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니아 레이니

 

1. 프로필
2. 타천의 구신 -SLASHDOG-에서의 행적
2.1. 1권에서
2.2. 2권에서
2.3. 3권에서
3. 하이스쿨 DxD에서의 행적
4. 기타

슬래시 독(《칼날 개》)
이쿠세 토비오
미나가와 나츠메
사메지마 코우키
토죠 사에
라비니아 레이니
나나다루 시구네
코가 효스케

1. 프로필


얼음공주[br] '''라비니아 레이니'''
'''나이'''
16세 → 17세(타천의 구신)
20세 → 21세(하이스쿨 D×D)
'''신장&체중'''
170cm & 56kg
'''BWH'''
B : 100
W : 59
H : 88
'''생일'''
1월 23일
'''종족'''
인간
'''소속'''
【 소속 목록 】
'''그라우 차오베라회색의 마술사'''
'''슬래시 독칼날 개'''
'''DxD테러대책 팀'''

하이스쿨 DxD 등장인물이자 외전인 타천의 구신 -SLASHDOG-의 등장 히로인.
마녀 코스프레스러운 복장을 입고 자신을 마법소녀라 자칭하는 소녀.

이명은 '''얼음공주'''.
마법사 협회 '''그라우 차오베라회색의 마술사'''의 장인 메피스토 펠레스의 귀염둥이이며 신멸구의 하나인 '''앱솔루트 데이마이즈 영원의 빙희'''의 소유자.
발리 루시퍼를 '''발 군'''이라고 부르거나 알비온을 '''알 군'''이라 부르면서 굉장히 친근하게 대하고 있다.
라비니아의 독립구현형 신기인 '''앱솔루트 데이마이즈 영원의 빙희'''를 사용하면 그녀의 옆에 얼음으로 된 3m쯤 되는 여성형 인형이 나타난다.
폭주 상태의 이쿠세 토비오의 칼날을 얼렸더니 그 힘이 약해졌다는 것을 보면 두번째 능력은 그런 능력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저 힘으로 찍어눌렀을 수도 있으니 아직은 상세불명.

2. 타천의 구신 -SLASHDOG-에서의 행적



2.1. 1권에서


타천의 구신에선 자신을 총독이라 부르는 누군가가 보내준 요원이라는데, 라비니아가 속한 마법사 협회 소속 배신자들이 적에게 협력하고 있기에 지원으로 왔다고 한다.
타천의 구신 1파트인 우츠세미편의 적은 일본 5대 퇴마 가문의 낙오자들+그리고리의 배신자+회색의 마술사(추정)의 배신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에 대한 양측의 지원이 백룡황의 광익과 '''영원의 빙희''' 소유자인 것을 보면 적들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고 추측됐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적중에 발부르가의 스승이자 신멸구인 성십자가를 가진 마법사가 있었다.
'''{{{#!html<span style="text-shadow: 0 0 3px #00D8FF ;color:#5CD1E5">" 저는, 사람한테 손을 함부로 대지 않는 토비의 무른 생각에 호의를 느끼고 있어요. 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소중한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다른 누군가를 상처주지 않으면 안 될 장면에 직면하게 될 거예요.
......그녀를 구한다는 건, 분명 그런 일이 되겠죠? "}}}'''
라비니아와 전투하는데, 전투씬은 스킵됐지만 서로 아무 피해없이 무승부 찍은 듯 하다.

