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로메시 골드

 

1. 개요
2. 게임 방법
2.1. 기본룰
2.2. 기본 유닛
2.3. 전략
3. 국가
3.1. 추천국
3.2. 준추천국
3.3. 보통
3.4. 안습국
4. 용어들
5. 그밖에


1. 개요


스타크래프트유즈맵.
보드게임인 Risk와 Diplomacy를 스타 유즈맵으로 각색한 것으로,[1] 유럽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디플로메시 맵들의 아버지뻘이 되는 맵.[2][3] 외국 soviet 길드에서 만든 7.7이 정식이다.[4][5] Soviet Gaming 클랜 소개
그 외에도 하양(플레이어 7)과 대결하는 통칭 "컴까기 버전"이 존재한다. 보통 맵 이름은 디플로메시 인공지능[6]이라고 되어있다. 아래 항목 참조.
디플로메시 골드는 다른 디플로메시와 달리 적은노력으로 많은 자본을 얻을 수 있는 공짜땅(공땅)이 있어서 이 공땅만 제대로 활용하면 초반에 엄청난 자원 확충으로 불과 5분만에 엄청난 병력이 나오는 것이 가능하며 또 이로 인해 스케일 큰 전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플레이어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한다. 공중 유닛이 많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지상군의 힘싸움을 강조하게 되었다. 밀리와는 다르게 마치 중세시대의 머스킷보병들의 전투나 1차 세계 대전의 참호전과 같이 진형이 중요해지고, 탱을 해줄 탱크나 셔틀이 중요해지는 등 디플로메시 골드만의 특징이 살아있게 되었다.[7]
이맵은 공땅 때문에 초보와 고수간의 격차가 큰 맵이기도 하다.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플레이어 기량에 따라 약소국이 강대국을 이길 수도 있는 맵이기도한다.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연표의 흐름에 따라 이벤트가 등장하는 역사 유즈맵 같은 경우엔 신라나 고려같은 한반도국가가 1대1로 중국을 이기는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디플로메시 골드에서는 그런게 가능하다. 상대가 초보면 폴란드가 체코를 이길 수 있고, 헝가리가 체코도 이길 수 있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스페인은 못이긴다.[8]
그리고 이 맵은 강대국과 약소국을 나누는 기준이 다른 디플로메시 류의 맵과는 약간 다르다. 보통 디플에선 특수 유닛이 강한 나라가 강대국인 경우가 대개지만, 골드에선 그렇지 않다. 위치[9], 건물 테크[10]가 좋은 국가를 강대국이라고 부른다.
공방에서는 특수 유닛이 좋은 체코, 시리아, 스페인이 인기가 많을지 모르지만, 디플로메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길드에서는 추천국을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프랑스, 독일, 소련, 루마니아, 이탈리아,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2. 게임 방법



2.1. 기본룰


다른 디플로메시맵처럼 하나의 국가를 고른다.
도시ㅡ원통 돌 지형물의 근처를 점령한다.[11]
수도ㅡ원통 철 지형물을 점령하면 특수 병력을 사용할 수 있다.
2:00~1:30 동안에 세금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활용하여 적군과 싸워 굴복시키는 것이 이 겜의 본래 목적이다.

