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포커/한국 서비스
공식 네이버 카페
공식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 구글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
IOS용 다운로드 : 출시 미정[1]
1. 개요
2014년 7월 1일 파티게임즈가 아소비즘과 드래곤 포커 퍼블리싱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면서 한국 정식 발매 소식이 알려졌으며 얼마뒤 7월 1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게임 제목은 드래곤 포커에서 '''드래곤 파티'''로 변경. 포커라는 이름이 한국내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아 게임 전투 시스템을 표방하는 포커 대신 실시간 파티플레이를 표방하는 드래곤 파티라는 이름으로 대신 사용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배터리 약탈자 드래곤파티 PD 방한
이후 서비스 예정일인 7월 25일에서 하루 앞당긴 2014년 7월 24일에 구글 플레이부터 정식 서비스 시작. 다만 사전예약기간이 25일까지 였으므로 사전예약 만료일+정식서비스 개시일이 겹친 신기한 일정이 되었다.
지원되는 기기 종류에서 논란이 발생했는데 극 마이너한 기종이 멀쩡히 지원하는데 메이저한 기종[2] 을 지원하지 않는 등 지원 기기가 천차만별. 이후 패치로 지원하는 기종을 늘리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공식카페에 신고된 기종만 지원할뿐이며 그나마 지원 못한다고 못박는 기종도 몇 보인다(...)
서버가 틀리므로 일판이란 당연히 연동되지 않으며 2014년 8월 19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는 없고 대신 네이버에 공식 카페를 마련하고 그곳에서 커뮤니티 및 의견수렴 역할을 수행중이다. 인벤이나 디스이즈게임같은 메이저한 게임 포털에서 커뮤니티를 마련하지 않는 중이라 유저들은 기본적으론 공카, 그리고 일본 드래곤 포커 부터 커뮤니티를 지원하던 헝그리앱, 혹은 루리웹커뮤니티를 이용중.
다만 아무래도 퍼블리싱 문제인지 게릴라로 뿌려지는 용석(캐시 포인트)에 대해선 박한편. 일본 본서버에선 서버 다운 보상으로 용석을 40개(11연속 뽑기를 한번 할 수 있는 분량!)을 뿌린 전설적인 보상이 전해져 내려오지만 국내에선 아직까진 5개를 넘긴 적이 없다. 그나마 횟수도 적은 형편. 굳이 40개가 아니더라도 툭하면 용석을 푸는 일본 본서버에 비해 한국서버는 가뭄에 콩나듯 뿌리고 있는 형편
[image]
iOS 출시 예정은 현재 미정이라한다. 파티게임즈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현재 미지원으로 표기중. 파티게임즈가 iOS에 소홀히 한다는 의견도 있으나 퍼블리싱 게임이 iOS를 지원했다면 파티게임즈는 iOS를 지원해왔다. 다른 의견으론 예전 타사 모바일 게임에서 iOS 심사 때문에 출시 일정이 몇달동안(!) 미뤄져 여론이 좋지 않게 흘러간 것을 의식한 것 때문인지 비교적 심사가 쉬운 안드로이드 부터 출시했다는 의견도 존재하나 확증은 없다. 확실한건 iOS 유저들은 오늘도 출시 예정을 손꼽아 기다리며 블루스택등 가상 모바일 프로그램으로 플레이중이다. 안습(...)
''''결국 2015년 4월 30일부로 서비스 종료 확정.''' iOS판은 오픈도 못했으며, 1년도 안 되어 서비스 종료가 결정되면서 파티게임즈의 먹튀역사에 또 한 획을 긋게 되었다. 여담으로 같은 날, 역시 개판 퍼블리셔로 악명높던 NHN 토스트가 퍼블리싱을 맡은 세가의 모바일 게임 뿌요뿌요 퀘스트 한글판이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2. 카드 출시 라인업
일본 드래곤 포커 라인업은 ~~탄 개념으로 카드가 출시되어 현재 40탄이 넘어가는 카드가 출시되고 있다.
