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메가
1. 소개
- 델타 메가
변형 전
[image]
변형 후
- 전고 : 50m
- 항속능력 : 마하 28(대기권내) / 광속의 36배(우주)
- 출력 : 4000만 마력
- 킥 파워 : 40Mt / m²
- 무장 : 델타 레이저(셔틀모드) / 개틀링 블래스터(로봇모드)
전자전대 메가레인저의 주역 2호 메카. 파워레인저 인 스페이스에서의 명칭은 '''델타 메가조드'''.- 항속능력 : 마하 28(대기권내) / 광속의 36배(우주)
- 출력 : 4000만 마력
- 킥 파워 : 40Mt / m²
- 무장 : 델타 레이저(셔틀모드) / 개틀링 블래스터(로봇모드)
갤럭시 메가를 서포트하기 위해 I.N.E.T.에서 제작한 무인기로 셔틀모드와 로봇모드가 존재한다.실은 사와사키 박사의 아들 소고가[1] 만들어주었다, 평시에는 메가 쉽의 선창 아래에서 대기했으며 달기지가 제작되자 그쪽으로 이동했다. '''델타 메가 인스톨!'''이라는 구호로 출격하여 대기권 돌입 완료 후 자동으로 로봇모드로 변형한다. 조작은 배틀라이저로부터 전파를 수신해서 움직이며 보통 레드가 많이 조종하나 배틀라이저를 가지고 있는 자라면 누구나 조종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조종 방식은 델타 메가가 배틀라이저의 전파보다 더 강력한 전파를 수신하면 그 전파에 조종당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서 21화에서 네지레지아에게 세뇌당한 전적이 있다.[2]
본편 50화에서 버닝 유간데의 공격으로 파괴당하고 만다.
2. 슈퍼 갤럭시 메가
- 슈퍼 갤럭시 메가
- 전고 : 65m
- 출력 : 6000만 마력
- 무장 : 개틀링 블래스터, 부스터 라이플
전자전대 메가레인저의 슈퍼 합체 메카. 테마곡은 '최강! 슈퍼 갤럭시 메가.' 파워레인저 인 스페이스에서의 명칭은 '''아스트로 델타 메가조드'''.- 출력 : 6000만 마력
- 무장 : 개틀링 블래스터, 부스터 라이플
갤럭시 메가와 델타 메가가 합체해서 만들어지는 거대 로봇. 합체 구호는 초전자합체. 변형 시 두 기체 모두 우주 공간으로 이동해서 합체한다. 델타 메가가 갑옷 형식으로 분리해서 합체[3] 하는 1호 로봇 보존식 합체(...)임에도 불구하고 메가 사벨와 메가 실드를 쓸 수 없다.[4] 세뇌당한 델타 메가를 되찾기 위해서 처음으로 합체를 시도했는데 자칫하면 갤럭시 메가마저 네지레지아 손에 넘어갈 위험이 있었지만 합체에 성공함으로써 델타 메가를 되찾는다.
무장은 델타 메가의 3배 위력을 갖는 개틀링 블래스터이며 필살기는 전통의 로켓펀치인 슈퍼 갤럭시 너클. 빅뱅 어택이라는 신 필살기가 있었으나 그 반동을 아군이 견딜 수 없었고 오히려 새로운 적을 만들어버린 1회용 필살기.[5]
이미지 테마는 야마가타 유키오가 부르는 최강! 슈퍼 겔럭시 메가인데 델타 메가 본인은 1절에서 언급되는것으로 보아서 델타 메가와 테마 송을 같이 하는것으로 보인다.[6]
3. 완구
4. 틀 둘러보기
[1] 그런데 사와사키 박사는 아들을 잃기싫다는 핑계로 쿠보다 박사와 거래를 하고 자기아들을 지구에 돌아와서 고등학교 생활을 해주고 대학에 들어간다, 하지만 기레이르에게 인질로 잡히지만 그는 용기를 내어서 자기잘못을 인정하고 데이터를 준다,[2] 이 때 쿠보타 박사의 지시로 파괴당할 뻔했지만 I.N.E.T. 직원들과 메가레인저의 설득으로 슈퍼 갤럭시 메가로 합체해서 세뇌를 풀게 된다.[3] 마치 그레이트 파이버드의 합체방식과 유사하다.[4] 손 부분이 슈퍼 갤럭시 너클에 사용되는 관계로 그런 듯 하지만 막상 똑같이 손에 쥐고 사용하는 부스터 라이플은 잘만 쓴다.[5] 당시 파워업한 기레이르에게 필살기인 슈퍼 갤럭시 너클을 쓰다 반사되어 대미지를 입은데다 계속 공격받은 데미지까지 겹친 상태에서 무리하게 사용한 기술이라 다시 사용하려고 하면 아예 싸울 수 없다고 언급 되었다.[6] 당시 야마가타 유키오의 창법이 막 바뀌던 시절이라 바로 전해 노래인 폭주형제 렛츠&고!!의 오프닝과 비교해보면 창법이 바뀌었지만 아직 미성이 많이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2001년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의 오프닝을 부를 때까지 매해 전대 시리즈 삽입곡을 하나 이상씩 불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창법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것을 비교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