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전설장비/세트/강령술사
1. 개요
강령술사(디아블로 3)의 세트 장비로 하나의 무기+방패 세트와 다섯 개의 방어구 세트가 있다.
- 제세스 무장 : 해골 지배, 해골학자 데미지증폭 관련 무기+방패 세트
- 라트마의 뼈 : 해골학자와 망자의 군대 강화 방어구 세트
- 트래그울의 화신 : 생명력소모기술을 바탕으로한 극딜러세트.
- 이나리우스의 은총 : 뼈 갑옷 강화 방어구 세트
- 역병 지배자의 수의 : 뼈 창과 포식을 중심으로 한 방어구 세트
- 불타는 카니발 가장 : 복제물 및 뼈 창에 특화된 방어구 세트
시즌 21의 2.6.9 패치에는 '''불타는 카니발 가장'''이라는 강령술사의 새로운 세트 아이템들이 추가되었다. 부위는 기존의 세트들과 마찬가지로 머리, 어깨, 몸통, 손, 다리, 발 등 6개의 부위이다.
2. 제세스 무장
해골 지배 특화 세트. 낫과 방패로 이루어진 세트로, 세트를 맞추면 해골졸개들이 적을 이리저리 다니며 수도사의 칠면공격인양 날아다니는 진풍경을 보여준다.
효과를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제세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해골 지배로 지목한 대상이 죽었을 때 스킬 창 금색 테두리가 꺼지면서 버프가 사라지지만 제세스를 사용할 경우 해골 지배로 지목한 대상이 죽어도 주변에 몬스터가 있으면 금색 테두리로 표기되는 버프가 유지된다. 공격력이 오르는 대상은 해골뿐만 아니라 모든 소환수이므로 마법학자나 부활과도 연계가 된다.
세트 효과와 장비의 성능이 모두 라트마 세트와 잘 어울린다. 일단 외관부터 뼈다귀라서 잘 어울리고, 낫은 공속이 기본으로 붙어 있어 해골 마법학자를 빠르게 뽑아낼 수 있고, 방패는 무작위 주요 속성이 3개로 흔히 말하는 '''5옵'''이라서 고품질이 나올 확률이 높고 라트마 세트의 약점 중 하나인 낮은 강인함을 조금이나마 보완해주는 단비같은 존재. 다만 방패인 만큼 최대정수가 붙지 않아 레일레나의 어둠고리를 사용할 때 불리한 것이 단점이었다.
2.6.1 패치 이후로 방패 보조 속성에도 최대 정수가 붙을 수 있게 되었다. 2.6.9 패치 이후로, 공격력 증가의 대상이 졸개들[1] 에서 강령술사 본인으로 바뀌었다.
방패는 강령술사 장비중 유일하게 타직업 형상변환 목록에 들어간다.
3. 라트마의 뼈
"두개의 천성과 두개의 본능. 서로 극과 극이다."[2]
소환수 위주로 운영하게 만드는 세트 아이템. 소환시간에 제한이 있는 해골 마법학자가 딜뻥의 핵심이다. 해골 마법학자가 나와 있으면 마리당 1,000% 만큼 졸개들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최대 4,000%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제대로 세트를 운용하기 위해선 소환수 전설보석인 강제자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이며 해골 마법학자를 되살리고 지속시간도 늘려주는 강령술사 전용 반지인 나이루지의 순환 반지도 필요하다. 특히 강제자는 25단계 이상 업그레이드[3] 를 하지 않으면 단수가 조금만 높아져도 해골병사고 골렘이고 그야말로 날파리들처럼 쓸려나간다. 또 해골 지배나 졸개 관련 전설 무기가 없기 때문에 전용 세트무기인 제세스 무장을 쓰게 되는데, 해골 지배의 액티브 스킬이 낭비되는 일 없이 피해량도 늘어 실질적으로 두 세트를 쓰게 되어 있다.