한국도 비슷하게 따라갈꺼란 예상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일본 본서버의 진도를 따라갈 심상인지 첫번째 패치 부터 한번에 6탄까지 몰아서 출시하는 패치를 진행하는중. 이 페이스라면 반년안에 일본 라인업을 따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SS카드 라인업
S카드 라인업
3. 이벤트
해당 항목 참조
4. 용어
해당 항목 참조
5. 팬 페이지
드래곤 파티 헝그리앱 : http://www.hungryapp.co.kr/web/dragonpati
드래곤 파티 루리웹 : http://ruliweb.daum.net/etc/game/82185.daum
6. 문제점
- 타 모바일 게임 대비 매우 높은 난이도와 진입장벽
가뜩이나 이 게임은 듀토리얼이 매우 부실한 편에 속한다. 오죽하면 '''레벨 50 넘어서 타겟팅을 처음 알게된 유저가 등장하고 그 유저 덕분에 레벨 60유저가 덤으로 알게되는 사례까지 발견될정도''' 즉 초보 유저들은 진짜 게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 컨티뉴 화면 보고있는거다.
때문에 이 게임은 국내한정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편. 일본 본서버는 이 점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인지 시작부터 용석을 퍼줘 덱에 노멀카드 대신 레어카드를 배치시키고 심지어 SS카드도 한장 선택해서 지급 하여 접근성을 대폭 낮추는 노력을 하고 있는 와중에 국내 서버는 그러한 노력이 전혀 없다. 그나마 사전신청으로 공주기사 노엘 카드를 받은 유저는 하품나오면서 클리어했지만 없는 유저는......
거기에다가 게임플레이 방법자체가 한국 유저와는 맞지 않다. 한국에서 출시되는 모바일게임의 상당수가 자동전투를 지원하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유저는 일이나 공부하는 틈틈히 플레이하는 유저인데 드래곤 파티는 LOL처럼 각잡고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이다.
때문에 오픈 1달 되는 2014년 8월 20일 시점에서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다. 일반던전은 어지간해선 솔플로 클리어 해야하고 스페던도 SP반절 타임이 아니라면 5인 풀팟 되는 상황을 보고 힘는 실정.[3] 이는 드래곤 파티에 치명적인게 이 게임은 솔로잉 소셜게임이 아니다. 유저랑 직접 같이 전투하는 실시간 파티게임에 유저가 없다는건 파티게임즈에서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상황.
오죽하면 스타팅 유저들에게 SS카드를 지급하라는 기존 유저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적어도 시작할때 SS카드만 한장이라도 있다면 스타팅S+추가SS 카드의 스텟으로 극초반 던전은 무난히 클리어 가능한 스펙이 완성되기때문 이후 의견이 수렴되었는지 2014년 10월 2일 정기패치로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듀토리얼 종료시 S급 카드 3장, SS카드 확정 뽑기권을 보상으로 주는 패치가 되어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졌다.
거기에다가 게임플레이 방법자체가 한국 유저와는 맞지 않다. 한국에서 출시되는 모바일게임의 상당수가 자동전투를 지원하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유저는 일이나 공부하는 틈틈히 플레이하는 유저인데 드래곤 파티는 LOL처럼 각잡고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이다.
때문에 오픈 1달 되는 2014년 8월 20일 시점에서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다. 일반던전은 어지간해선 솔플로 클리어 해야하고 스페던도 SP반절 타임이 아니라면 5인 풀팟 되는 상황을 보고 힘는 실정.[3] 이는 드래곤 파티에 치명적인게 이 게임은 솔로잉 소셜게임이 아니다. 유저랑 직접 같이 전투하는 실시간 파티게임에 유저가 없다는건 파티게임즈에서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상황.
오죽하면 스타팅 유저들에게 SS카드를 지급하라는 기존 유저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적어도 시작할때 SS카드만 한장이라도 있다면 스타팅S+추가SS 카드의 스텟으로 극초반 던전은 무난히 클리어 가능한 스펙이 완성되기때문 이후 의견이 수렴되었는지 2014년 10월 2일 정기패치로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듀토리얼 종료시 S급 카드 3장, SS카드 확정 뽑기권을 보상으로 주는 패치가 되어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졌다.
- 지독한 육성 난이도
흔히 TCG마냥 카드를 뽑는다고 바로 덱에 투입하는게 아닌 RPG요소가 가미되어있어서 카드를 육성해야 100% 모든 능력을 끌어낼 수 있다. 드래곤 파티에선 레벨링에 사용되는 마론, 스킬업에 사용되는 스킬요정 이 두종류의 강화카드로 강화를 하게되는데 이 두 카드는 일본 드래곤포커에선 주말던전이라해서 토~일 전용 던전이 개방되어 해당 던전에서 카드화를 하여 수급하는 방법을 제공하고있다. 그럼 한국서버는?
주말던전을 열지 않거나 열어도 효율 30%도 안되는 저질 던전만 열어고 있다.