2.2. 기본 유닛


(영웅 유닛의 변환 우선 순위는 위에서부터 아래 순입니다.)
  • 일반 보병ㅡ마린
공격력 9(+2) / 생명력 65 / 방어력 1(+1)
전투 병력 중 가장 값싼 유닛으로 단 돈 75원이다.
보통 초반에 확장을 할 때 쓰인다.
사업은 600원으로 약 3분이 소요된다.[12]
  • 시리아 보병ㅡ영웅 마린
공격력 11(+2) / 생명력 80 / 방어력 1(+1)
일반 보병보다 월등한 스펙을 가진 만능 보병이다.[13]
다수전에서 고스트에게 매우 약하다.
드랍을 통해 바로 적 병력 위에 대규모 내려 상성을 메꾸기도 한다.[14]
  • 체코 보병ㅡ히드라
공격력 15(+2) / 생명력 80 / 방어력 1(+1)
높은 공격력과 이동력을 가진 보병으로 확장에 자주 쓰인다.
시리아 보병을 제외하면 극상성은 없다.[15]
전투 때 아군 소총수 대신 몸빵하며 전선의 적 기갑을 처리한다.
  • 벨기에 보병ㅡ테사다르
공격력 27(+2) / 생명력 120 / 방어력 2(+1)
보병 중 가장 높은 생명력과 공격력을 가진다.
수도 점령이 힘들고 낮은 사거리와 이동 속도 때문에 사용되지 않는다.[16]
그나마 사용 가능한 국가가 프랑스다.[17]
  • 창병ㅡ파이어벳
공격력 36(+2) / 체력 105 / 방어력 4(+1)
높은 공격력에 범위딜로 좁은 지역에서 싸우는 공땅전에서 매우 강력하다.
기본 방어력이 높아서 초반에는 같은 창병 또는 기갑병이 아니면 상대가 힘들다.[18]
2회 공격으로 취급되어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약해진다.[19]
  • 「 알제리 창병 ( 영웅 파이어뱃 ) : 공격력 46(+2) / 체력 135 / 방어력 4(+1) 」
2회 공격으로 취급되어 중반부터 힘이 점점 떨어지는 창병과 달리 후반에도 매우 강력하다.[20]
창병류 특유 중 유일하게 공땅전 견제에 특화되어 있다.
인구수를 안 잡아먹기 때문에 소총수끼리의 전투 중 셔틀에 알제리 창병을 넣어 폭탄드랍으로 적을 몰살시킬 때도 사용된다.
  • 「 포르투갈 창병 ( 영웅 질럿 ) : 공격력 34(+2) / 체력 180 / 방어력 3(+1) 」
높은 체력/공격력 그리고 빠른 이동 속도로 영토 확장의 속도가 빠르다.[21]
초반 소수전에서 강하다.[22]
또한 2회 공격으로 취급되어 일반 창병과 같은 문제가 있다.
  • 「 핀란드 창병 ( 감염된 캐리건 ) : 공격력 40(+3) / 체력 135 / 방어력 4(+1) 」
높은 방어력과 높은 단일 공격력을 가지며 체력회복이 있어 재활용이 편리하다.
수송선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 많이 태울 수 있다.[23]
  • 「 크림 군견 ( 영웅 저글링 ) : 공격력 20(+1) / 체력 40 / 방어력 1(+1) 」
빠른 공격력/공격 속도로 빠르게 포톤 캐논을 파괴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에 2기씩 나와 물량을 모으기 쉽다.
하지만 낮은 체력으로 아무리 방업을 해도 포톤 한 방에 죽기 때문에 방업 효율이 낮다.
  • 「 아일랜드 테러병 ( 인페스트 테란 ) : 공격력 250 / 체력 120 / 방어력 0(+1) 」
일회용 병력으로 상대의 소수 기갑 병력을 제거할 때 쓸 수 있다.
보통 수송선에서 떨구며 쓴다.
적 병력이 많으면 아머가 낮아 내리는 족족 잡힌다.[24]
전부 터트릴 수 있다면 테러병 5기로 포톤을 부술 수 있다.
  • 「 야전 의무병 ( 메딕 ) : 체력 60 / 방어력 2(+1) 」
100원으로 생산할 수 있는 서포터형 병력.
전투 시에 교환비의 효율을 높이며 병력 재활용에 도움을 준다.
서로 팽팽할 때 메딕의 유무를 큰 차이를 만든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전투 시 병력의 공격에 방해가 된다. [25]
  • 「 소총수 ( 고스트 ) : 공격력 12(+2) / 체력 65 / 방어력 1(+1) 」
100원으로 생산할 수 있는 전투용 병력으로, 디플로메시 골드 내에서 가장 중요한 병력으로 꼽힌다.[26]
Tip : 소총수 중 사거리가 제일 길다.
  ※ 사거리 이유로, 정면 전투에서는 보통 일반 소총수를 사용한다.[27]
  때문에 영웅 고스트는 인구수를 줄이는 용도로 사용된다.[28]
  Tip : 영웅 고스트 수도[29]를 점령하여 인구수를 줄인 다음 수도를 파괴한 뒤 다시 일반 고스트를 생산한다.
  조합에 따라 영웅 고스트의 효율도 달라질 수 있다. 기갑을 앞세워 접근하여 공격한다면, 결코 약하지 않다.
  • 「 스위스 소총수 ( 영웅 고스트 ) : 공격력 15(+2) / 체력 85 / 방어력 1(+1) 」
서유럽국이 스위스 수도 점령이 쉬워 공땅전에 이용되기도 한다.[30]
높은 체력 덕분에 메딕과 시너지가 크다.
  • 「 소련 소총수 ( 사라 케리건 ) : 공격력 16(+2) / 체력 75 / 방어력 1(+1) 」
반플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 때문에 소련 소총수 자체를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공땅에 미리 자리를 선점하고 있을 때 내리는 병력을 잡아내기 쉽다.
  • 「 오스트리아 소총수 ( 영웅 고스트 ) : 공격력 15(+2) / 체력 80 / 방어력 1(+1) 」
중원국들이 주로 사용하는 영웅 고스트다.
스위스 소총수보다 나은 점이 하나도 없어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 「 터키 소총수 ( 듀란 ) : 공격력 13(+2) / 체력 45 / 방어력 2(+1) 」
한 번에 2기씩 나와 물량이 빠르게 모인다.[31]
저그 방업을 공유하며, 초반에 높은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서 단단하다.[32]
루마니아 야전포( 리버 : 공격력 60 )에게 매우 약하다.
  • 「 전투기 ( 레이스 ) : 지공 15(+1) / 대공 15(+1) / 체력 250 / 방어력 1(+1) 」
1000원으로 생산할 수 있는 비행 병력. 다수의 병력일 때 매우 강력해진다.
반대로 소수일 때 매우 약하다.
생산 시간이 길고 가격이 비싸서 파괴된다면 복구하기 어렵다.[33]
발키리/커세어가 매우 강력하여 다수의 병력이더라도 순식간에 녹을 수가 있다.[34]
소수 병력으로 적의 땅을 견제 또는 전투에서 적의 기갑을 저격하기 위해 사용된다.
  • 「 영국 전투기 ( 영웅 스카웃 ) : 지공 22(+1) / 대공 13(+1) x 2 / 체력 280 / 방어력 2(+1) 」
