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올브라이트
ドロシー・オルブライト / Dorothy Al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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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하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성우는 코바야시 유우'''"저의 스테이지에 어서 오세요! 부디 마음껏 즐겨 주시길!"'''
1. 프로필
「괴도 오즈의 이름을 물려받은 천재 매지션」 (怪盗オズの名を継ぐ天才マジシャン)
2. 성격 및 스토리
보유속성은 보이시+보쿠 소녀. 머리 모양은 롱 헤어를 짧게 모으고 있기 때문에 쇼트 헤어와 같이 보인다.
솔직하고 명랑하며, 마치 그림으로 그린 듯한 우등생. 미소년처럼 생겼지만 성별은 당연히 여자. 라스베가스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현역 매지션인 어머니와 곡예사인 아버지를 부모로 두고 있다.
무대에서 활약하는 부모님을 동경해 자신도 매지션으로서의 연습을 시작해 재능을 발휘한다. 부모님과 함께 무대에 선 것은 2년 전, 혼자서 무대에 선 것은 1년전. 「Dorothy the Wizard (마술사 도로시)」란 별명으로 유명하게 되었지만, 주위에는 비밀로 하고 있다.
일찌기 어머니가 미국 성령청에 협력하고 있던 것처럼, 도로시도 요청을 받으면 미국 성령청에 협력한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괴도 오즈」로 활동, 인터폴에 쫓겼던 적도 있다. 물론 잡혔던 적은 없다.
일본에서 벌어진 성령사변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 성령청에서 파견되었다. 그와 동시에, 몇년 전에 도둑맞은 가보인 「붉은 보석」을 현재 리제롯테 아헨바하가 소유하고 있다는 얘기를 우연히 듣게 되어 가보를 되찾을 목적으로 처음으로 미국을 벗어나 일본에 방문한다.
3편에 추가된 DLC컬러링은 모 게임의 꼬마 인형술사.
3. 성능
체력이 약하고, 통상기의 화력도 낮지만, 고대미지 콤보를 가지고있는 테크니컬 캐릭터. 한가지 기술을 제외한 모든 필살기가 설치기술이며 통상기술에도 설치기술이 있다는 특징이 있다. 초필살기는 다른 캐릭터에게 없는「미스 디렉션」이라고 한다. 암전 페인트기술이 존재해, 난투시에 유리한 점이 있다. 최대의 특징은 설치한 카드로 포커의 족보를 만들어, 하나의 필살기를 발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4. 계약 성령 - 거울의 아르카나, 헬리오가바루스
鏡のアルカナ ヘリオガバルス (Heliogabalus: the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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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무수히 많은 무리를 이뤄 만화경과 같은 모습이 된 아르카나. 상대방의 모습으로 변신하거나 분신을 만들어 공격하는 아르카나. 이전에는 도로시 어머니의 수호성령이었지만, 현재는 도로시의 수호성령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1] 奇術の日. 일본마술협회가 마술을 부릴 때 외치는 구호인 '하나 둘 셋(ワン、ツー、スリー)'에서 유래해 제정.[2] 3편에서 에코(아르카나 하트)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최연소 플레이 캐릭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