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내륙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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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경과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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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21대 총선에서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약한 동남권 내륙철도는 창원중앙, 진영, 한림정, 김해북부, 상동, 양산, 부산 좌천을 잇는 총 53.8km(경남 구간 41.0km, 부산 구간 12.8km)의 복선전철 노선이다. 광역전철 형태로 구상중이며 이 사업의 추진 효과로 부전-마산 복선전철, 동해선 광역전철과 연계하여 김해와 부산, 그리고 울산을 연결하는 대중 교통망 형성을 추진한다. 추정 사업비는 1조5000억원이다. #
부산-김해경전철 신명차량기지생림면으로 이전하는 경전철 생림 연장 추진시 부산-김해 경전철과 환승시킬 계획이 있다.

2. 경과


2020년 7월 30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에서 김해-부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였다.#
2020년 10월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발표 중 동남권 광역철도망의 일부로 동남권 내륙철도가 포함되었다. #
2020년 11월 30일자 기사에 의하면 양산 물금에서 부산 기장군으로 가는 노선 대신 북정역, 울산역을 거쳐 태화강역으로 가는 순환철도 노선이 제시되었다고 한다#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