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기 TV

 

1. 개요
2. 특징
3. 연혁
4. 프로그램의 특징
5. 외부 링크


1. 개요


'''도치기 TV'''는 1999년 4월 1일 개국했으며 독립 UHF방송국중 현재로선 마지막으로 개국한 방송국이다.
약칭은 GYT, 콜사인은 JOGY-DTV이다.

2. 특징


  • 도치기현과 도치기 현내의 회사가 합자해서 설립한 방송국이다.
  • 현에 있는 라디오 방송국인 도치기 방송의 아나운서가 파견되어 방송을 할때가 많다.
  • 개국 초창기에는 TTV라는 애칭을 사용했지만 도쿄도에 있는 케이블TV 사업자 타마 TV에서 사용하고 있어서 지금의 약칭인 GYT로 바꾸었다.

3. 연혁



4. 프로그램의 특징


  • 도치기 현이 설립주체중 하나여서인지 다른 독립UHF방송국보다 현 홍보 프로그램을 많이 방송하고 있다.
  • 도치기 현의 자동차소유율이 높고 현내에 서킷이 있기 때문에 자동차·오토바이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 일기 예보는 현내의 날씨를 중심으로 주변 현의 날씨나 전국의 날씨를 방송하고 있으며 주변 현의 일기예보는 간토 지방후쿠시마현의 날씨를 전하고 있다.
  • 도치기 현을 연고로 두는 하키 팀이 있어서 한때 전국적으로 드물게 골든 타임에 아이스하키의 시합을 방송하고 있었다.
  • 예전 애니메이션 재방송이 많은 반면 심야 애니메이션의 방송비율이 적다.
  • 전체적으로 홈쇼핑 프로그램의 방송이 많다(낮에는 시청률이 아주 낮기 때문에 홈쇼핑 프로그램을 많이 방송하고 있다.)
  • 지역 방송국이면서 지역CM에 CG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슬라이드 방식의 CM은 거의 없다.
  • 아이즈원혼다 히토미가 프로그램을 맡기도 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그 프로그램이 바로 코이토치.

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