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키 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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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모드. 사진 좌측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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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모드
지구방위기업 다이가드의 등장인물. 성우는 신타니 마유미.
21세기 경비보장 기술부의 기술연구원이자 다이가드의 개발주임인 17세의 천재 과학자. 다이가드에서 거의 유일하게 리얼을 벗어난 인물이다.
다이가드의 주력 무장인 노트 버스터나 네트 암등 다양한 무장은 다 리카가 개발했다.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에게 다이가드의 제원이나 성능을 줄줄이 말해주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기질도 있다. 그렇다보니 사람 대하는 것은 이상하다.
단순히 흥미위주였지만 모모이 이부키의 친아버지에 대한 것을 분석해 모모이가 회사를 관둘뻔한 원인제공을 하기도 한다.
비전투원이긴 한데 전투시에 헬기에 탑승해서 현장에서 주로 분석역을 맡는 일이 많아서 생긴거랑 다르게 현장파(..)
안경 속성과 안경 속성의 반대를 다 가지고 있다. 안경 벗는 장면은 보기 힘들지만.
작중 정비반의 스미다 요헤이랑 많이 엮인다.[1]
빈유 트윈테일이지만 츤데레는 아니다. 그냥 매드.
[1] 도메키 쪽은 딱히 관심은 없지만 스미다 쪽에서는 반해서 대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