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타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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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악귀 무라마사에 등장하는 검주. 사수는 로쿠하라 막부의 4공방 중 하나인 유사 도우신이며 독립형태는 거북이.
무자 상태에서도 거북이 등껍질을 지고 있고 장창을 무장으로 사용하며[1] 스펙은 공격력3 방어력5 속도3 운동성2 이다(상세 스펙은 갑철련도:5 기항추력:4 기항속도:2 선회성능:2 상승성능:2 가속성능:2 신체강화:3). 속도 관련은 거의 2로 상당히 낮은 편이고 공격력도 3이라 평범하지만 그만큼 튼튼한 무거운 갑철덕에 방어력이 매우 높으며 거북이처럼 머리와 사지를 동체로 숨기는 기교도 있어서 여러모로 방어적인 검주.
음의는 입에서 발사되는 화염방사로 사정거리가 길지는 않지만 화력이 매우 높아서 마사무네와의 전투 중 마지막에 보여준 음의로 자신을 중심으로 화염 회오리를 만드는 계현・팔대지옥은 성곽을 태워버리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1] 대부분의 검주오오다치와키자시같은 일본도를 무장으로 쓰는데 비해 은 상당히 특이한 무장인데 리치가 긴 것은 장점이지만 고속 공중전인 쌍륜현에서 맞추기 힘들다는 단점을 오와리 관류 창술의 달인인 도우신의 실력으로 커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