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감전 바이러스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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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충격파에서서 나온 카드. 동족 감염 바이러스의 약화판으로, 1턴에 1번이고, 몬스터를 제외해야 하며, 제외한 몬스터의 종족에 의존한다.
효과의 결과물은 동족 감염 바이러스와 완전히 똑같으므로 성공하면 강력하지만, 쓰려면 자신의 패에 있는 종족을 상대가 써야만 하므로 메인 덱 투입은 힘들다. 아무리 종족 중심 덱이라고 해도 필드에 있는 결과물은 싱크로 소환이나 엑시즈 소환으로 나온 여러 종족의 몬스터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상 효과가 제대로 먹혀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기본적으로는 사이드 덱 요원이지만, 몬스터라는 점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라이트닝 보텍스를 넣는 게 더 편하다. 그나마 라이트로드처럼 종족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거나 DNA 개조 수술이라도 쓰는 덱이 아닌 이상은 사이드 덱 채용도 힘들다. DNA 개조 수술의 경우 상대 몬스터를 확실히 전멸시킬 순 있지만 동족 감염 바이러스처럼 자기 몬스터도 다 날아가니 주의해야 한다. 근데 DNA에 이 카드까지 넣고 패 제외해서 필드 클린하느니, 그냥 패 1장 버리고 라이트닝 보텍스 쓰는게 더 좋아서 보통 쓰이지도 않는다. 당연히 현재는 원본도 금지에서 풀려버린 마당에 이 카드를 사용할 이유는 전혀 없어졌다고 볼 수 있다.
패의 몬스터를 능동적으로 제외할 수 있다는 점은 특이한 장점이지만 일단 파괴할 수 있는 대상이 있어야 발동 가능하므로 이 점도 그리 믿음직스럽지는 못하다.
'''수록 팩 일람'''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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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충격파에서서 나온 카드. 동족 감염 바이러스의 약화판으로, 1턴에 1번이고, 몬스터를 제외해야 하며, 제외한 몬스터의 종족에 의존한다.
효과의 결과물은 동족 감염 바이러스와 완전히 똑같으므로 성공하면 강력하지만, 쓰려면 자신의 패에 있는 종족을 상대가 써야만 하므로 메인 덱 투입은 힘들다. 아무리 종족 중심 덱이라고 해도 필드에 있는 결과물은 싱크로 소환이나 엑시즈 소환으로 나온 여러 종족의 몬스터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상 효과가 제대로 먹혀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기본적으로는 사이드 덱 요원이지만, 몬스터라는 점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라이트닝 보텍스를 넣는 게 더 편하다. 그나마 라이트로드처럼 종족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거나 DNA 개조 수술이라도 쓰는 덱이 아닌 이상은 사이드 덱 채용도 힘들다. DNA 개조 수술의 경우 상대 몬스터를 확실히 전멸시킬 순 있지만 동족 감염 바이러스처럼 자기 몬스터도 다 날아가니 주의해야 한다. 근데 DNA에 이 카드까지 넣고 패 제외해서 필드 클린하느니, 그냥 패 1장 버리고 라이트닝 보텍스 쓰는게 더 좋아서 보통 쓰이지도 않는다. 당연히 현재는 원본도 금지에서 풀려버린 마당에 이 카드를 사용할 이유는 전혀 없어졌다고 볼 수 있다.
패의 몬스터를 능동적으로 제외할 수 있다는 점은 특이한 장점이지만 일단 파괴할 수 있는 대상이 있어야 발동 가능하므로 이 점도 그리 믿음직스럽지는 못하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