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 자이데룬

 

은하영웅전설의 외전 반란자의 등장인물이자 '''숨은 영웅'''이자 어찌보면 은하영웅전설을 이끈 희대의 영웅이다. 이 사람으로 인해 라인하르트는 목숨을 잃을 뻔했던 상황을 모면하게 되었다.
구축함 하메룬 2호의 승무원이며 계급은 이등병. 성우는 이노우에 토모유키.
미술에 재능이 있어 고등학교 때 조각전국콩쿨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처음엔 자신보다도 2살 어린 16세의 라인하르트 폰 뮈젤 중위를 못마땅하게 여겨서 그에게 우주유영시합을 제안하지만 실수해서 위기에 처했을때 오히려 라인하르트에게 구해져서 그의 돌이가 된다.
이후 부장인 하르트만 베르트람 대위와 라인하르트의 대립중에 인질이 되었을때 "형 나는 어떻게 되든 좋으니까 항해장을 도와줘 '''나는 죽임을 당해도 뮈젤 중위를 지지한다'''."[1]라고 외친다.
그 뒤 열폭한 베르트람이 라인하르트에게 블래스터를 쏘자 자신의 몸으로 막아내 '''정말로 자신의 목숨을 바쳐 라인하르트를 구했다'''.
유언은 "형 미안해.... 중위 당신에게 모델을 부탁하고 싶었다."
사후 2계급 특진하여 상병으로 추서되었다.
만약 이 인물이 죽지 않고 남았다면 역사는 달라졌을지 모른다.
[1] 자이데룬:"돌프 너", 병사들:"돌프만 죽게하지 않아 부함장이 뮈젤 중위를 방해한다면 나도" "나도/ 나도 /나도다" "나도 뮈젤 중위를 지지한다."라고 모두들 지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