2세트 효과는 '''확률적''' 이므로 쿠크리같은 유용한 것이라 보기 힘들다. 4세트는 뎀감을 제공하는데, 이거 있다고 특히 단단해 지는 건 아니다. 6세트 효과가 핵심으로 마법학자 최소 4기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
해골 마법학자 기술의 설계가 이상하게 되어 있기에 전작 조폭넥 특유의 편함은 보장받지 못한다. 끽해야 최대 14초만큼 유지되는 해골 마법학자를 전투 때마다 계속 꺼내야 하기 때문에 정수 관리와 해골 숫자 관리를 해야 해서 손과 눈이 바쁘다. 게다가 AI도 소환수보다 본체를 잘 노리므로 공격 피하기도 바쁘다.
참고로 라트마는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언급되는 네팔렘으로 본명은 리나리안, 천사 이나리우스와 악마 릴리트 의 자식이며, 트래그울의 제자이기도 하다.
2.6.1패치로 6셋의 효과가 1000%(해골 마법학자 4마리시 최대 4000%)로 상향되었다.
4. 트래그울의 화신
"하나하나가 그 자체로도 우아하게 존재한다. 이것을 한데 모으는 것은 신성모독이다. 이단이다!"[4]
'''강령술사 세트 시리즈 중에서 최악의 생존율을 자랑하는 세트'''[5]
다른 세트에서는 보통 2~4개 정도의 세트템을 모았을 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피해 감소 옵션이 이 트래그울 세트에서는 아예 부재하기 때문에 비명횡사가 심각하게 잦아 하드코어 플레이 시에는 절대로 세팅하지 말아야 할 1순위 세트이다. 비록 4세트의 옵션이 생명력을 뻥튀기시키는 효과가 있다지만, 그것만으로는 고단으로 갈수록 수직상승하는 몹들의 딜을 감당하기가 너무나도 어렵다. 굳이 하드코어가 아니더라도, 스탠다드 및 시즌에서도 고단 파밍이나 대균열 등을 도는 데 있어서 피해 감소가 없다는 점이 크게 발목을 잡고 생명력 감소가 없는 안전한 세팅을 하는 데 제한점이 너무 많다는 점이 크게 다가오는 것이 문제.
고로 이 세팅을 굳이 사용해야겠다면, 이를 보완하는 피해 감소 옵션이 달린 전설템을 따로 카나이 등에 장비하여야 한다. 그나마 강령술사의 생명력 소모 기술들은 정수를 소모하는 기술들이 그리 많지 않기에, 생명력 소모가 적은 시체창 빌드로 전환하거나 또는 정수가 90%이상 넘어가면 피해를 절반 줄여주는 독수리 흉갑을 카나이에다 놓고 쓸 수 있다는 점이 다행. 또는 칼란의 목걸이 등을 장착하고 뼈 갑옷의 마지막 룬인 '네 살이 네 피가 되리'를 스킬창에 올려놓아 생명력 회복 및 피해 흡수를 따로 노려볼 수 있다. 뼈 갑옷의 피해 흡수율이 최대 10스택에 스택 당 3%가 되니, 칼란의 목걸이를 장착 시 15*3=45%로 피해 흡수에 체력 회복 옵션이 달린 룬으로 생존율을 올릴 수 있고, 거기에 강령술사는 기본적으로 저주를 사용하는지라 데인티 벨트를 장착해 주면 독수리 흉갑+뼈 갑옷+데인티의 시너지를 통해 생존율을 제법 끌어올려 단점을 보완할 수는 있다.거기에 생명력 소모를 줄이고 싶다면 지속 기술인 피에는 피와 죽음의 선물을 같이 넣어주면 생명력 감소를 제법 줄일 수 있다.
디아블로 2 시절 강령술사의 세트였던 트랑울즈 아바타[6] 가 디아3에 다시 등장했다. 당시에는 트랑울 세트를 모두 모아 착용하면 룩이 뱀파이어로 변경되는 숨은 효과가 있었는데, 피와 관련된 세트로 설계된 것은 그 때문인 듯하다.
