슈퍼로봇 초합금
'''スーパーロボット超合金'''
공식홈페이지
반다이에서 발매하는 액션 피규어 시리즈로, 평균 140mm 정도의 크기에 반다이의 축적된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프로포션과 가동률을 둘 다 잡는 걸 목표로 만들었다고 한다. 크기는 작다해도 반다이 내에서는 초합금혼 시리즈의 파생물로 여기는지, 합금으로 이루어져 묵직하면서도 초합금혼 시리즈에 걸맞은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크기가 작아진 만큼 가격도 저렴한 편이지만, 초합금혼에서 선보였던 분리나 합체 기믹등은 상당부분 사라졌다.
어떤 의미로 초합금혼의 마이너 버전이며 로봇혼에 합금요소를 집어넣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합금 때문인지 몸체에 합금 특유의 나사구멍이 존재한다는 것과 크기면에서는 로봇혼이나 리볼텍과 큰 차이가 없음에도 가격이 제법 비싼 편이라는데 단점이지만, 앞에서 얘기한대로 몇몇 단점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준수한 퀄리티[1] 를 선보이고 있다. 다만 이쪽도 혼웹한정의 마수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듯.
그밖에도 제품에 따라 합금의 비율차가 큰 것도 단점[2] 으로 지적되고 있고, 리볼텍만큼은 아니라해도 '''가동을 위해 기존의 프로포션을 대대적으로 개수'''하는 사례가 제법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취향이 갈리는 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마지 킹과 바이스릿터. 그래도 전자는 호평이 더 많다.
피규어로선 드물게 전용 PV도 만들고 여기에 이름에 걸맞은 분위기의 노래[3] 까지 집어넣었고, 처음 공개되었을 때 아래에 공개된 라인업 말고도 덴도를 비롯해서 사이바스터와 다이젠가 & 아우센자이터와 같은 게임에서 나오는 로봇들과 선발칸 로보나 신켄오 등 전대물에 나오는 로봇까지 '슈퍼로봇' 초합금이라는 이름 이상의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단순히 로봇들뿐만 아니라 지원 메카닉이나 격납고 및 전함까지 상품화를 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시리즈였지만 현실은 전함이나 지원메카는 커녕 2012년의 대수신 발매를 끝으로 슈퍼전대의 로봇은 발매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반다이에서 처음으로 가오가이가 외의 용자로봇을 초합금으로 발매하여 화제가 된 시리즈이기도 하다. 다만 출시된 마이트가인은 잘 팔리기는 했지만 디자인이 원작과는 다르게 너무 슬렌더한 체형으로 리파인되어 호불호가 많이 갈렸고, 이후 출시된 제이데커는 원작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발매되기는 했으나 무기가 총 두자루와 전자경봉만 들어있는 심플한 구성 탓인지 판매량은 상당히 저조했다고 한다. 이후 용자로봇들의 발매는 가오가이가 시리즈를 제외하면 뚝 끊겼다. 전시회에 쓸 파이버드와 광룡&암룡이 제작된 것이 끝.
테라다 타카노부도 프로젝트의 중요 스텝으로 참여했으며 슈퍼로봇 초합금 전개 중 일부가 슈퍼로봇대전 신작의 힌트가 될지도 모른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발매 라인업들도 상당부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신작에 출전하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의 판매량이 부진했기 때문인지 시리즈 초기에 페스티벌 등에 참고출품으로 대거 내놓았던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로봇들은 대다수가 발매되지 못하고 참고출품에 머물고 있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전체적으로 개별 단품의 가격대가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제품의 크기도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3,500엔 정도였던 마징가Z와 1만엔을 넘어가는 마징카이저 SKL을 비교하면 이러한 경향을 쉽게 알 수 있다.[4] 또한 발매 라인업도 야심차게 다방면으로 추진했던 런칭 초기와는 달리 잘 나가는 제품군 몇몇으로 크게 축소되었고 제품군의 발매 주기도 상당히 길어졌다.