전투기 중 가장 높은 방어력과 지상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전투기 중 가장 많이 쓰인다.
  • 「 이집트 전투기 ( 영웅 레이스 ) : 지공 16(+1) / 대공 22(+1) / 체력 300 / 방어력 1(+1) 」
전투기 중 체력이 가장 높다.
  • 「 헝가리 전투기 ( 뮤탈 ) : 공격력 22(+1) / 체력 250 / 방어력 1(+1) 」
전투기 중 사거리가 가장 짧으며 유일한 소형이다. 때문에 고스트에게 매우 약하다.
하지만 터렛에 강하다.
  • 「병력 수송선 ( 드랍쉽 ) : 체력 500 / 아머 10(+1) 」
450원으로 생산하는 드랍쉽으로, 이 맵은 공땅이 많아 수송선의 운용이 매우 중요하다.
보통 공땅을 먹을 때, 터렛을 고장내 수송선이 터지는 것을 방지한다.
  • 「이탈리아 수송선 ( 셔틀 ) : 체력 650 / 아머 15(+1) 」
드랍쉽 보다 훨씬 빠른 이동속도와 높은 탱킹력으로 포토캐논이나 터렛에 맞아도 잘 터지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공땅 싸움에서 제일 핵심이 되는 유닛이다.
  • 「 개량된 전투기 ( 발키리 ) : 공격력 20(+1) / 체력 300 / 아머 3(+1) 」
750원으로 생산하는 요격기로, 공중 병력을 잡는데 탁월하다.
또한 상대가 띄어놓은 건물을 부술 때도 쓰인다.
폭발형이기 때문에 그리스 폭격기한테 매우 강하다.[35]
공격 중에는 이동이 멈춘다.
  • 「 노르웨이 전투기 ( 커세어 ) : 공격력 30(+1) / 체력 350 / 아머 3(+1) 」
매우 빠른 연사 속도/일반형 무기 덕분에 공중의 최상위 포식자다.
너무 강해 역효과로 쓸모가 줄었다.[36]
  • 「그리스 폭격기 ( 배틀 크루저 ) : 공격력 60(+2) / 체력 100 / 아머 1(+1) 」
양날의 검. 화력이 뛰어나나 낮은 체력과 『인구수 : 4』를 차지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사용하면 안 된다.
『사거리 : 7』이기 때문에 파일런을 칠 때 매우 유용하다.
영웅 고스트와 사용하기도 한다.[37]
대형이기 때문에 발키리에게 매우 약하다. 물론 커세어한테도 약하다.
Tip : 발키리는 인구수 2를 차지하기 때문에, 발키리만 모아서 한 번에 바꾸는 방법도 있다.
  • 「 기병 ( 벌쳐 ) : 공격력 34(+2) / 체력 200 / 아머 3(+1) 」
600원으로 생산하는 기갑 병력으로, 특수 유닛 뽑는 용도로 보통 사용된다.
진동형 무기로 소형에게 세다. 하지만 접근하면 보병에게 녹는다.
  • 「 스웨덴 기병 ( 영웅 벌쳐 ) : 공격력 38(+2) / 체력 250 / 아머 3(+1) 」
스웨덴을 했을 때, 기본 지급 6기를 공땅에 배치하면 매우 강력하다.[38]
높은 가격/공격 시 사거리보다 앞으로 나가는 점 때문에 소총수의 화력에 녹아버린다.
드랍 올 때 미리 스웨덴 기병으로 위치를 선점하여 병력을 자르기도 한다.
국가가 스웨덴인 경우에 초반에 주어지는 스웨덴 기병 6기로 공땅전에 사용하면, 상대방의 창병을 손쉽게 잡아낼 수 있다.
  • 「 스페인 탱크 ( 영웅 드라군 ) : 공격력 20(+2) / 체력 200 / 아머 2(+1) 」
기병류 중에서 유저가 제일 많이 애용하는 기갑(중/대형) 병력이다.
『사거리 : 6』이기 때문에 소총수 몸빵용으로는 이상적이다.
그리고 폭발형 무기이며 준수한 연사 속도로 기갑병을 빠르게 제압할 수 있다.
시리아 마린에게 매우 약하다.
  • 「 유고 슬라비아 기병 ( 울트라리스크 ) : 공격력 30(+2) / 체력 250 / 아머 1+2(+1) 」
근접에 초반 아머가 4이며, 메딕의 힐을 받을 수 있어서 재활용을 하기 쉽다.
수송선에 태워 공땅전에 창병과 섞어 쓰면 좋다.
근접이기 때문에 대규모 전투에서는 약한 면모를 보인다.[39]
시리아 마린에게 매우 약하다.
  • 「 기관포 ( 골리앗 ) : 지공 18(+2) / 대공 16(+1) x 2 / 체력 180 / 아머 1(+1) 」
600원으로 뽑을 수 있는 병력으로, 대형임에도 불구하고, 아머랑 체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전투용으로 잘 쓰이지 않는다.
『지공 사거리 : 6』이기 때문에 파일런만 쳐서 땅을 먹을 때 종종 사용된다.
  • 「 리비아 기관포 ( 영웅 골리앗 ) : 지공 22(+2) / 대공 21(+1) x 2 / 체력 250 / 아머 2(+1) 」
일반 기관포보다 월등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기관포와 달리 『지공 사거리 : 5』이기 때문에 파일런치기가 거의 안 된다.
『높은 순간 화력/기갑』때문에 시리아 마린과 드랍 테러할 때 섞기도 한다.
  • 「 프랑스 기관포 ( 아칸 ) : 공격력 45(+3) / 체력 200 / 아머 3(+1) 」
대형이며, 근거리 스플 피해를 주기 때문에 공땅전에 일반 창병과 섞으면 매우 좋다.
하지만 대규모 전투에는 좋지 않다.
역시 시리아 마린한테는 약한 면모를 보인다.
  • 「 폴란드 탱크 ( 드라군 ) : 공격력 20(+2) / 체력 225 / 아머 1(+1) 」
『비싸다고 무조건 좋다』라는 것을 전면 부정하는 대표적인 병력이다.
『사거리 : 4』에 스페인 탱크 연사속도의 60%다.
아머가 딸리고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대규모 전투에서 녹아버린다.
  • 「 야전포 ( 탱크 ) : 공격력 30(+2) / 체력 300 /아머 2(+1) 」
800원으로 생산하는 기갑 병력으로, 전투기와 달리 비싼 값을 톡톡히 한다.
『사거리 : 7』로 영웅 고스트와 조합은 안 좋다.[Tip]
  • 「 루마니아 야전포 ( 영웅 리버 ) : 공격력 60(업글x) / 체력 250 /아머 1(+1) 」
초반에 깡데미지가 60인데다가 스플래시까지 더해져있고, 사거리도 포톤 캐논보다 길어서 땅 확보나 전투 시에 굉장히 좋다.
수송선에 태우면서 슈팅 리버를 해도 되고 체력도 어느정도 되어서 소총수 상대로 탱킹도 조금 된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해서 후반으로 갈수록 독일 야전포에 밀리는 감이 있다.
  • 「 독일 야전포 ( 영웅 탱크 ) : 공격력 35(+2) / 체력 330 /아머 3(+1) 」
야전포의 영웅 버전으로 야전포보다 약간 더 쌔다.
『사거리 : 7』로 영웅 고스트와 조합은 안 좋다.[Tip]
  • 「 전투 공병 ( SCV ) : 공격력 6 / 체력 100 / 아머 0(+1) 」
데미지가 6이라서 수리하면서 싸우면 초반 보병 상대로 이길 수 있다.