일본 본서버는 강화 카드는 R, S, SS 총 3종류를 획득할 수 있으며 S는 확정에 SS급도 자주 튀어나온다. 한국서버도 이를 수렴하여 첫 비치걸스와 무도회 이 두 던전까진 비슷하게 갔으나 이후 2주간 주말던전을 열지 않고 가뭄에 콩나듯 딱 2일간 열린 스킬요정만 한정한 던전에선 스킬요정이 안나오거나 할로위 기념이라고 열은 주말던전은 R급만 주구장창 나오며 S급은 희귀하고 SS급은 유령보는마냥 보이질 않는다. 때문에 한국서버는 카드 육성하기가 매우 지옥같은실정.
10월 2일엔 갓진화와 DRA진화가 같이 얼려 레벨 100, 120이 해금되었는데 카드 필요 경험치가 90렙부터 제대로 폭주한다. 때문엘 일본 본서버에서조차 SS등급 잘나와도 경험치 부족하다는 판에 R급만 나오니 용석을 갈아넣어 던전을 돌아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 가뜩이나 스폐셜던전의 난이도는 회차를 갈수록 어려워지고만 있는 와중에 고렙유저들은 서브요원을 키울 환경이 없어 매번 비판의 목소리가 끊어지질 않고 있고 신규유저는...... 돌 수 없는 스폐셜 던전만 보며 손가락만 빨고있다. 이쯤되면 파티게임즈가 유저들 육성 못하게 일부러 제한하고 있는 수준. 하루빨리 주말던전이 정상화 되어야 할 것이나 그 기미는 보이질 않는다...
현재 파티게임즈는 드래곤파티 운영을 재대로 안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식카페 기준 1월 12일 이후로는 이벤트를 하지 않았고, 심지어 이벤트 대목인 설날에도 이벤트는 용석몇개 주는것으로 끝내버렸다. 또한 매주 신카드가 업데이트 되던 예전과 비교하여, 신카드를 내놓지도 않고, 금주의 카드는 유저들이 원하는 카드가 아니어서 그나마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인 뽑기마저 외면당하고 있다.
스페셜던전은 제우스 복각던전부터 3주간 진행되었는데, 일본과 이전의 드래곤파티에서 스페셜던전을 2주간 열었던 것과 많이 비교된다. 또 새로운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질질 끈다는 유져의 불만이 폭주하고있다.
일부 유져들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정책에 따라, 1년간 유지를 하지 않으면 환불조치를 해야 하는점 때문에 게임을 강제로 연명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스페셜던전은 제우스 복각던전부터 3주간 진행되었는데, 일본과 이전의 드래곤파티에서 스페셜던전을 2주간 열었던 것과 많이 비교된다. 또 새로운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질질 끈다는 유져의 불만이 폭주하고있다.
일부 유져들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정책에 따라, 1년간 유지를 하지 않으면 환불조치를 해야 하는점 때문에 게임을 강제로 연명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6.1. 사건사고
해당 항목 참조
6.2. 버그
★표시가 된 것은 일본 서비스에서도 아직도 안고쳐진 문제이다. 일판 유저들 사이에서도 버그포, 쿠소비즘 식으로 불리고 있는 만큼 각종 고질병적인 버그는 계속돼서 유지되는 중.
- 간혹 던전 입장시 검은색화면에서 넘어가지 않는 버그가 존재했다. 문제는 검은색화면만 봤다해도 일단 던전을 시작한 판정을 받아 첫번째 방에 입장한 만큼의 스테미너는 소비되었다. 어이없이 아까운 스테미너만 날린 피해를 본 유저들이 발생되었다. 이후 리노 이벤트 패치때 같이 수정된지 발생했다는 보고는 보이지 않는 중
- ★거대 마론 그래픽 버그 - 간혹 몬스터의 이미지가 거대한 마론 이미지료 교채되어 보이는 버그가 발생한다. 단순히 보면 웃음밖에 나오지 않을지 몰라도 3마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앞에 1,2번 몬스터가 둘다 그 버그가 발생한다면 3번 몬스터는 화면 밖(!)으로 밀려나 보이지 않게된다. 단순히보면 아무런 것 같지 않지만 이 몬스터가 카드화가 된건지 아님 카드화를 시켜야 하는 몬스터인지 알 수 없다(!) 수정되지 않고 간간히 발생되는중.