더욱이 초합금혼에서 기존의 초합금혼에서 분리 & 변형 & 합체는 생략한 대신에 가동률과 프로포션을 개선한 '''초합금혼 FULL ACTION''' 제품을 발매[5] 해서, 슈퍼로봇 초합금 라인업 자체가 수명을 다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2018년 4월에 나온 그렌라간 이후로 약 3년이 지난 2021년 2월까지도 어떠한 신제품도 나오지 않고 있어, 결국 슈퍼로봇 초합금이라는 제품군은 명을 다한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명 (◯◯ver.) - 가격 /발매일
대부분이 혼웹한정(...)으로 수주마감된 제품은 ★, 출하까지 완료된 제품은 ☆로 표시
공식홈페이지
1. 개요
반다이에서 발매하는 액션 피규어 시리즈로, 평균 140mm 정도의 크기에 반다이의 축적된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프로포션과 가동률을 둘 다 잡는 걸 목표로 만들었다고 한다. 크기는 작다해도 반다이 내에서는 초합금혼 시리즈의 파생물로 여기는지, 합금으로 이루어져 묵직하면서도 초합금혼 시리즈에 걸맞은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크기가 작아진 만큼 가격도 저렴한 편이지만, 초합금혼에서 선보였던 분리나 합체 기믹등은 상당부분 사라졌다.
어떤 의미로 초합금혼의 마이너 버전이며 로봇혼에 합금요소를 집어넣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합금 때문인지 몸체에 합금 특유의 나사구멍이 존재한다는 것과 크기면에서는 로봇혼이나 리볼텍과 큰 차이가 없음에도 가격이 제법 비싼 편이라는데 단점이지만, 앞에서 얘기한대로 몇몇 단점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준수한 퀄리티[1] 를 선보이고 있다. 다만 이쪽도 혼웹한정의 마수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듯.
그밖에도 제품에 따라 합금의 비율차가 큰 것도 단점[2] 으로 지적되고 있고, 리볼텍만큼은 아니라해도 '''가동을 위해 기존의 프로포션을 대대적으로 개수'''하는 사례가 제법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취향이 갈리는 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마지 킹과 바이스릿터. 그래도 전자는 호평이 더 많다.
피규어로선 드물게 전용 PV도 만들고 여기에 이름에 걸맞은 분위기의 노래[3] 까지 집어넣었고, 처음 공개되었을 때 아래에 공개된 라인업 말고도 덴도를 비롯해서 사이바스터와 다이젠가 & 아우센자이터와 같은 게임에서 나오는 로봇들과 선발칸 로보나 신켄오 등 전대물에 나오는 로봇까지 '슈퍼로봇' 초합금이라는 이름 이상의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단순히 로봇들뿐만 아니라 지원 메카닉이나 격납고 및 전함까지 상품화를 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시리즈였지만 현실은 전함이나 지원메카는 커녕 2012년의 대수신 발매를 끝으로 슈퍼전대의 로봇은 발매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반다이에서 처음으로 가오가이가 외의 용자로봇을 초합금으로 발매하여 화제가 된 시리즈이기도 하다. 다만 출시된 마이트가인은 잘 팔리기는 했지만 디자인이 원작과는 다르게 너무 슬렌더한 체형으로 리파인되어 호불호가 많이 갈렸고, 이후 출시된 제이데커는 원작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발매되기는 했으나 무기가 총 두자루와 전자경봉만 들어있는 심플한 구성 탓인지 판매량은 상당히 저조했다고 한다. 이후 용자로봇들의 발매는 가오가이가 시리즈를 제외하면 뚝 끊겼다. 전시회에 쓸 파이버드와 광룡&암룡이 제작된 것이 끝.