강령술사의 '피'스킬을 극대화한 세트로, 생명력을 회복하거나 소모하는 스킬을 강화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4셋옵으로 피뻥이 두배가 돼 별다른 활력세팅 없어도 피가 100만이 그냥 넘어간다. 다른 세트템과는 다르게 뎀감옵이 전혀 없기 때문에 비명횡사가 잘 일어나서 '''자살셋'''이라고도 불린다. 기술 하나 쓸때마다 체력이 10~20퍼센트씩 빠지기 때문에 고단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그리고 현재 생명력을 소모하면서 다른 제약없이(재사용시간 또는 시체)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보조 기술들인데 생명력 소모룬들이 효율이 크게 좋지 않아서 현재로서는 애매하다. 뼈 창과 죽음의 회오리는 화력이 약하고 마법학자 생명유지룬은 체력이 20%나 소모되기에 운용하기 어렵다. 하지만 3300%라는 미칠듯한 딜뻥은 무시할 수가 없기에, 2.6.0패치 이후 대균열 순위권은 그나마 생명력 소모치가 낮고 자체 화력이 막강한 트래그울 시체창 빌드가 차지하고 있다.
2.6.1 패치로 6셋의 효과인 '''생명력 소모 두배가 삭제'''되었다.[7] 덕분에 세트의 생존력이 크게 올랐다. 2.6.4 패치에서 6셋의 효과가 3300%에서 3800%로 상향되었다.
트래그울은 디아블로 세계관에 등장하는 성역의 드래곤이자 수호자이다. 강령술사 직업 업적을 모두 달성하면 역시 트래그울 이름이 붙은 '트래그울의 날개'라는 외장용 날개템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세트와 색감과 질감이 매우 잘 어울린다.
5. 이나리우스의 은총
""그리고 나는 이 선물을 그대에게 전하노라." - I[8]
각자 '해골소환', '피', '뼈창' 등 일부에 특화되어있는 강령술사의 다른 세트 아이템과는 다르게 모든 피해 증가이기 때문에 범용성이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어쨋든 뼈 소용돌이에 적중되어야 하기 때문에 근접전이 필수적이다. 강령술사 초창기 대균열 100위까지는 전부 이나리우스 세트를 쓰고 있을 정도로 원탑 세트였지만 뼈 소용돌이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적중 계수가 수정되고 트래그울 재연구가 진행된 후에는 트래그울 셋에게 자리를 넘겨줬다.
뼈 소용돌이는 6세트 증뎀을 받지 않기 때문에[9] 딜 기여도가 거의 없다. 대신 극대화 및 여러 발동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파밍용 빌드인 아재리우스가 증통제 발동의 수단으로 활용한다.
이나리우스는 릴리트와 함께 성역을 창조하고 네팔렘을 탄생시킨 천사이다.
2.6.1패치로 뼈 소용돌이 피해량을 1000%로, 메인 효과인 뼈 갑옷에 맞은 적에 대한 모든 피해량이 '''3750%''' 상향되었다. 2.6.5 패치로 뼈 갑옷에 맞은 적에 대한 피해량이 10000%로 상향되었다. 2.6.9 패치로 4세트 효과가 2%->3%로 상향되었다.
6. 역병 지배자의 수의
"집을 태워 버리는 자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겠다. 놈들은 자유롭게 돌아다닐 것이다."[10]
뼈 투사체 강화 세트. 주변의 시체를 사용하여 시체 창을 날린 다음 강화된 뼈 창을 꽂아 다수를 잡는다.
2세트 효과로 시체를 사용하는 기술들에서 시체 창이 추가로 발동된다. 시체 '섭취'라는 텍스트 때문에 포식 스킬을 사용할 때만 적용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시체 폭발과 시체 창으로도 작동된다.''' 뼈 영혼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발동되는 조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포식과의 시너지가 잘 맞는데 대상을 지정해 줄 필요도 없어서 손이 아주 편해지며, 포식의 오라 룬을 쓰면 그냥 시체 위를 지나가기만 해도 자동으로 시체 창이 주변을 초토화시킨다.