- ★보스 리벤지 버그 - 간혹 보스전을 클리어했을때 게임이 종료되지않고 보이지 않는 투명보스와 2차전(!)을 가지는 버그가 존재한다. 난이도가 낮은 던전이라면 상관없지만 높은 난이도의 던전을 힘겹게 깬 파티라면...... 그래도 클리어하고 나면 이전에 클리어한 경험치와 돈이 또 들어오고, 스던일시 포인트가 또 다시 지급되기에 그렇게 싫은 버그만은 아니다.
- 물귀신 버그 - 간혹 보스전에서 아군 플레이어가 사망할때 다른 플레이어(혹은 자기 자신!)이 체력과 관계없이 같이 죽는 경우가 있다. 아군 플레이어가 리타이어 당한것도 서러운데 억울하게 죽어버리니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
- ★전투중 멈춤(다운) 현상 - 서버 부담을 줄이기 위한 Host to Player 인지 간혹 어느 유저의 통신 상태 문제가 발생하면 전투가 멈추는 현상이 있다. 이 경우 Host로 의심되는 유저가 방에서 나가 다른 유저에게 Host가 넘어가면 해결되는 보고가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불명
- 콜로세움 팅 현상 - 전투중 다운되는 현상과 동일하나 원인은 다른듯한 버그. 콜로세움 배틀 중 카드를 내는 도중 갑자기 멈춘다. 던전 전투중엔 문제생긴 유저가 나가면서 해결되지만 콜로세움은 멈춘사람은 배틀에서 튕김 처리되고 남은 9명 유저들은 계속진행한다. 콜로세움은 전투중 나가거나 팅기면 패배 처리 와 함게 콜로세움 메달을 하나도 주지 않기때문에 이런 현상 벌어지면 멘붕할 수 밖에 없는 상황
- 콜로세움 패 리셋 버그 - 사용자 악용 의심 버그로 콜로세움 전투중 특정 조작을 하면(따로 밝혀지진 않았다.) 서로팀이 낸 패가 리셋되어 다시 그 턴 처음으로 돌아가 패를 다시 내게 된다. 문제는 리셋되고 다음에 낼 때 수패 도 리셋되고 새로운 턴 판정을 받아 방금전에 패로 들어왔던 패가 아니라 새로운 패가 들어오며 패의 숫자도 리셋되기 전의 숫자는 패에 들어오지 않는다. 한마디로 좋은 족보가 만들어 진 상황에서 리셋되면 그 족보에 준하는 새로운 족보를 만들긴 매우 어렵다. 특히 A카드로 만들어졌던 족보라면 A 외의 카드로 만들어지는 족보로 승부를 봐야한다(...) 게다가 절발이나 패섞기로 사용한 SP는 반환되지 않는다. 리셋 두세번만 쓰면 SP가 바닥나서 이번턴 리셋이 끝났다 하더라도 다음턴부턴 패섞기나 절발쓰기에 애로사항이 꽃피게된다.
문제는 이 리셋이 누군가가 팅긴다던가 시스템이 버그나서 리셋되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조작해 발생하는 버그로 의심된다는점. 각종 커뮤니티에서 한두번은 귀여운 수준이고 10번 넘게 리셋을 경험한 보고도 올라오는것을 봐선[4] 사용자 악용이 의심되는 버그다. 현재 영상같이 물적 증거는 없는 상황이지만 정말 사용자 악용 의심 버그라면...... 흠많무 안그래도 하루 딱 4전만 해야하며 자신의 모든 스테미너까지 소비해야하는 콜로세움, 게다가 벨런스에 영향 있는 콜로 한정 보상 때문에 강제로참가해야하는 와중에 리셋당할때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데 정말 사용자 악용 버그면 하루 빨리 해결하지 않는다면 일본 본서버 대비 유저수가 처절한(...) 한국 서버에 유저이탈을 늘리게 될 위험이 크다.
6.3. 그 외 자잘한 문제점들
- 유저와 유저간의 파티 게임인 만큼 어디든 존재하는 트롤링문제는 여기서도 발생한다. 포커를 표방한 만큼 수틀리거나 패말리면 족보를 완성시킬 수 없어 그 턴엔 팀에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 때 마다 부모님 안부를 묻거나 신체의 건강 혹은 결손을 묻는 매크로 채팅어로 게임화면을 도배[5] 하는건 약과고[6] 아예 족보를 일부러 깨버리는 짓거리를 자행해 같은 파티원들에게 던전이면 클리어 실패 화면을 보게하고 콜로세움이라면 패배 화면을 보게한다. 콜로세움을 콜로세암이라 불리게 만드는 주범중 하나. 이런 유저들은 파티게임즈에 해당 상황과 유저ID(숫자로된 게임내 고유ID)를 스크린샷을 찍어 신고하면 처벌을 받는다고 하는데 처벌 내역은 공개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규제가 이루워 지고 있는지는 알 방법이 없다(...)