테라다 타카노부도 프로젝트의 중요 스텝으로 참여했으며 슈퍼로봇 초합금 전개 중 일부가 슈퍼로봇대전 신작의 힌트가 될지도 모른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발매 라인업들도 상당부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신작에 출전하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의 판매량이 부진했기 때문인지 시리즈 초기에 페스티벌 등에 참고출품으로 대거 내놓았던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로봇들은 대다수가 발매되지 못하고 참고출품에 머물고 있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전체적으로 개별 단품의 가격대가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제품의 크기도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3,500엔 정도였던 마징가Z와 1만엔을 넘어가는 마징카이저 SKL을 비교하면 이러한 경향을 쉽게 알 수 있다.[4] 또한 발매 라인업도 야심차게 다방면으로 추진했던 런칭 초기와는 달리 잘 나가는 제품군 몇몇으로 크게 축소되었고 제품군의 발매 주기도 상당히 길어졌다.
더욱이 초합금혼에서 기존의 초합금혼에서 분리 & 변형 & 합체는 생략한 대신에 가동률과 프로포션을 개선한 '''초합금혼 FULL ACTION''' 제품을 발매[5] 해서, 슈퍼로봇 초합금 라인업 자체가 수명을 다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2018년 4월에 나온 그렌라간 이후로 약 3년이 지난 2021년 2월까지도 어떠한 신제품도 나오지 않고 있어, 결국 슈퍼로봇 초합금이라는 제품군은 명을 다한 것으로 보인다.
2. 라인업
캐릭터명 (◯◯ver.) - 가격 /발매일
2.1. 통상
- 마징가Z - 3635엔 / 2010년 8월
- 마징가Z 무기 세트 - 1020엔 / 2010년 8월[6]
- 그레이트 마징가 - 4725엔 / 2010년 8월
- 알트아이젠 - 5040엔 / 2010년 10월
- 갓 라이딘 - 5775엔 / 2010년 12월
- 라이딘 - 4725엔 / 2010년 12월
- 신켄오 - 5040엔 / 2011년 2월
- 덴도 - 5040엔 / 2011년 3월[7]
- 오우거 - 5040엔 / 2011년 3월[8]
- 바이스릿터 - 5040엔 / 2011년 5월
- 가오가이가 - 5200엔 / 2011년 8월[9][10][11][12]
- 가오가이가 승리의 열쇠 세트 1[13][14] - 2100엔 / 2011년 8월
- 다이가드 - 4800엔 / 2011년 9월[15]
- 고카이오 - 5040엔 / 2011년 10월[16]
- 데카레인저 로보 - 5040엔 / 2011년 11월[17]
- 초룡신 - 5040엔 / 2011년 12월[18]
- 솔라 아쿠에리온 - 5040엔 / 2011년 12월
- 가오가이가 승리의 열쇠 세트 2[19] - 3675엔 - / 2012년 1월
- 하늘의 제오라이머 - 5040엔 - / 2012년 2월[20]
- 마지 킹 - 5250엔 / 2012년 3월
- 빅 볼포그 - 4200엔 / 2012년 4월
- 마징가 Z(진 마징가 충격! Z편) 5040엔 - / 2012년 5월
- 아머드 코어 V UCR-10/A(아머드 코어 V) - 5040엔 / 2012년 6월
- 아머드 코어 V 확장세트 1(아머드 코어 V) - 그라인드 블레이드 - 2940엔 / 2012년 6월
- 마이트가인 - 5040엔 / 2012년 8월[21][22]
- 대수신 - 5040엔 / 2012년 9월
- 아쿠에리온 EVOL - 5040엔 / 2012년 10월
- 볼포그 & 빅 오더 룸[23] - 4800엔 / 2012년 12월
- 그렌라간 - 5775엔 / 2013년 1월
- 그렌라간 사나이의 드릴 세트 - 2730엔 / 2013년 1월
- 건버스터 - 6090엔 / 2013년 2월
- 빙룡 & 염룡 - 7875엔 / 2013년 4월[24]
- 제이데커 - 5775엔 / 2013년 5월
- 그렌다이저 - 5250엔 / 2013년 6월
- 진 겟타-1 - 7140엔 / 2013년 8월[25]
- 마징카이저 - 7140엔 / 2013년 11월
- 제네식 가오가이가 - 9975엔 / 2014년 03월[26]
- 초전도 칸탐로보 - 4320엔 / 2014년 5월
- 가오파이가 - 8100엔 / 2014년 7월
- 겟타 1 - 7020엔 / 2014년 11월
- 마징카이저 SKL - 10260엔 / 2015년 3월
- 갓시그마 - 7500엔 / 2015년 4월
- 마징가Z 강철 마감 Ver. - 7560엔 / 2015년 8월[27]
- 마징카이저 SKL 파이널 카운트 Ver.[28] - 11340엔 / 2016년 2월.