2.3. 전략


  • 「 시베리아 군단 」
서유럽국이 중원국 등을 상대할 때 사용하는 전략.
【1】소련에서 배럭을 늘려 뒤를 친다.
【2】핀란드 주도권이 상대한테 있을 때, 배럭을 지어 핀란드를 사탄해서 탈환.
  • 「 기습 영전 」
프랑스가 잉여 자원이 있을 경우 쓰는 전략.
장점 : 기갑 요격으로 최적.[40] 소총수 상대로 적합[41]
단점 : 매우 비싸다.[42] 카운터 병력에 매우 약함.[43]
  • 「 시마 드랍[44] / 창병 드랍 」
드랍국이 사탄국을 상대로 쓰는 전략.[45]
하이 리스크[46] 하이 리턴[47]
또는 후반에 진형 붕괴를 위해 사용한다.[48]
  • 「 독일 1턴 올인 공격[49]
체코 보병 뽕뽑기로 1턴에 이탈리아/프랑스를 공격하는 전략.[50]
장점 : 순간 전투력이 최강.[51]
단점 : 1턴에 매우 취약.[52][53]
  • 그폭활용
발키리를 시리아나 시베리아 같은 공땅 주요 싸움 지역으로 이동시킨 후 그리스 수도를 먹으면 배틀로 변신! 대개 많은 유저들이 공땅 싸움에 파이어뱃을 위주로 뽑기 때문에 배틀을 잘 이용하면 공땅전에서 쉽게 승리할 수 있다. 그리고 배틀의 사정거리를 이용하여 유고슬라비아가 헝가리 파일런을 부수는 방법도 있다. 파일런을 부수기 전에 뮤탈을 반드시 유인해야 한다. 또 그리스 배틀을 이용하여 리버를 죽이는 방법도 있는데 컨트롤이 쉽지 않으므로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배틀이 다수 모이면 고스트같은 유닛들을 상대하기 쉽다.[54]
  • 「 폴란드 몰래 건물 」
프랑스 vs 루마니아 전용 빌드.[55]
【1】오픈턴 후 이탈 수송선[56]을 독일→폴란드로 보내 배럭을 건설.
【2】폴란드가 뚫리면, 뽑아둔 병력으로 기습.[57]

