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브렉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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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맥모닝 메뉴 중 하나. 단품은 4,900원, 커피를 포함하면 5,500원이다.
구성은 소시지 에그 맥머핀 세트에서 치즈와 에그를 빼고 스크램블 에그와 핫케이크 두 장을 넣은 것 처럼 보이지만, 머핀에는 추가로 버터가 분사되어 나오고, 스크램블 에그는 계란 2개를 사용해서 만들어서 나온다. 구성은 전통적인 영국식 아침식사를 미국식 패스트푸드로 만든 것에 가깝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이걸 5,500원 내고 먹느니 백반을 사먹는 것이 낫다고 느낄 수도. 과거 스크램블 에그였던 시절에는 조리 시간이 매우 걸려 패스트푸드라는 이름값도 하지 못했다.
머핀 사이에 소시지, 딸기잼(, 라운드 에그)를 넣으면 딸기잼 덕분에 맛이 군대리아와 비슷해진다.
참고로 세트로 주문하면 음료만 추가되면서 1200원을 더 받는다. 반면 머핀류는 세트로 주문시 1200원을 더 내고 해쉬 브라운과 음료가 같이 추가되므로 머핀과 브렉퍼스트를 같이 주문할 때 참고할것.
일본 맥도날드는 2020년 지금도 스크램블 에그가 나오고, 팬케이크가 2장이 아닌 3장이다. 대신 단품 600엔 음료추가 700엔으로 한국보다 비싸다.
1. 개요
맥도날드의 맥모닝 메뉴 중 하나. 단품은 4,900원, 커피를 포함하면 5,500원이다.
2. 구성
- 맥카페 M(탄산음료로 변경 가능)
구성은 소시지 에그 맥머핀 세트에서 치즈와 에그를 빼고 스크램블 에그와 핫케이크 두 장을 넣은 것 처럼 보이지만, 머핀에는 추가로 버터가 분사되어 나오고, 스크램블 에그는 계란 2개를 사용해서 만들어서 나온다. 구성은 전통적인 영국식 아침식사를 미국식 패스트푸드로 만든 것에 가깝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이걸 5,500원 내고 먹느니 백반을 사먹는 것이 낫다고 느낄 수도. 과거 스크램블 에그였던 시절에는 조리 시간이 매우 걸려 패스트푸드라는 이름값도 하지 못했다.
머핀 사이에 소시지, 딸기잼(, 라운드 에그)를 넣으면 딸기잼 덕분에 맛이 군대리아와 비슷해진다.
참고로 세트로 주문하면 음료만 추가되면서 1200원을 더 받는다. 반면 머핀류는 세트로 주문시 1200원을 더 내고 해쉬 브라운과 음료가 같이 추가되므로 머핀과 브렉퍼스트를 같이 주문할 때 참고할것.
일본 맥도날드는 2020년 지금도 스크램블 에그가 나오고, 팬케이크가 2장이 아닌 3장이다. 대신 단품 600엔 음료추가 700엔으로 한국보다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