- 자이언트 로보(로봇) - 11880엔 / 2016년 5월[29]
- 마징가Z 아이언 커터 EDITION - 7020엔 / 2016년 7월
- 강철 지그 - 9504엔 / 2016년 8월[30]
- 그레이트 마징가 강철 마감 Ver. - 8640엔 / 2016년 9월
- 마징엠페러 G - 12970엔 / 2017년 3월
- 마징가 제로 - 11880엔 / 2017년 5월
2.2. 특수
대부분이 혼웹한정(...)으로 수주마감된 제품은 ★, 출하까지 완료된 제품은 ☆로 표시
- 마징카이저 SKL 스타트 팩 - 6090엔 / 2010년 12월 ★☆[31]
- 덴도 & 오우거 데이터 웨폰 셋 - 3990엔 / 2011년 7월 ★☆[32]
- 알트아이젠 나하트 - 5250엔 / 2011년 8월 ★☆[33]
- 가오가이가 승리의 열쇠 세트 3 ★☆[34] - 2625엔 / 2011년 12월
- 고크보우가 - 5040엔 / 2012년 3월 ★☆
- 가오가이가 승리의 열쇠 세트 4 ★☆[35] - 2100엔 / 2012년 4월
- 격룡신 - 5040엔 / 2012년 7월★☆[36]
- 마징가Z 데빌 컬러 Ver - 4500엔 / 2012년 7월★☆[37]
- 골드 솔라 아쿠에리온 - 5040엔 / 2012년 10월★☆
- 가오가이가 황금의 파괴신 Ver - 8000엔 / 2012년 10월 26일~28일 & 2013년 3월 ★☆[38][39]
- 블랙 마이트가인 - 5040엔 / 2012년 12월★☆
- 아머드 코어 V 행드맨 - 7350엔 / 2013년 2월★☆
- 풍룡&뇌룡#s3 - 7875엔 / 2013년 6월★☆[40]
- 안티 그렌라간 - 6090엔 / 2013년 6월★☆
- 건버스터 노력과 근성의 무장 세트 - 3990엔 / 2013년 7월★☆[41]
- 마이크 사운더스 13세[42] & 피기 & 빅 오더 룸 - 3990엔★☆ / 2013년 8월[43]
- 마징가 Z(진 마징가 충격! Z편) 초합금 컬러 Ver - 5000엔 / 2014년 2월★☆[44]
- 다이나믹 옵션 파트 세트 - 4320엔 / 2014년 4월★☆[45]
- 레플리 가오가이가&승리의 열쇠 세트 5 - 8964엔 / 2014년 11월[46] ★☆
- 블랙 겟타 - 7344엔 / 2015년 5월★☆
- 그렌다이저 & 스페이저 세트 - 10800엔 / 2015년 6월★☆[47]
- 그레이트 마징가 점보 머신더 컬러 - 5000엔 / 2015년 7월★☆[48]
- 제네식 가오가이가 헬 엔드 헤븐 발동 버전 - 12960엔 / 2015년 9월★☆
- 마징가 Z 강철 지그 컬러 - 6000엔 / 2016년 7월★☆
- 그렌다이저 강철마감 - 10800엔 / 2017년 4월★☆[49]
- 진 마징가 Z 골드버전 - 9000엔 / 2017년 9월★☆[50]
- 그레이트 마징카이져 - 12960엔 / 2017년 10월★☆
- 그렌라간 10주년 애니버서리 세트 - 10800엔 / 2018년 4월★☆[51]
2.3. 미정
- 갓 그라비온
- 고단나
- 사이바스터
- 다이젠가
- 아우센자이터
- 선발칸 로보
- R-1
- R-2
- R-3
- 덴도 & 오우거 데이터 웨폰 셋 2
- 마징가Z&그레이트 마징가 2차 무기세트[52]
- 강공형 아쿠에리온
- 골디 맥 & 빅 오더룸[53][54]
- 파이버드(참고출품)
- 광룡&암룡(참고출품)
- 마이크 사운더스 13세 붐 모드(참고출품)
- 빅오(참고출품)
- 철인 28호 FX(참고 출품)