3. 국가



3.1. 추천국


추천국[58] 별 순위 : 루마니아 = 이탈리아 > 프랑스 > 소련 > 유고 > 독일 = 그리스 (> 폴란드)
공땅이 많은 디플로메시 골드에서 이탈리아 수송선은 매우 중요한 유닛이다.
하지만, 국가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59]
본토의 힘이 약해서 빠르게 땅을 먹어서 돈으로 적을 압도하는 국가다.
이탈리아 본진은 땅이 좁아서 프랑스를 사탄[60]을 통해 프랑스를 뚫어 거기에 배럭 단지를 짓고 적과 힘겨루기를 한다.
루마니아 오픈턴 : https://youtu.be/GfYMW8Pm4Yo
주로 1 : 1 에서 헝가리를 우선적으로 민다.
【1】 『초반 루마니아 탱크 4기[61]』가 제일 중요하다.
①사탄 루마 : 오픈턴 때 스타포트 대신에 배럭을 짓는다. 그 후 리버로 헝가리→체코→폴란드까지 밀며, 배럭에서 생산한 마린으로 그리스 땅을 먹는다. 병력이 많아 상대의 공격에 잘 대응할 수 있다.
②드랍 루마 : 오픈턴 때 스타포트와 배럭을 1개씩 짓는다. 그 후 루마니아 탱크로 헝가리→체코→폴란드까지 밀며, 드랍쉽을 뽑아 시리아 쪽을 점령하거나 핀란드 쪽을 점령한다.
프랑스는 이탈리아의 특수 유닛을 활용하지 못하면 오픈턴/1턴이 현저히 적어지기 때문에 장점이 반감된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방어하기 좋은 지형이고, 배럭을 많이 지어 물량을 폭발시킬 수 있는 점이 좋다. 특수 유닛인 아콘은 보통 오픈턴 용도로 사용하고 버려지는게 정석이다.[62]
  • 소련
[image]
소련 오픈턴 : https://youtu.be/IXltHn46K6s
【1】보통 오픈턴 실전에서는 사방에 배치된 배럭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한다.
【2】『데드워킹 소련』과『수송선 소련』으로 나뉜다.
ㄴ 『데드워킹 소련[63]』 : 견제력 ▲ 화력 ▼ 소모 소총수 : 15~16기
ㄴ 『수송선  소련[64]』 : 견제력 ▼ 화력 ▲ 소모 소총수 : 4기
【3】 공땅전에 과투자는 금물이다.[65]
【4】 체코―독일라인을 사탄 후 하이브리드로 전환.
  • 유고슬라비아[image]
유고슬라비아 주변에는 여러 공땅이 많고 (이탈리아, 그리스, 체코 등) 체코 보병을 활용한 사탄 플레이나, 스타포트/드랍쉽을 활용한 공땅 플레이가 모두 활용 가능한 국가로 추천된다. 단, 주변에 독일이 있는 경우 체코를 누가 먹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리게 된다.[66] 유고슬라비아는 분명히 프루탈 다음으로 가장 쌘 나라임이 틀림없지만, 플레이의 난이도가 이탈리아급으로 어려워서 이 나라를 잘하는 유저는 거의 드물다. 오픈턴은 추천국중에서 제일 쉽지만 1턴 이후부터는 운영하기가 제일 까다롭다.
  • 그리스
[image]
그리스 오픈턴 : https://cafe.naver.com/clangd/11098
【1】 『앙카라 오픈턴』과 『스페인 오픈턴』
그리스는 이탈리아와 같이 공땅 접근성이 좋아서 디플골드에서 쌘 나라중 하나이다. 단점은 기본 건물이 부족하고, 건물을 지을만한 공간도 부족해서 돈은 많은데 확장하기가 까다로운 점이 있다. 또한 그리스는 하는 사람이 잘 없다보니 연구가 많이 되지 못한 편이다.
  • 독일
[image]
독일 오픈턴 : https://youtu.be/FeYxQfxU8Ak
독일은 이 맵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일반 고스트의 가장 강력한 카운터인 독일 탱크를 생산 가능하다. 진동형 공격인 고스트의 가장 훌륭한 몸빵이 되기 때문에, 후반에 독일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가 승리의 가장 중요한 척도다. 빠른 확장을 도와주는 체코 보병을 오픈턴에 먹을 수 있고, 드랍쉽 활용으로 오픈턴/1턴 뻥튀기도 가능하고, 배럭 심시티하기도 좋은 국가라서 어느 상황에서든 최고로 추천되는 국가다. 하지만 추천국 1대1 전에서는 가장 약한 나라이다.

3.2. 준추천국


  • 폴란드
[image]
폴란드는[67] 입지가 좋기 때문에 체코를 점령하여 사탄 플레이를 하게 된다. 보통은 소련이나 독일이 선택되기 때문에 다인 플레이에서 좋은 편은 아니다.
  • 리비아
리비아 탱크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쓸만한 편이며,[68] 이탈리아를 무조건 공략하여 셔틀로 공땅을 먹는 플레이가 중요하다. 대륙에 멀티를 구축하지 않으면 승리가 어렵다.
  • 터키
터키도 그리스와 비슷하게 플레이하면 된다. 하지만 입지상 대륙 진출이 쉽지 않고, 고스트가 특수 유닛이라 수도를 포기해야 함으로 썩 좋은 국가는 아니다.
  • 체코
특수 유닛은 히드라로써 마린 대용으로 뽑을 수 있다. 초반 확장에 무한한 강력함을 뽐내는 유닛으로, 독일에서 유고까지 몇턴만에 정리할 수 있다. 폴란드나 헝가리 정도는 무난하게 1대1로 털어버릴 수 있지만, 독일은 옵턴에 밀어버리지 않는 이상 돈차이때매 밀린다... [69] 문제는 커맨드에 아카데미, 4배럭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팩토리부터 상위 건물이 아예 하나도 없기 때문에 테크 올리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히드라업만 주구장창 하다보면 본진이 밀리고 생마린만 나오는 끔찍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히드라에서 고스트로 체제전환하는 실력이 초보와 중수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된다.