4세트 효과는 대부분의 세트에 존재하는 생존력 증가 효과로, 뼈 창, 시체 창, 시체 폭발을 명중시킬 때마다 받는 피해가 최대 50%까지 감소한다. 지속시간이 워낙 길기에 대부분의 전투 상황에서 해골이나 골렘이 없어도 기본적인 생존력을 보장받을 수 있다.
6세트 효과는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첫째, 시체를 섭취할때마다 뼈 창 강화 버프가 생기는데 이는 총 100회까지 저장된다. 강화 버프는 뼈 창을 사용할때마다 소모되며 대신 공격력을 3300% 증가시킨다. 둘째, 시체 폭발과 시체 창의 공격력을 고정적으로 1650% 증가시킨다. 이는 앞서 언급한 뼈 창 강화 버프와 관련없이 독립적으로 적용된다. 역병 세트를 활용하는 대부분의 강령술사 유저는 시체 창을 사용하므로 두번째 효과가 핵심인 셈이다.
대부분의 역병 지배자 셋 유저들은 '''시체 창을 주력기로 사용'''한다. 뼈 창은 시체와 더불어 따로 정수가 소모되고, 시체 폭발은 광역 데미지 효과는 있으나 너무 데미지가 약해서 2세트 효과로 시체 하나당 시체창이 자동으로 나가기 때문에 (시체창 하나는 지정한 적으로, 2세트 효과로 추가로 발사되는 시체창은 임의의 적으로 조준된다) 대균을 고단계가 아닌 이상 시체가 모자랄 일은 생각보다 많치 않다.
2.6.1 패치로 4세트 효과 발동에 시체 창, 시체 폭발 추가, 6세트 효과에 시체 창과 시체 폭발 공격력 1650%가 추가되고, 뼈창의 피해량도 3300% 상향되었다. 2.6.9 패치로 시체 창과 시체 폭발 공격력이 3300%로 상향되었다.
죽음예언자 마이칸이라고 나와있는데 죽음예언자는 라트마 교단의 수장을 의미한다.
모티브는 역병 의사 가면을 갑옷형식으로 디자인한 것으로 보인다.
7. 불타는 카니발 가장
2.6.9 패치에서 새로 등장한 강령술사 전용 세트 아이템. 복제물 및 뼈 창에 특화되어 있는 세트이다.
2세트 효과는 복제물의 모든 룬 효과를 부여한다. 룬 효과가 유용하기 때문에 여러 부분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저주를 걸 때마다 강령술사의 세가지 저주가 전부 적용되고[12] , 정수 총량이 2배로 증가하며, 복제물이 건재한 상태에서 강령술사 본인이 생명력이 다 떨어지게 되면 대신 복제물이 희생하여 강령술사가 풀피로 살아나는 1UP 효과에[13] , 생명력 기술의 소모량이 75% 감소하고, 거기에 둘씩이나 복제물들을 데리고 다니며 공방 양면에서 강령술사를 보조할 수 있다. 하지만 세트 효과만으로는 복제물을 무제한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귀신들린 환영 목걸이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
4세트 효과는 복제물들이 2세트의 효과로 둘씩이나 딸려오는데다가 화합의 반지를 낀 것마냥 피해를 분산하여 받기 때문에 생존 면에서도 상당히 좋다. 4세트 효과가 공격력 감소라고 오역되었는데 북미 포럼에 따르면 받는 피해 감소가 맞다. 일단 받는 피해가 절반으로 줄어들며 남은 절반의 피해는 두 복제물에게 분산되어 추가로 67% 피해가 감소한다. 따라서 (1-0.5)*(1-0.67)=0.165로 계산되어 총 83.5%의 피해 감소 효과인 셈이다. 마법사 카리니, 야만용사 강대함 급의 피해 감소량을 세트 장비가 제공하므로 엄청나게 고효율이다. 단, 복제물이 있다는 전제 하에 이 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강령술사 본인이 죽음에 달하는 피해를 입어서 복제물이 파괴된 경우 이어지는 공격에 의한 끔살을 피하기 어렵게 된다.