[1] 다만, UCR-10/A와 그라인드 블레이드는 이런저런 문제점이 많아서 반값떨이 신세가 되었다.[2] 특히 바이스릿터가 슈퍼로봇 '초합금'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다른 제품들보다 합금의 비율이 낮다. 그리고 마이크 사운더스 13세는 황당하게도 슈퍼로봇 '''초합금'''임에도 불구하고 '''합금이 일체 없다.''' 더구나 이 녀석은 '''혼웹한정'''이다. 다만 이쪽은 가동도 제대로 안되는 오더룸의 부속 디오라마 부품으로 보는 쪽이 맞다.[3] 1대 가수는 엔도 마사아키(2010년 8월~2012년 8월), 2대는 '''미즈키 이치로'''(!!!, 2012년 9월~)이다. 제목은 심플하게 '슈퍼로봇초합금테마'고 현재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무료배포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다운받자.[4] 다만 마징가는 시리즈 중에서도 저가에 소형이어서 싼거였고, 같은 초기 제품이라도 시리즈 평균인 14cm급 제품의 가격은 5,000엔 전후였다. 그리고 마징카이저 SKL같은 경우 슈로초 중에서도 대형인 16cm급 임을 감안 해야한다. 대략 따지면 순수하게 오른건 1.5배 정도, 사실 슈로초 외에 초합금혼이나 로봇혼도 비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5] 사실상 슈퍼로봇 초합금과 동일한 포지션의 제품이다. 정작 이 제품도 큰 인기를 끌지 못해서 이데온 이후로 신제품 발매 예정이 없다.[6] 로켓 펀치 이팩트 파츠, 제트 스크랜더, 강화형 로켓 펀치 파츠 동봉.[7] 데이터 웨폰 유니콘 드릴 동봉.[8] 데이터 웨폰 바이퍼 웝 동봉.[9] 디바이딩 드라이버를 비롯해서 브로큰 매그넘, 프로텍트 셰이드 이팩트 파츠 및 존다 코어 동봉.[10] 초회 발매 시 파이널 퓨전 완료시의 EM토네이도같은 이팩트 파츠를 증정하는 행사를 했다. 이건 일종의 기간제 캠페인으로, 이후 동시리즈의 다른 제품들도 각각 다른 이팩트 파츠를 증정했다.[11] 초판 출시 제품은 고관절의 설계에 결함이 있어 다리가 덜렁거리는 증상이 있다. 재판본에서는 설계가 변경되어 증상이 사라졌다. 초판은 허벅지와 상완부가 흰색이며 재판은 은색으로 컬러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구분이 가능하다.[12] 박스도 다른데 의외로 모든 제품사진이 재촬영 되었다. 사실 가오가이가는 공개 당시부터 샘플과 함께 공식사진이 몇번 변경 되었는데, 초판 박스에 쓰인 사진들 마저도 사실 실제품과 사양이 좀 다른 샘플이다. 특히 가오가이가의 헤드 조형과 갈레온 볼의 에어덕트 사이즈에 주목. 제대로 실제품 샘플로 찍으면서 기존의 실제품의 멋이 안사는 미묘한 포징도 다수 개선. 차이를 알아보기 힘든 사람에게 가장 쉬운 방법은 박스 앞면에 한자표기된 용자왕 은박문구를 보는것이다. 초판은 글자주변에 아무것도 없지만 재판은 검은 외곽효과가 들어가 있다. 이 변경점은 승리의 열쇠 세트1도 동일.[13] 골디언 해머, 마그 핸드 구성.[14] 재판 박스가 가오가이가처럼 일부 디자인이 변경되고 모든 제품사진이 새로 촬영되었다. 다만 가오가이가 같은 개선점은 눈에 띄지 않기에 단순히 가오가이가와 맞추기 위한 조치인 듯.[15] 초회 구입자에게 타격 시 번개형으로 퍼지는 이팩트 파츠 증정.