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군신
|
|
'''초기 성급'''
|
[image]
|
'''역할군'''
| 법사
| '''속성'''
| 강
| '''타입'''
| 마법
|
'''순찰력'''
| 12 → 14
| '''건설력'''
| 2 → 2
| '''개발력'''
| 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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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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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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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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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날개의 랩소디''' 픽업(종료)[1] 2020년 4월 2일(목) 업데이트 후 ~ 2020년 4월 16일(목) 09:59
백야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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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가루다 소대의 대장. 전쟁에서 무적인 장군.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
중문판 표기는
雷音, 일문판 표기는 らいお
2. 스킬
2.1. 폭풍 강림
[image]
| 패시브 스킬
라이온의 일반 공격은 목표를 관통해 범위 피해를 준다. 동시에 라이온이 매 스킬을 시전한 후, 1줄기 폭풍의 급류가 휘감으며 6초간 지속된다. 최대 4줄기의 급류를 보유할 수 있다. 각 급류는 라이온의 스킬피해를 5%씩 증가시킨다.
|
'''레벨 4'''
| 라이온의 일반 공격은 목표를 관통해 범위 피해를 준다. 동시에 라이온이 매 스킬을 시전한 후, 1줄기 폭풍의 급류가 휘감으며 6초간 지속된다. 최대 4줄기의 급류를 보유할 수 있다. 각 급류는 라이온의 스킬피해를 5%씩 증가시킨다. 급류가 4줄기가 될 시 비행 상태가 되며 이동속도가 20% 증가한다.
|
'''각성'''
| 라이온의 일반 공격은 목표를 관통해 범위 피해를 준다. 동시에 라이온이 매 스킬을 시전한 후, 1줄기 폭풍의 급류가 휘감으며 6초간 지속된다. 최대 4줄기의 급류를 보유할 수 있다. 각 급류는 라이온의 스킬피해를 5%씩 증가시킨다. 급류가 4줄기가 될 시 비행 상태가 되며 이동속도가 20% 증가한다. 자신의 관통확률 1%는 1.2%로 간주된다(전투상태의 변화는 적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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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쿨타임 3.0초
라이온이 지정 방향을 향해 풍차 1개 시전, 첫번째 적에게 명중하거나 가장 먼 사정거리에 도착할 시 폭발 후 목표 및 주변 적에게 144의 마법피해를 준다. 매 3초마다 1개의 풍차를 차지할 수 있고, 최대 3개 차지 가능. 풍차가 관통 효과 발동 시 목표 위치에 회오리바람 1개 추가 발생. 회오리바람은 1.5초 뒤 폭발하며, 매 0.25초마다 범위 내 모든 적에게 71의 마법피해를 준다. 1초 지속. 라이온에게 급류가 4개 있을 시, 적의 실드 효과를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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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 라이온이 지정 방향을 향해 풍차 1개 시전, 가장 먼 사정거리에 도착할 시 폭발 후 목표 및 주변 적에게 144의 마법피해를 준다. 매 3초마다 1개의 풍차를 차지할 수 있고, 최대 3개 차지 가능. 풍차가 관통 효과 발동 시 목표 위치에 회오리바람 1개 추가 발생. 회오리바람은 1.5초 뒤 폭발하며, 매 0.25초마다 범위 내 모든 적에게 71의 마법피해를 준다. 1초 지속. 라이온에게 급류가 4개 있을 시, 윈드휠은 10%의 관통확률 보너스를 얻으며 적의 실드 효과를 무시한다.
|
폭파 기준이 명중이 아니라 위치 지정으로 변경되었다.