대놓고 하는 트롤링도 문제지만 비매너 유저도 문제다. 만만한 던전에 들어가서 자리비움하는 유저나 보스 카드화를 더 시켜 볼려고 파티원이 죽던 말던 일부러 패를 깨트리는 유저가 상당수다.
이처럼 망겜화 되면서 골수유저만 남았는데 공식카페 자유게시판을 보면 알겠지만 뉴비 배척, 콜로세움 팀을 둘러싼 갈등, 금주의 카드 미적용 사건 보상에 대한 분열 등등 신규유저 차단하고 라이트 유저 빠져나가기에 최적화된 유저층만 남은 상황이다. 공카에서 대놓고 '서비스를 언제까지 지속할까', '언제 게임 문닫나'는 말이 나올정도이니..
이처럼 망겜화 되면서 골수유저만 남았는데 공식카페 자유게시판을 보면 알겠지만 뉴비 배척, 콜로세움 팀을 둘러싼 갈등, 금주의 카드 미적용 사건 보상에 대한 분열 등등 신규유저 차단하고 라이트 유저 빠져나가기에 최적화된 유저층만 남은 상황이다. 공카에서 대놓고 '서비스를 언제까지 지속할까', '언제 게임 문닫나'는 말이 나올정도이니..
- 실시간 전투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기에 테블릿이 아닌 폰 유저한정해서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있는데 다름 아닌 전화 일단 전화를 받으면 다른 대부분의 통신이 끊기는(통신망이 전환되는)구형 폰은 물론 신형폰이더라도 일단 통화를 하면 최소 10초는 넘에 통화를 해야하니 게임상에서 신호를 강제로 끊어진다. 그냥 게임이 종료된다고 보면 될정도. 던전 보스방이라던가 노리던 카드 카드화 성공, 콜로세움 배틀 중등 다양한 상황에서 전화가 오면 1초가 1년으로 느껴질정도의 고민을 하게된다. 5초내로 빠르게 전화를 받지않고 바로 끊으면 게임을 이어할 수 있지만 끊을 수 없는 전화가 온다면...... 행운을 빈다.
7. 그 외
일본 현지에선 드래곤 포커 일러스터집을 발매한 적이 있어 국내에도 정발되지 않겠냐는 의견이 존재한다. 이 일러스트 집은 특징이 출시된 순서대로 카드 일러스트가 배치되어있어 드래곤 파티의 카드들 출시 이력을 그림으로 볼 수 있는 직관성(?)이 있다 한다. 또한 동본된 코드로 나무 속성 츠쿠요미 카드를 주는데 이 카드가 3타 딜러 메이저 카드라 현지에서 인기가 좋다. 이 때문에 일러집을 기대하는 유저도 있는 편
[1] 7월 28일 파티게임즈 드래곤 파티 담당 GM 답변[2] 베가 아이언은 그렇다 쳐도 레퍼런스 기종인 넥서스 테블릿 계열은를 지원하지않는다. 뭐지 더 신기한건 같은 칩셋인 엔디비아 테그라 레퍼런스 테블릿인 테그라노트7은 지원한다. 뭐야[3] 일본 본서버는 마이너한 일반 던전도 2~3인 파티는 기본이고 어지간해선 CPU유저 숫자가 유저 숫자를 넘기기 힘들다. 심지어 CPU 패치도 이루워져 정말 재수없이(...) 솔플을 한다쳐도 국내 CPU보다 더 잘싸운다! CPU가 유저대신 캐리하는 상황도 나올정도[4] 단순 글로 쓴 심정증거일 뿐이므로 신빙성은 낮다. 다만 10번은 오버더라도 SP가 바닥나는 3~4회 연속 리셋을 경험안 유저는 한두명이 아니라는게 문제.[5] 1인당 채팅 횟수 제한이 없어 게임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욕설을 무한적으로 도배가 가능하다 ㅎㄷㄷ[6] 이 게임은 친구 관계가 아니라면 자유 채팅을 할 수 없다. 즉 애초에 작전하고 트롤링 할려고 커스텀 매크로 채팅어에 욕설만 가득 채웠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