[16] 초회 구입자에게 검으로 베는듯 한 참격 이팩트 파츠 동봉.[17] 초회 구입자에게 발에 생기는 질주 이팩트 파츠 동봉. 덴도에 기본 동봉된 것과 유사하다.[18] 이레이저 헤드 동봉.[19] 스텔스 가오 2, 개틀링 드라이버 구성.[20] 2007년에 발매하여 더럽게도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기가브레인의 제오라이머, 2010년에 발매해 원작처럼 분리 변형 기믹이 들어간 야마토사의 액션로보 제오라이머를 뛰어넘은 최상위 수준의 제품으로 제오라이머 관련완구 시리즈들 중에서 많은 옵션(명왕계획 발동시의 天 이펙트 파츠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피규어 잡지에서 시제품 리뷰에 나올 당시 원작자인 모리키 야스히로가 직접 감수하였다.[21] 알트아이젠 리제/가오파이가/제네식 가오가이가/갓 그라비온/마이트가인/빅오/그렌라간/그렌다이저/마징카이저/건버스터 이 중 1개가 2012년 여름에 발매예정이고, 3월 27일에 혼웹에서 공개된 실루엣을 보니 마이트가인으로 판명되었다. 그리고 마이트가인 이후 나머지 후보들도 제품으로 발매하거나 발매예정(볼드처리)이라는걸 감안하면, 추후 라인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다만, 2016년 1월 기준으로 알트아이젠 리제 / 갓 그라비온 / 빅오는 미발매 상태다. 그나마 알트아이젠 리제를 제외하면, 참고출품으로 공개된 적이 있다.[22] 초회 구입자에게 스탠드인 트라이던트 스테이지 증정. 하나의 스탠드에 최대 3제품을 디오라마처럼 전시할 수 있으며 혼스테이지 조인트라 로봇혼 등 동일규격도 호환된다. 내구성은 튼튼하나 셋을 올려야 하기에 올리는 순서에 주의하지 않으면 넘어지기 좋다. 이후 별매품으로 발매하긴 했으나, 금색 양각글자의 슈퍼로봇 초합금 명패가 달린건 초회 증정된 이 버전 뿐이다.[23] 일부만 들어있다. 나머지 부분은 추후 발매하는 용자로봇에 넣어주고 있어서, 빅 오더 룸을 완성하려면 혼웹한정을 포함한 나머지 용자로봇들을 전부 구입해야 한다.[24] 빅 오더 룸 일부 동봉.[25] 무장으로 겟타 사이드만 들어있다. 유저들은 대부분 "보나마나 겟타 토마호크와 스토너 선샤인은 혼웹한정이겠지." 하고 절망했고, 정말로 혼웹한정으로 발매예정이 확정되었다.(...)[26] 초회 구입자에게 헬 엔드 헤븐 발동 시 색이 변한 양 팔뚝과 손을 증정. 응용과 호환이 가능한 이팩트 파츠 캠페인과 달리 전용 부품을 초회 증정한 사례. 물론 기본 구성품이 충실하고, 오히려 이 컬러 팔뚝이 보통은 제품화 안되는 물건이라 딱히 욕을 먹지는 않았다.[27] 가격은 이모양인데 부품 구성은 처음나온 마징가Z에서 강화 로켓펀치와 이펙트 파츠가 빠진 사양. [28] 예상을 깨고 일반 판매다.현재 공개된 제품 구성은 윙 유닛과 신규조형의 헤드.그리고 도색이 어두운 색이 되었다.[29] 무지막지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합금 비율이 상당히 낮고 멍청해 보이는 얼굴 조형으로, 적지 않게 욕을 먹고 있다.[30] 마하 드릴 파츠 동봉. 하지만 지그 바주카는 미포함 되어 있어서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이것도 언젠가는 혼웹으로 발매되겠지. 라는 의견이 많다.