3.3. 보통


  • 알제리
특수 유닛이 공땅 경제에 특화된 알제리 창병(영웅 파뱃)이다.
사람이 많을수록 공땅전이 더욱 빈번하게 벌어지기 때문에 알제리는 랜덤전에서 특히 좋은 국가다.
다만 이 국가는 공땅전 쪽으로 엄청 치우쳐져 있어 실력 격차가 크다.[70]
단점은 구석이라서 진출이 어렵고, 창병 최상 특유이라 사탄용 창병은 사용하기 까다롭다.
지상 최강 유닛 영웅 파이어뱃이라는 점과 스타포트가 2개나 있다는 엄청난 장점 때문에 저런 단점 따위는 모두 무시된다. 오픈턴에는 스페인과 이탈리아로 드랍쉽을 보내주고 scv를 뽑아서 리비아 공땅 1개를 먹어주면 된다.
  • 스페인
괜찮은 기갑 특유에 이탈리아와 가까워 이점이 많다.
하지만 구석에 있어서 생각보다 수송선으로 뻗어나가는데 시간이 걸린다.
오픈턴에 바로 포르투갈 창병을 얻을 수 있어서 프랑스 사탄이 매우 쉽다.[71][72]
  • 이집트
아프리카에 위치해 있는 드랍국으로 시리아와 이탈리아에서 가까워 꽤 고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사퍼랑 엔베가 없어 힘싸움에서 밀리고 배럭 근처에 포톤이 없어 적에게 점령당하기 쉽다.
후반에 그리스에 전진 배럭을 지어 전투를 치른다.
  • 스웨덴
북유럽 국가 중에서는 가장 좋은 나라다. 강력한 특유로 초반 공땅전에서 유리하다.[73]
보통 독일에 전진 기지를 지은 뒤 후반에 전투를 한다.
  • 헝가리
디플골드 랜덤화의 최대 피해 국가이다.
랜덤에서 이 나라 걸리면 고수가 아닌 이상 살아남기 힘들정도로 별로 좋지 않은 국가이나[74], 1대1맵에서는 준추천국에 속할정도로 의외로 강하다. 헝가리의 최대장점은 북유럽, 중동국가 공땅을 쉽게 먹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점과, 루마니아 수도와 가까워서 리버를 뽑기 쉽다는 점[75], 그리고 중원에 위치해있다는 점. 이런 점들로 인해 1대1에서는 준추천국중에 속하나 랜덤에서는 최약체 나라중 하나이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초반 제공하는 뮤탈 3개를 뭉쳐서 시리아 수도까지 최대한 터렛에 안 맞게 가져간 다음 시리아 수도 터렛을 부순 후 서플을 지으면 시리아 마린을 얻을 수 있다. 오픈턴에도 가능한 편이나 난이도가 꽤 높다.
랜덤에서 헝가리가 걸린다면 일단 드랍쉽 운용으로 시리아 수도 또는 루마니아 수도부터 점령해서 특유를 뽑는 것이 중요하다.
  • 오스트리아
중원에 위치한 국가로 체코와 달리 초반에 소총수 업을 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탄을 생각한다면 체코, 유고, 독일 시작을 추천한다.[76]
Tip : 일반 소총수 사용하기
【1】 오픈턴 2:30 전에 고스트 한 기를 대려가서 팩토리를 띄어 스위스로 이동시킨다.
【2】 오스트리아 소총수로 스위스 아카데미를 공격.
【3】 스위스 소총수 8기가 따라오면 팩토리는 스위스로 이동한다.
【4】 그리고 스위스 수도의 건물을 부수지 않으면 오스트리아 소총수 대신 일반 소총수가 나온다.[77]
오픈턴 : 체코 먹기 https://cafe.naver.com/clangd/10282
  • 영국
섬이라서 대륙 진출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거기다가 배럭도 한 개라서 초반 공땅전을 하는데 여러모로 불편함이 많다.[78]
다행히 포르투갈에 가까워 프랑스 서측에 전진 배럭을 지어 사탄으로 후반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북유럽에 숨어있는 공땅이 꽤 많아서 자금이 크게 부족하지는 않다.[79]
영국 전투기는 견제당할 것 같은 땅에 배치해서 소수의 창병과 조합해서 같이 싸우는 것이 효율적이다.
국가 방어가 허술해서 드랍당하면 수습하기 어려워지니 방심하면 안 된다.[80]
  • 노르웨이
노르웨이 전투기(커세어)가 특유인 국가로, 5개의 배럭으로 빠르게 마린을 찍어낼 수 있다.
하지만 아카데미가 없다.
옆에 스웨덴이 있고 실력이 어느정도 된다면, 레이스를 뽑든 팩토리를 지어서 탱크를 뽑든 해야한다.[81]
빠르게 영국/핀란드/독일을 먹어서 자원을 확보한다. 그 후 모든 배럭을 띄어 독일에 전진 기지를 만든다.
  • 시리아
만능 특수 유닛인 시리아 마린[82]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하지만 스타포트 부재/구석에 위치하고 있어서 진출과 운영이 힘들다.
하지만 한 유저가 체계적인 1턴을 선보임으로써 시리아의 인식이 좋아졌다.
천적 국가로는 터키가 있으며, 랜덤에서 적 국가에 터키가 있다면 게임 내내 수동적으로 게임을 하게 된다.
  • 크림
사탄 플레이로 유고+터키+소련 공땅을 먹어 오픈턴 7000정도 찍고 시작할 수 있다. 특유가 저글링 x2라서 좋은 국가는 아니다.

