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방군/7,5cm 구경 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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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돌격포의 7,5cm KwK 40L/43 주포가 분리되어 있는 모습)
1. 개요
독일군의 7,5cm구경의 야포, 대전차포 등등의 포를 설명하는 문서이다.
2. 대전차포 계열
2.1. 7,5cm PaK 40 & 7,5cm StuK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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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 포각 : 65º
- 부앙각 : -5º ~ 22º
- 유효사거리 : 1800m (1.8km)
2.1.1. 사용 포탄
아래 '100m에서의 관통력'은 30º로 기울인 장갑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Panzergranate 39 (PzGr.39)
APCBC이다.
- 포탄 중량 : 6.8kg
- 포구 초속 : 790m/s
- 100m에서의 관통력 : 108mm
APCR이다.
- 포탄 중량 : 4.5kg
- 포구 초속 : 990m/s
- 100m에서의 관통력 : 145mm
HEAT이다.
- 포탄 중량 : 4.57kg
- 포구 초속 : 450m/s
- 100m에서의 관통력 : 75mm
2.2. 7,5cm Pak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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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 포각 : 60º
- 부앙각 : -12.5º ~ 16º
- 유효 사거리 : 2000m (2km)
하지만 그에 대한 대가로 포신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일반적인 화포와 비교할 수 없었는데 이때문에 포신 수명은 매우 짧았고 생산성 또한 좋지 않았다. 게다가 일선의 전차들도 Pzgr.40을 텅스텐 부족으로 자유롭게 사용하기 힘든 상황에서 텅스텐이 반드시 필요한 7,5cm Pak41은 전혀 쓸만한 무기가 아니였다. 고작 150문 생산된 7,5cm Pak41은 대부분 소모되어 사라졌고 일부는 7,5cm Pak40의 부품으로 개조되어 사용되기도 하였다.
독일군이 사용한 또다른 게를리히 포로는 2,8cm s.Pz.B. 41 (2,8cm->2cm), 4,2cm Pak41(4,2cm->2,8cm)등 이 있다.
2.2.1. 사용 포탄
아래 '100m에서의 관통력'은 30º로 기울인 장갑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Panzergranate 41 (HK)
- 탄자 중량 : 2.6kg
- 포구 초속 : 1230m/s
- 100m에서의 관통력 : 198mm
Panzergranate 41 (W)
- 탄자 중량 : 2.5kg
- 포구 초속 : 1230m/s
- 100m에서의 관통력 : 75mm
(출처, 블로그)
2.3. 7,5cm KwK 42 & 7,5cm StuK 42
5호 전차 판터와 4호 구축전차/70 (V)에 탑재된 포이다.
2.3.1. 사용 포탄
아래 '100m에서의 관통력'은 30º로 기울인 장갑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Panzergranate 39/42
APCBC이다.
- 포탄 중량 : 14.3kg
- 포구 초속 : 935m/s
- 100m에서의 관통력 : 138mm
APCR이다.
- 포탄 중량 : 11.55kg
- 포구 초속 : 1130m/s
- 100m에서의 관통력 : 194mm
3. 단포신 곡사포 계열
3.1. 7,5cm KwK 37 & 7,5cm StuK 37
아래 '100m에서의 관통력'은 30º로 기울인 장갑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K.Gr.rot.Pz
피모철갑탄이다. 사거리, 탄속이 낮고 무겁다.
- 포탄 중량 : 6.8kg
- 포구 초속 : 385m/s
- 100m에서의 관통력 : 41mm
HEAT이다.
- 포탄 중량 : 4.4kg
- 포구 초속 : 450m/s
- 100m에서의 관통력 : 70mm
HEAT이다.
- 포탄 중량 : 4.57kg
- 포구 초속 : 450m/s
- 100m에서의 관통력 : 75mm
HEAT이다.
- 포탄 중량 : 4.8kg
- 포구 초속 : 450m/s
- 100m에서의 관통력 : 1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