6세트 효과는 뼈 창의 피해량이 대폭 10,000%로 증가하고 복제물들이 쓰는 뼈 창은 이 효과를 30,000%로 받는다. 본인 10,000% + 복제물 30,000% * 2 = 총 70,000%의 딜이 나온다. 수치 자체만으로는 상당해 보이나 복제물의 공격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벽이나 모서리에 막히는 경우 딜로스가 많이 발생한다. 카니발 세트가 2.6.9에서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공격력이 생각만큼 나오지가 않아서 주력 빌드로 쓰이지 않았다. 2.6.10에 와서야 겔민도르 전설 손목이 추가되고 고단을 공략할만한 공격력에 도달하였다. 그리고 '''카나이 1칸을 더 쓸 수 있는 시즌 22에서는 그야말로 패왕 수준의 성능을 보여준다.''' 시즌 22가 종료되더라도 공격력이 상위 티어다.
다만 뼈창의 정수 소모량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이 단점이다. 뼈창의 코어 장비인 말토리우스의 석화된 쐐기는 뼈창 공격력을 8배 (단독 곱연산 700%) 올려주는 대신 정수 소모량도 2배로 올리는 페널티가 붙는다. 저단에서는 몹이 팍팍 죽기 때문에 포식과 어둠의 수확으로 정수를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지만 고단에서는 몹이 잘 죽지 않아 시체 생성이 안되고 정수가 부족한 상황이 온다. 그래서 고단 공략에서는 주기술을 슬롯에 넣고 (보통 공속을 올려주는 서리의 낫을 사용), 비회동 구간에 낫질, 회동 구간에만 폭딜을 퍼붓는 딜 사이클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
[1] 해골 지배, 해골 마법학자, 골렘, 부활 등[2] 공개 테스트 서버 세트 박스의 플레이버 텍스트[3] 25단계 효과가 소환수가 받는 피해 90% 감소다.[4] 공개 테스트 서버 세트 박스의 플레이버 텍스트.[5] 사실 강령술사 말고 다른 직업과 비교해도 전 직업 중에서 최악의 생존율을 자랑한다. 그만큼 피해 감소 옵션의 중요성이 크고 이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타 세트템과 비교한다면 크게 다가오는 부분이다.[6] 원래 Trag'Oul이 맞지만 오타가 나서 이 모양이 되었다.[7] 사실 소모 비율이 같다고 해도, 4세트 효과로 이미 체력이 2배가 된 상태에서 소모되는 체력의 절대량은 기존의 2배가 맞다. 즉, 패치 전에는 절대치로 4배나 사용했다는 것.[8] 공개 테스트 서버 세트 박스의 플레이버 텍스트.[9] 대신 뼈갑옷 시전으로 몹에게 주는 데미지는 2세트, 6세트 모두 적용됨.[10] 공개 테스트 서버 세트 박스의 플레이버 텍스트.[11] 공격력 감소는 오역이고 받는 피해 감소가 맞다. 참고[12] 단, 시전한 저주에만 룬이 적용되고 부가로 같이 적용되는 다른 저주들은 스킬창에 없으면 룬 효과가 적용되지 않고 기본적인 효과만 적용[13] 2세트 옵션으로 복제물이 피해를 받지 않지만, 강령술사 본인이 죽음에 달하는 피해를 입을 경우에 한해 복제물이 파괴되고 강령술사 체력이 100% 회복된다. 이때는 복제물을 다시 소환해줘야하며, 강령술사가 죽은 것으로 판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제물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지 않는다. 강령술사가 죽은 후, 부활 키를 눌러 다시 살아나는 경우에만 복제물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