3.4. 안습국


  • 아일랜드
매우 좁은 땅/적은 건물/낮은 테크로 매우 약하다고 착각하는데, 주변국만 없다면 크게 나쁘지는 않다.[83]
드랍쉽의 운용으로 포르투갈 수도를 점령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84][85]
  • 핀란드
사탄 플레이로 시작해야 하며 소련의 하위 호환이다. 핀소 1:1이 어느정도 벨런스가 맞아서 커뮤니티에서 종종 플레이된다. 핀란드 보병은 확장에는 좋지만 힘싸움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86]
  • 스위스
최근 랜덤맵에서는 제외되었다.
무조건 이탈리아를 점령하고 이탈리아 하위 호환처럼 플레이 하면 된다.
  • 벨기에
본토에 땅이 3개인데 총합 1200원인 도저히 구제할 수 없는 국가다.
최근 랜덤맵에서는 제외되었다.
벨기에가 처음에 선택할 수 있는 루트는 크게 2개가 있다.
【1】독일로 가는 루트.
프랑스도 덤으로 2땅을 추가로 먹으면서 독일 4땅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독일 4땅을 먹는 것은 꽤 어렵고, 독일의 다리가 좁기 때문에 적에게 견제를 당하면 다시 독일로 진출하기 어려워진다.
만약 성공한다면 체코까지 뚫어서 체코 보병을 먹는 것이 그 다음 목적이 된다.[87]
보통 1턴 후반 ~ 2턴 중반에 체코까지 뚫을 수 있다.
【2】 프랑스로 가는 루트.
프랑스 땅을 먹는 것으로 3~4땅까지 먹을 수 있다.
독일 루트보단 비교적 안전하다. 이 경우에는 적은 돈으로도 땅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팩토리를 올려서 스타포트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에 다른 나라들처럼 공땅전을 해서 조금씩 성장해나간다.
  • 포르투칼
최근 랜덤맵에서는 제외되었다.
디플로메시 골드에서 도시 크기의 국가로 특수 유닛은 효율로 따지면 상위권이 포르투갈 창병(영웅 질럿)이다.
하지만 배럭조차 없다는 사실이 정말 암울하다.
테크를 올리려면 배럭→팩토리→스타포트→사이언스 퍼실리티까지 총 4단계를 올려야하기 때문에 후반에도 소총수 업글이 매우 후달리게 된다.

4. 용어들


  • 「오픈턴[88] ( Expo ) 」
게임 처음, 3 : 55 ~ 1 : 30 까지를 말한다. 2 : 00 ~ 1 : 30 까지가 자금을 얻을 수 있는 시간.[89]
국가의 오픈턴을 어느정도 익혀놔야 게임에 지장이 없다.[90]
오픈턴 : 145sec Ex) 유고슬라비아 오픈턴[91]
다른턴 : 240sec
  • 「 1턴 」
오픈턴 이후의 1 : 30 ~ 1 : 30 . ( 240 sec )[92][93]
  • 「 공땅[94]
땅을 점령하기 위해 포토를 부술 필요가 없는 땅.[95]
같은 땅이라도 점령 방식은 다양하다.[96]
공땅을 모른다면, 순식간에 자원 차이가 압도적으로 벌어진다.
  • 「 사탄[97]
공땅이 아닌, 직접 포톤을 부수고 점령하는 플레이 방식.[98]
  1. : 1 에서 사탄의 목적은 크게 『중원 점령』 또는 『드랍국 조이기』다. 종종 『기습』으로도 사용한다.
  • 「 중원 」
독일 / 체코 / 오스트리아 / 폴란드 정도를 중원국이라 한다.
여러 방향으로 진출하기 쉬우며, 노다지땅이 많다.
특히 전투형 특수 유닛[99]이 있어 대개 소총수와 섞어 쓴다.
  • 「 데드워킹 」
엷은 캐논 라인 너머를 공병으로 무시하고 공땅 지역으로 넘어가는 방법.
비용보다 이익이 더 높아야 한다.
『소련/루마 → 크림의 다뉴브/볼로그라드 공땅』 『그리스/유고 →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등이 있다.
  • 「 파프리카 [100]
사탄으로 아프리카를 뚫어 땅을 먹는 방법.[101]
일반 기관포/스페인 탱크로 알제리를 노코스트로 점령하는 방법.[102]
  • 「 파칸 [103]
사탄으로 노르웨이/스웨덴을 점령하는 방법.[104]
  • 「 반플 [105]
소총수가 특수 유닛인 수도 2개를 점령할 경우, 한 쪽 수도에는 건물 완성, 남은 한 쪽은 건물을 절반만 완성시켜 한 곳의 세금만을 받으며 일반 소총수를 사용하는 방법. 링크[106]
  • 「 일고[107]
스위스/오스트리아/소련/터키 소총수들은 사거리가 일반 소총수보다 짧다.
보통『다수 vs 다수』에서는 사거리 차이가 엄청 큰 영향을 끼쳐 체력/공격력은 조금 후달려도 일반 소총수를 사용한다.
【1】 보통 인구수 펌핑 용도로 사용.[108]
【2】 공땅전 순간 화력 용도로 사용.[109]링크
【3】 그 외의 특수한 상황으로 사용.
  • 「 시마[110]
시리아의 보병류 특수 유닛. 영웅 마린이다.
전투[111]보다는 견제 특화 병력이다.[112]
전략적으로 『1턴 시마드랍』이 있다.[113][114]
1턴에 최소한의 땅만 먹으면서 드랍 준비만 하기 때문에 막힌다면 상당히 힘들어진다.[115]
  • 셔빵(셔틀몸빵)
기본 체력과 방어력이 높을 뿐더러 기동성도 좋은 셔틀(이탈리아 수송선)을 적 병력 위에 홀드시켜 두어서 적의 공격을 대신 받아서 맷집 역할을 하기도 하고 적 병력을 따로 놀게 만들기도 하는 것. 여기다 프로토스 공중 방어력 업그레이드까지 해주면 소총수는 물론이고 보병에 맞아도 거의 체력이 달지 않아 엄청난 효과를 발휘함.
  • 스벙(스위스 벙커)
주로 이탈리아가 방어용으로 스위스 언덕에 벙커를 짓는 것을 말함. 벙커를 수리까지 해준다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매우 뚫기 힘들다.[116]

5. 그밖에


하양(플레이어 7)과 대결하는 통칭 "컴까기 버전"이 존재한다. 보통 맵 이름은 디플로메시 인공지능[117]이라고 되어있다. 플레이어측은 선택할 수 있는 국가가 맨 위쪽의 국가들로만 제한되어있고, 이런 맵이 그렇듯이 PVE이다. 하양은 60초가 지나면 Anywhere(어디서나)에 테란 인공지능이 작동하는데 '''무려 최고 난이도인 인세인이다.''' 인세인에 관련된 정보는 스타크래프트/인공지능 항목 참조. 에씨비나 메딕, 발키리는 자주 안 보이지만 인세인 인공지능답게 공격 병력들이 정말 엄청난 물량으로 쏟아진다. 벨기에나 스코틀랜드 같은 걸 골라버리면 그저 안습. 물량이 토나올 정도로 많아서 이 맵은 보통 1시간이 걸린다.
  • 현재는 하나의 카페로 통합되어 그 명맥을 유지하고있다. 링크
  • 터렛 멈추는 방법링크
  • 탱크 하나로 스칸디나비아 반도 먹는법.링크 심히 충공깽하다.
  • 예약 명령(shift)키 사용방법링크
  • 공방에서 풀방이 되었을 때 이탈리아와 같은 드랍위주의 국가들은 플레이하기 불리하다.[118]
  • 아카데미와 커멘더 센터는 건물 짓는 속도가 장난아니게 길어서 이를 노리고 테러 받을 위험이 있으니 아카데미는 좋은 곳에 하나 더 짓도록 하자.
  • 일부 디플로메시 플레이어 사이에서는 밸런스 때문에 맵에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셔빵이 있는거 자체가 에러[119]
  • 한가지 특수 유닛에만 의존해서는 이길 수 없다. 상성에 따라 일반 유닛으로도 특수 유닛을 털어버릴 수 있으므로 상대의 주력 유닛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그에 따라 조합을 갖추는 것이 좋다.
  • 디플로메시 골드의 역사에 대한 썰 - 영문
  • 국가 / 도시별 수입