2.3. 바람의 고치
[image]
| 쿨타임 10.0초
라이온 스스로의 제어 효과를 해제하고 기류로 자신을 둘러싼 후 76의 피해를 흡수할 수 있는 바람의 고치를 생성한다. 4초 지속. 바람의 고치가 지속 시간 내에 파괴될 시 난폭한 기류가 주변의 적을 속박한다. 3초 지속. 바람의 고치가 파괴되지 않았다면 지속시간 종료 후 바람의 고치가 폭발하며 매 0.25초마다 주변 적에게 30의 마법피해를 준다. 2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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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라이온 스스로의 제어 효과를 해제하고 기류로 자신을 둘러싼 후 76의 피해를 흡수할 수 있는 바람의 고치를 생성한다. 4초 지속. 라이온의 몸에 발생한 폭풍의 급류 줄기마다 25%의 실드효과 추가. 바람의 고치가 지속 시간 내에 파괴될 시 난폭한 기류가 주변의 적을 속박한다. 3초 지속. 바람의 고치가 파괴되지 않았다면 지속시간 종료 후 바람의 고치가 폭발하며 매 0.25초마다 주변 적에게 30의 마법피해를 준다. 2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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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 라이온 스스로의 제어 효과를 해제하고 기류로 자신과 생명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을 둘러싼 후 91의 피해를 흡수할 수 있는 바람의 고치를 생성한다. 4초 지속. 보호된 유닛은 제어면역 효과를 받는다. 라이온의 몸에 발생한 폭풍의 급류 줄기마다 25%의 실드효과 추가. 바람의 고치가 지속 시간 내에 파괴될 시 난폭한 기류가 주변의 적을 속박한다. 3초 지속. 바람의 고치가 파괴되지 않았다면 지속시간 종료 후 바람의 고치가 폭발하며 매 0.25초마다 주변 적에게 36의 마법피해를 준다. 2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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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군신의 눈
[image]
| 쿨타임 26.0초
라이온이 새로운 폭풍의 눈으로 변신하여 폭풍을 일으킨다. 1.5초 후 폭풍의 눈은 허리케인으로 성장하여 매 0.4초마다 범위 내 적에게 73의 마법피해를 준다. 4초 지속. 허리케인이 끝나기 전 적을 강타하고 1회 피해를 준다. 피해의 양은 해당 적이 받는 군신의 눈 총 피해와 동일하다. 군신의 눈 지속 시간 중 라이온은 제어 면역이며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폭풍은 실드가 되어 라이온을 지키며, 337의 피해를 흡수하고 폭풍 강림 효과를 유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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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라이온이 폭풍의 급류 4개를 즉시 획득하고, 새로운 폭풍의 눈으로 변신하여 폭풍을 일으킨다. 1.5초 후 폭풍의 눈은 허리케인으로 성장하여 매 0.4초마다 범위 내 적에게 73의 마법피해를 준다. 4초 지속. 허리케인이 끝나기 전 적을 강타하고 1회 피해를 준다. 피해의 양은 해당 적이 받는 군신의 눈 총 피해와 동일하다. 군신의 눈 지속 시간 중 라이온은 제어 면역이며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폭풍은 실드가 되어 라이온을 지키며, 337의 피해를 흡수하고 폭풍 강림 효과를 유지시킨다.
|
'''각성'''
| 라이온이 폭풍의 급류 4개를 즉시 획득하고, 새로운 폭풍의 눈으로 변신하여 폭풍을 일으킨다. 1.5초 후 폭풍의 눈은 허리케인으로 성장하여 보다 넓은 범위내의 적을 중앙으로 끌어당기며 매 0.4초마다 범위 내 적에게 81의 마법피해를 준다. 4초 지속. 허리케인이 끝나기 전 적을 강타하고 1회 피해를 준다. 피해의 양은 해당 적이 받는 군신의 눈 총 피해와 동일하다. 군신의 눈 지속 시간 중 라이온은 제어 면역이며 이동할 수 있고 바람의 고치를 시전할 수 있다. 또한 폭풍은 실드가 되어 라이온을 지키며, 404의 피해를 흡수하고 폭풍 강림 효과를 유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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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들이는 범위가 증가해서 자폭몹의 위협이 더욱 높아졌다. 이는 2스의 실드로 해결하려는 듯 하나 살짝 애매하다.
각성툴팁에 추가됐지만 원래 시전 도중 이동 및 조작이 가능하다(...).
3. 신기: 구슬•가루다의 심장
[image]신조 가루다가 잿더미로 변한 뒤 남은 심장만 불에 타 황금색 구슬이 되었다.
