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프레이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No. 21'''
'''라이언 프레이저
(Ryan Fraser)
'''
<colbgcolor=#000000> '''생년월일'''
1994년 2월 24일 (30세)
'''국적'''
[image] 스코틀랜드
'''출신지'''
애버딘
'''신체 조건'''
163cm / 70kg
'''포지션'''
윙어 스트라이커
'''주발'''
오른발
'''유소년 클럽'''
포츠머스 FC (2002~2008)
'''소속 클럽'''
애버딘 FC (2010~2013)
'''AFC 본머스 (2013~2020)'''
입스위치 타운 FC (2015~2016 / 임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0~)
'''국가 대표'''
(2015~ )

14경기 / 2골
1. 소개
2. 클럽 경력
2.1.1. 2018-19 시즌
2.1.2. 2019-20 시즌
2.2.1. 2020-21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같이 보기


1. 소개


스코틀랜드 국적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 윙어이다. 현재 스코틀랜드의 메시라고 불리고 있고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도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



2.1. AFC 본머스


2013년 1월 18일, 애버딘 FC에서 이적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까지다.

2.1.1. 2018-19 시즌


2018-19 시즌 개막전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5라운드 레스터전에서는 2골 1어시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남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후 도움 6개를 기록하며 도움 부문 순위경쟁을 하고 있다.
15라운드 허더즈필드전에 팀의 연패를 끊는 1골 1어시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23라운드까지 5골 9도움으로 도움부문 2위에 오르는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3월 23일 기준으로 도움 10개로 아자르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34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는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였으며, 총 6회의 가장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면서 MOM으로 선정되었다. 현재까지 경기당 2.2개의 키패스를 기록 중이다.
36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도 1도움을 기록했다
7골 14도움으로 PL전체 공격포인트 9위, 도움 부문에서는 에덴 아자르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대활약으로 2018-19 본머스 올해의 선수상도 받았다.
영국의 언론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아스날에서 라이언 프레이저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였다. 이에 프레이저는 아스날의 관심에 기분 좋다고 답변한 것은 덤.

2.1.2. 2019-20 시즌


4라운드 레스터전에서 좋은 스루패스로 윌슨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5라운드 에버튼전에서 교체 출전해 허를 찌르는 프리킥을 시도해 득점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12라운드 뉴캐슬전에서 윌슨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13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스티브 쿡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8라운드 첼시전에서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레르마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전체적으로 지난 시즌보다 훨씬 못한 폼을 보여주고 있다. 원래 시즌 종료 이후 자유계약 신분이 되어서 이적시장에서 인기가 엄청나게 많을 것으로 보였는데, 경기를 많이 망치면서 지난 시즌은 단순 플루크라는 불안감을 본인에게 관심을 보이던 팀들에게 심어주고 있다.

2.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9월 7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5년 계약에 서명했다. FA 신분이었기 때문에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았다.

2.2.1. 2020-21 시즌


리그컵 2라운드 블랙번전에서 알미론의 스루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트리며 데뷔골을 기록했다.
13라운드 리즈전에서 좋은 코너킥 크로스로 클락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26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 좋은 크로스로 라셀레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신체는 작지만, 알렉시스 산체스나 샤키리처럼 탄탄한 체구를 가지고 있어서 피지컬은 오히려 강점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스피드가 상당하여, 본머스의 역습을 주도하는 첨병이다.
2018-19 시즌에는 확연히 포텐을 만개하여, 현재까지 찬스메이킹 71개[1] & 어시스트는 10개를 기록하면서 아자르의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을정도로 연계나 패스능력이 발전하였다.
단점은 기술적인 부분. 다른 클럽의 크랙들처럼 발기술을 통한 탈압박에는 능하지 않은 스타일. 역습시 치고나가는 드리블이나 스피드는 인상적이지만, 지공 상황시 수비진을 무너뜨릴 정도의 테크닉을 보유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다만 워낙 몸싸움이 타 리그에 비해 빡센 PL에선 크랙같은 유형보단 프레이저처럼 피지컬과 주력을 통한 돌파력을 보유한 윙어가 통할 수 있기에 빅클럽이 충분히 노릴 만한 선수.

4. 같이 보기




[1] 이 중에서 21개가 큰 기회를 창출하였고, 이는 리그 최상위권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