[1] 국가, 국경이 나뉘어져 있고 공중 유닛의 영향력이 적고 지상군의 힘 싸움이 중요하다는 점 등의 특징을 공유한다. Risk도 유즈맵으로 만들어졌었다. 유행은 타지 못했던 것 같다.[2] 만들어진지 무려 20년이나 되었다! 1999년에 0.1 버전이 나왔고 2004년에 마지막 버전인 7.7이 나왔다.[3] 스타 무한도전에 나온적도 있다. 디플로메시, 역사 유즈맵 중에서는 유일하게.[4] Soviet Gaming과 여러 수정자들이 제작하다가 정식 버전이 제작 중단되어 7.7이 최종 정식 버전이다. 웨스트, 유럽, 아시아 등에서 자주 플레이 되던 버전이 7.7이고, 이를 전문적으로 플레이하기 시작한 곳은 웨스트/유럽쪽의 서양 플레이어들이다. 이를 따라 아시아 서버에도 클랜이 생기게 되었고, 피시서버가 흥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피시 서버에도 클랜이 생기게 되었다. 이런 배경으로 여러 유즈맵 커뮤니티에서 7.7이 정식이라고 하는 것이지, 특정 한국 길드에서 정한 기준을 가지고 7.7이 정식 버전이라고 각주가 달려있었던 것은 사실이 아니다.[5] 랜덤은 디플길드 waxis나 dpm에서 랜덤화한 것이 정식이다.[6] 헬버전이 붙는 경우도 있음.[7] 사탄 플레이를 위주로 West서버의 Soviet Gaming을 대표로 한 여러 외국 길드들이 오픈턴 개념을 도입했으며, 이를 한국의 여러 디플로메시 길드가 드랍쉽 / 이탈리아 셔틀 등을 활용하여 오픈턴 / 1턴 미네랄 획득량을 극대화 하여 한국 게이머들이 외국 커뮤니티에서 유명해지기도 했었다.[8] 물론 상대가 공땅을 모르거나 실력이 형편 없을 경우에만.[9] 공땅을 먹기에 적합한 위치이냐 아니냐.[10] 핀란드같은 경우 특수 유닛은 좋은 편이지만 팩토리, 스타포트가 없어서 약소국이다.[11] 건물을 띄워놔도 점령할 수 있다.[12] 보통 체코 보병을 상대하기 위해 사업을 한다.[13] 건물 테러, 확장, 공땅전, 또는 적 기갑 테러에 사용된다[14] 기갑을 좀 섞으면 효과가 더 좋다.[15] 소총수한테도 조금 밀리지만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16] 심지어 땅값도 3개 합해서 1200원이다.[17] 하지만 프랑스 근처에는 포르투갈 창병이 있다...[18] 하지만 4업부터 고스트나 시리아 보병이 선점하고 있으면 내리는 족족 녹는다.[19] 상대의 방업이 창병의 공업과 같다면 공격력은 제자리걸음이다.[20] 다만 수송선을 타고 있을 때 극대화된다.[21] 포톤을 부수고 다음 포톤 공격까지의 간격이 짧다.[22] 다만 알제리 창병/일반 창병에게는 약하다.[23] 수송선 한 대 분량으로 포톤을 깨부술 수 있다.[24] 적 병력이 적을 때는 쓸만하다.[25] 장기전이 되면 메딕이 안 죽고 누적이 되므로 조절이 중요하다.[26] 병력 중 가성비가 가장 좋다.[27] 영웅 고스트의 사거리는 일반 고스트보다 짧기 때문에 먼저 공격을 받는다.[28] 영웅 유닛은 인구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29] 스위스, 소련, 오스트리아, 터키.[30] 특정 지역을 장악할 때 사용한다.[31] 좌측 상단에 인구수가 갱신되기 때문에, 인구수를 빠르게 높여 블러핑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32] 하지만, 체력이 낮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방업 효율이 떨어진다.[33] 웬만하면 뽑지 않는 것이 좋다.[34] 때문에 보통은 전투기를 몰래 모은다.[35] 미사일이 전부 적중하면, 업이 크게 차이 안 나면 한 방이다.[36] 발키리와 커세어를 두려워해 전투기를 잘 안 뽑는다.[37] 영웅 고스트는 인구수를 안 먹기 때문이다.[38] 하지만 그 이상을 뽑는 것은 비추천한다.[39] 접근할 때 뒤에 있는 고스트의 공격까지 맞기 때문.[Tip] A B 전투에서 기갑 병력은 고스트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40] 전투기는 병력 밀집도가 매우 높아서 기갑을 잘라먹기 쉽다.[41] 소총수는 진동 공격이다.[42] 팽팽할 때 영전에 돈을 쓰면 지상병력이 바로 밀린다.[43] 터렛/체코 보병/ 발키리/ 커세어.[44] 약칭 : 시리아 마린 드랍[45] 보통 사탄국이 사탄에 전념하고 있을 1턴에 강력하게 찌른다.[46] 1턴에 치명타를 못 입히면 가망이 없다.[47] 바로 GG를 받아낸다. 또는 게임 내내 주도권을 쥔다.[48] 등등 다양한 전략/전술적 활용이 가능.[49] 별칭 : 108 체보.[50] 1턴에 극사탄을 하며 체코 보병을 최대한 살린 뒤, 2턴 시작과 동시에 추가 체코 보병과 함께 공격한다.[51] 높은 세금(2,2500)과 체코 보병+ 후속 소총수로 상대를 압도한다.[52] 모든 자원을 사탄에 투자하여, 소총수를 뽑을 여력이 없다.[53] 시마 드랍에 매우 약함.[54] 소량 발키리가 명확한 카운터이기 때문에 좋은 전술은 아니다.[55] 루마니아가 1턴에 폴란드까지 사탄하는 것을 역이용.[56] 1포르투칼 창병+6 공병( SCV )[57] 포르투갈 창병을 먼저 뽑아서 루마니아 야전포를 최우선으로 제거.[58] 추천국의 기준은 입지와 공땅 접근성으로 나뉜다.[59] 혼자 할 때, 최대치를 약 18,750원을 오픈턴에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미세한 수송선의 루트의 포인트를 모르면 할 수 없다.[60] 용어들 참고.[61] 루마니아 존재의 90%[62] 이 맵에서 근접 유닛은 가성비가 떨어져서 활용도가 낮다.[63] 앙카라를 미리 뚫어놔서 시리아 진입이 용이[64] 잔존 소련 소총수가 많음.[65] 사탄을 기본으로 깔고, 공땅전은 덤이다. 분배가 중요하다.[66] 그런 이유로 독유전이라 해서 매니아들이 따로 연습하기도 한다.[67] 소련과 독일과 체코가 없을 경우.[68] 폴란드, 유고, 프랑스의 기갑류에 비하면 활용도가 높다.[69] 이런 이유로 매니아 사이에서는 독체전을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 평가는 갈리지만 6:4 정도로 독일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70] 물론 이탈리아만큼은 아니다.[71] 스페인 탱크(영웅 드라군)로 프랑스 안으로 드랍해서 파일런만 치는 방법도 있다.[72] 알제리 창병만 제거하면, 같은 방식으로 알제리 수도 또한 먹을 수 있다.[73] 스웨덴 기병이 2기만 있다면, 초반에 드랍쉽 1개 분량의 보병류 병력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74] 주변에 있는 국가들이 하나같이 강대국이다. 루마니아, 체코, 그리스, 폴란드, 유고슬라비아, 소련, 독일 등.[75] 리버를 보유하게 되면 포톤 사거리 밖에서 때릴 수 있어 소모 비용이 0이다.[76] 오스트리아는 좁은 땅과 체코 진출 강요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 국가다.[77] 이유는 스위스 소총수가 오스트리아 소총수보다 상위의 특수 유닛이기 때문이다.[78] 디플 내에서 배럭이 하나만 있는 국가는 영국이 유일하다.[79] 하지만 견제를 당하면 배럭이 적어서 복구하기 힘들다.[80] 특히 초반 보병/시리아 보병 폭탄드랍을 주의.[81] 어떤 조치를 취하든 불리한 건 불변이다.[82] 소총수 외에는 상성이 없다.[83] 물론 랜덤맵일 경우에는 주변국이 없을 확률이 매우 적다.[84] 아일랜드 테러병은 창병 특수 유닛인데, 포르투갈 창병 또한 창병 특수 유닛이다. 비교한다면 포르투갈 창병이 더 좋기 때문에 포르투갈 창병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85] 또한 수도를 점령하면 반플을 통해 일반 창병을 사용할 수도 있다.[86] 하지만 핀소 1:1에서는 고스트와 섞어서 빠르게 포토를 뚫고 힘싸움을 하는 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87] 체코 보병은 디플로메시 골드에서 매우 좋은 유닛 중 하나로 꼽힌다.[88] 약칭 : 옾턴 / 옵턴 / 0턴[89] 한국에서는 오픈턴 ( 약칭 : 옾턴 ) 외국의 디플 클랜이나 다른 디플, 역유맵은 여기를 대개 1턴이라고 칭한다. 과거 디플클랜에서는 오픈턴을 1턴으로 용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이 몇 번 제기되었으나 그냥 묻혔다.[90] 공땅을 안다고 오픈턴을 할 줄 아는 것은 아니다. 오픈턴을 할 줄 모른다면, 공땅도 돼지 목에 진주 목걸에 불과하다.[91] 오픈턴에는 보통 8,000 이상의 미네랄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론 국가마다 차이는 있다.[92] 오픈턴 이후 계속 240 sec 마다 턴이 반복된다.[93] 오픈턴과 달리 1턴은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이를 완벽히 다룰 수 있다면, 당신의 실력이 B급 이상이다.[94] 약칭 : 공(空)땅 / 공짜 땅[95] 초보와 중수를 나누는 벽[96] 수송선(드랍쉽/셔틀)로 파고들어서 점령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건물을 띄워서, 공병( SCV )로 포톤을 통과하여 땅만 점령하기도 한다.[97] 약칭 : 유래가 불분명하다.[98] 독일/루마니아가 대표적으로 사탄에 강한 추천국. 다른 국가들은 사탄플레이가 중심이 되면 오히려 뒤처진다. 예외로, 소련/프랑스는 하이브리드로 적절히 사용한다.[99] 체코 보병/독일 야전포.[100] 약칭 : 파워 아프리카[101] 초창기에는 주로 드랍국이 썼다. 하지만 근래에 보다 효율좋은 플레이가 많아 사용하지 않는다.[102] 이후 공땅전으로 이끈다면 분명 효과적이다.[103] 약칭 : 파워 스칸디나비아[104] 보통 사거리 6 이상인 병력으로 파일런만을 부수어 먹는다. 시간이 꽤 걸린다.[105] 약칭 : 반 쯤 지은 서플[106] 소련반플 터키완플하면 일반고스트가 나온다[107] 약칭 : 일반 고스트[108] 영웅 소총수로 일부 전환하며 계속 물량을 늘린다.[109] 공땅전에서는 소수전/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영웅 소총수를 쓰기도 한다.[110] 약칭 : 시리아 마린[111] 소형/낮은 사거리 때문.[112] 테러로 상대 테크/업글 마비. 또는 공땅전 점령.[113] 상대보다 높은 자원으로 대규모 드랍을 통해 상대의 거의 모든 건물을 마비시켜 넉다운시킨다.[114] 보통 드랍국이 한다. Ex) 프랑스. 이탈리아.[115] 프랑스 기준 오픈턴 최대치 14500, 1턴 시마드랍 최대치 19850.[116] 그리스 배틀이 벙커 부술 때 꽤나 유용하다.[117] 헬버전이 붙는 경우도 있음.[118] 사람이 많아서 공땅 먹을 자리가 없음.[119] 예를 들어서, 보병 유닛으로도 전차를 때려잡는다든가(업그레이드당 추가 공격력이 무려 2), 전투기 유닛으로도 수송기(셔틀)유닛에 전혀 흠집을 못 낸다든가... 가장 악랄한 전법은 수송기에 알제리 창병을 태운 뒤 빠르게 적군으로 날아가 그 위에 드랍해버리는 것. 그래도 접근성이나 인지도 면에서는 골드가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