[31] DVD 1화가 동봉된 타입으로 일반판매로 나온 SKL 두 종류보다 아니 오리지날 마징카이저보다도 먼저 나왔으며 그 탓인지 제작 당시 설정 크기를 고려하지 않은건지 그레이트 마징가보다 약간 큰 수준이다. 당연히 위의 일반판매 마징카이저들보다 크기가 상당히 작다. 근데 DVD 한정으로 나와서 몸값은 가장 비싸다(...). 그나마 일반판매로 새로 나오면서 이쪽 몸값이 많이 떨어진 편.[32] 데이터 웨폰 레오 서클, 개틀링 보어, 드래곤 플레어, 불 혼 외에 지원 메카닉이었던 셀 파이터와 왈큐레 동봉.[33] 시시오 블레이드 동봉.[34] 그냥 조합이 가능한 디멘전 플라이어다. 플레이어즈 변형은 불가.[35] 초룡신용 SP팩과 이레이저 헤드 연장 부품, 보조 스탠드 동봉.[36] 격룡신용 SP팩과 환룡신, 강룡신 환장용 흉판 동봉.[37] 추첨 판매로 2012년 7월 11일에 수주마감.[38] 2012 혼 네이션 행사 한정판으로, 합체 시 이팩트 파츠의 오렌지색 버전을 포함해서 골디언 해머, 마그 핸드를 동봉한 사양[39] 추후에 혼웹한정으로 다시 예약 받았다.[40] 골디언 해머 발동승인용 승리의 열쇠 및 빅 오더룸 동봉.[41] 버스터 토마호크, 망토, 버스터 코레더 이팩트 파츠, 슈퍼 이나즈마 킥 이팩트 파츠, 버스터 미사일 발 사용 팔 동봉.[42] 코스모로보 모드[43] 사실상 슈퍼로봇 초합금이라기 보단, 빅오더룸 디오라마용의 부속피규어에 가깝다. 승리의 열쇠 세트들이 하나의 슈로초가 아닌 부속품인 것과 비슷.[44] 2012 혼 네이션 행사 한정판으로, 행사 종료 혼웹한정으로 다시 예약받고 있다.[45] 진겟타-1의 겟타 토마호크를 비롯해서 스토나 선샤인 이팩트 파츠와 마징카이저의 터보 스매셔 이팩트 파츠 및 카이저 블레이드 2종 동봉. 본체가 반쪽짜리 구성이라는 평이 대부분이라는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다.[46] 황당하게도 가오파이가의 디바이딩 드라이버(교체용 개틀링 드라이버 헤드 포함)가 여기 포함되어있다.[47] 그렌다이저는 컬러링이 변경되었으며 머리 부분이 신규 조형. 스페이저는 5400엔에 단품 판매도 하며 합금 부품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48] 1970년대 중반에 나온 특대형 로봇완구 시리즈인 점보 머신더 제품의 색깔을 적용했다.[49] 마징가 시리즈 강철마감 3제품중에서 유일하게 혼웹 한정으로만 나왔다.[50] 타마시네이션 월드투어 10주년 한정판. 추첨판매로만 판매된 제품이다.[51] 천원돌파 그렌라간 방영 1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에 단품으로만 2013년 출시하여 판매하였던 그렌라간 본체와 사나이의 드릴 세트를 합본화 시킨 상품.[52] 드릴미사일, 아이언 커터, 백스핀킥, 니 임펄스 킥, 그레이트 부스터 동봉. 본체까지 동봉됐는지는 확인 불가.[53] 볼포그와 같이 공개. 아직 발매 방식이나 정보는 없음.[54] 빅 오더룸에 동료 용자들과 함께 공개되어 역시 오더룸 조각과 함께 발매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골디 맥만 나오지 않은채로 오더룸이 완성되어 버렸다. 언젠가 다른 루트로 나올지도 모르지만 일단 오더룸 시리즈 발매기간 안에서는 밀려버린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