2.2. 2권에서


이후 2권에서는 오거스타와의 문제로 5대 종가와 협조를 한 뒤 모두 앞에서 백룡황 <알비온>이 말하자 알 군이라 부르며 친근하게 대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 뒤 오거스타와 직면해 유인당해 그녀와 싸우기 위해 쫒아간다.
이후 라비니아가 있는 마법전의 전장으로 와서 오거스타가 사에에게 우츠세미의 잔재가 남아 있다는 불길한 떡밥을 남기자 라비니아가 그녀에게 불길한 말을 하지 말라고 하자 오거스타는 스승 그린다의 배신을 폭로한다.
은인의 배신에 전의를 상실해 저항도 못하고 빙의되자 나츠메의 후퇴 지시로 동료들은 일시 후퇴했다.
이후 작전을 짜서 발리의 도움과 나츠메와 시구네의 보조로 토비오가 오거스타를 베어내면서 무사히 구출되었다.
토비오의 활약으로 이후 라비니아는 무사히 구출되고 라비니아는 자신을 씨 빼고 이름으로 불러도 된다면서 동료들과 함께 유대를 강하게 다지게 된다.

2.3. 3권에서


계절이 겨울로 바뀐 뒤 임무를 수행해내고 동료들과 모여 현장에서 철수하게 된다.
그 뒤 모두와 함께 모여 신년 참배를 하러 이동한다.
이후 네피림 교복을 입고서 VIP급 손님이자 자신의 이사, "메피스토 펠레스"가 찾아왔는데 아자젤에 의해 바라키엘 교실의 학생들, 슬래시 독 팀이 임무로 붙는다고 한다.
그런 뒤 동료들과 함께 이동해 재회한 메피스토와 함께 행동을 시작하고 이동중 버티칸의 전사 2명에게 습격을 받게 되지만 신라 뱟코와 도우몬 겐부에 의해 구출된다.
무사히 회담장에 도착했으나 장로들의 어거지로 토비오와 오류, 코우키와 뱟코의 시험이 시작되고 상당히 선전했으나 시구네의 폿군의 돌발 식성 덕에 종료된다.
이후 혼욕 온천에서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3. 하이스쿨 DxD에서의 행적


[image]
발리 역시 어머니 이후 처음으로 자신을 따듯하게 대해준 여성이 라비니아다 보니 쑥스러워선지 라비니아에게만은 평소럽게 쿨하게 대응하지 못하며 덕분에 의도적으로 그녀를 피하고 있다.
슬래시 독 팀으로 DxD 소속이며 트라이헥사 전투 중간간히 언급되는 정도였으며 24권에서 이쿠세 토비오가 바텐더로 일하는 바에 찾아온 효도 잇세이와 히로인들에게 발리가 쓴 중2병 대사 설정집을 보여주었다.
이후엔 발리 팀과 리아스 팀의 경기에 난입하려는 그림 리퍼들을 처리한다.
몸매가 굉장히 좋으며 특히 가슴이 커서 잇세는 발리가 저런 누님을 두고도 가슴이 아니라 엉덩이 파인지 굉장히 의아해했다.
계속 훔쳐보고 있으니 중간에 바에 들어온 조조가 그녀는 토비오와 발리의 공주님이니 허튼짓 하면 대가를 치룬다고 할 정도.
진(眞) 하이스쿨 D×D에서는 미르땅과 키류 아이카에게 마술을 가르쳤다고 언급된다.(?!)

4. 기타


여담으로 최강의 얼음계 신기를 가진 주제에 애용하는 마법은 화염 계열이다. 그 위력은 인공 독립구현형 신기인 우츠세미를 순삭할 정도.[1] 3-2화에서 미나가와 나츠메와 함께 40마리의 우츠세미와 싸우게 될 때 "여차하면 얼리겠습니다"라 말하는데 이에 대한 나츠메의 반응이 '''"잠, 그것은 최후 방편으로! 나까지 얼어 버릴지도 모르잖아! 이! 무차별 얼음 공주!"'''라며 기겁하는 것을 보면 이 시점에선 잘 제어하지 못하는 것 같다. 6화의 묘사론 그저 신기를 꺼내는 것만으로 입김이 나올 정도로 기온이 내려가며 발휘하는 얼음의 범위가 엄청나서 실내는 물론 거리에서도 함부로 쓸 수 없다고 한다.

[1] 라곤해도 우츠세미는 수만 많지 워낙 약해서 전투력 측정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