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연괴수 티탄가
점보그 A에 나오는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3화.
문어의 얼굴을 한 은색 공룡의 모습을 한 괴수. 주요 기술을 입에서 뿜는 화염과 재생 능력.
작중에서는 안티고네가 보낸 괴수로 공단지대에서 파괴활동을 부렸다. 전투기에 의해 한쪽 눈을 잃어버려도 주변을 끝까지 불태우는 등 상당히 흉악한 괴수지만, 나오키가 세스나로 이용해서 티탄가를 돌게 만들어 기절시키게 만드는 등 코믹한 모습을 보여준다.[1] 그러나 이후에 다시 회복해서 일어나 파괴활동을 버린다. 이후 후반부에서 점보그 에이스와 붙게 되는데, 입에서 뿜는 화염으로 점보그 에이스를 압도했지만 최후에는 빔 에메랄드에 맞아 사망한다.
울음소리는 작렬괴수 잔보라로 유용.
문어의 얼굴을 한 은색 공룡의 모습을 한 괴수. 주요 기술을 입에서 뿜는 화염과 재생 능력.
작중에서는 안티고네가 보낸 괴수로 공단지대에서 파괴활동을 부렸다. 전투기에 의해 한쪽 눈을 잃어버려도 주변을 끝까지 불태우는 등 상당히 흉악한 괴수지만, 나오키가 세스나로 이용해서 티탄가를 돌게 만들어 기절시키게 만드는 등 코믹한 모습을 보여준다.[1] 그러나 이후에 다시 회복해서 일어나 파괴활동을 버린다. 이후 후반부에서 점보그 에이스와 붙게 되는데, 입에서 뿜는 화염으로 점보그 에이스를 압도했지만 최후에는 빔 에메랄드에 맞아 사망한다.
울음소리는 작렬괴수 잔보라로 유용.
[1] 이를지켜 본 안티고네는 이를 어이없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