[image]
| '''패시브 스킬: '''
아군 신기사가 관통 발동시 관통 데미지 2% 상승
|
'''레벨 2'''
| 아군 신기사가 관통 발동시 관통 데미지 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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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 아군 신기사가 관통 발동시 관통 데미지 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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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아군 신기사가 관통 발동시 관통 데미지 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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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돌파시 필요 보구'''
|
신기해방
| 신기 9→10Lv
| 신기 19→20Lv
| 신기 29→30Lv
| 신기 39→40Lv
| 신기 49→50Lv
|
[image]
신선구름
| [image]
금닭
| [image]
에너지반응
| [image]
베누새
| [image]
영의 날개
| [image]
하늘의 비늘파편
|
'''파란색품급'''
| '''보라색품급'''
| '''황금색품급'''
| '''황금색품급'''
| '''황금색품급'''
| '''황금색품급'''
|
구슬•가루다의 심장의 또 다른 능력으로 신기의 주인이 신기사가 아닌 타인에게 신기의 힘을 나누어 주는 것으로 라이온 이외에
레나, 사룡, 안젤리카도 신기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라이온이 신기의 힘을 나누어 주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4. 전용보구
[image]
''스틸윙''
| '''기본 속성'''
| '''보구 특기'''
|
마법공격
관통확률
| 【깃털 칼날】 군신의 눈은 관통효과 발동(스킬에만 관통 유효) 시, 지속시간 0.25초 증가, 최대 1초 증가 가능, 동시에 피해의 판정 시간 간격 0.25초로 감소
|
''그 불굴의 의지는 재 속에서 다시 태어나 자유를 향해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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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2'''
| 에너지 PT를 소모하여 자신에게 전환할 시, 자신의 관통 확률과 스킬 피해 15% 증가, 4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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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 상성에 대한 피해 감소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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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이 보구를 장착 할 때에 보구의 코스트가 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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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 고유: 전투 중 모든 강 속성 신기사 관통확률 0.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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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 상성에 대한 피해 상승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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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 【깃털 칼날】 군신의 눈은 관통효과 발동(스킬에만 관통유효) 시,지속 시간 0.4초 증가,
최대 2초 증가 가능, 동시에 피해의 판정 시간 간격 0.2초로 감소
|
5. 스킨
23차 각성. 디자인에 대한 평은 불호가 많다.
5.2. 붉은 깃털의 마녀
6. 표정
한 판 해보자!
| 모닝성깔...
| 열어줘
| 깃털손질
| 너한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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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신기사 신기 오픈
| 해당 신기사를 사용하여 자질시험 클리어
| 신기사 공략 완료
| 바람의 고치 누적 사용으로 받은 제어효과 20회 해제
| 군신의 눈을 사용해 한 번에 12명 이상의 적 처치
|
7. 평가
딜 매커니즘이 매우 간단해서 서브신기사 오토컨을 두어도 딜을 잘 뽑아내는 캐릭터. 1스와 궁극기, 신기스킬, 전용장비로 인해 옵션은 관통 50%에 치명 또는 연타를 섞어쓰면 된다. 단점이 있다면 궁극기 의존도가 커서 제대로 성능을 뽑아내려면 전용 장비는 반드시 7단을 찍어야 한다는 것, 전체적인 성능이 세이샤쿠에 밀린다는 것.
깔끔한 딜 위주의 각성. 보고된 허수딜은 1200만대이며, 관통딜러 특성상 허수딜에서 불리한 점을 감안하면 최상위권 딜러라고 볼 수 있다.
계수상승이나 제어면역도 그렇지만 패시브의 관통 보너스가 상당히 큰 이점인데, 라이온은 관통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신기사인데다가 패시브 효과는 보구를 통한 관통확률의 상한선(50%)을 능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8. 도감
'''프로필'''
|
'''키'''
| '''체중'''
| '''생일'''
|
155cm
| 너랑 무슨 상관이지
| 1월 3일
|
'''한마디'''
| '''성별'''
| '''출현지'''
|
넌 누군데 내게 명령을 하지?
| '''여'''
| ???
|
'''캐릭터 소개'''
|
어려서부터 군대에서 자란 여자아이, 현재 가루다 소대의 대장이다.
어려서부터 전투에 대한 놀라운 자질을 보여주었다. 칼이든 총이든, 근접이든 원거리든 모두 능숙한 전투의 천재였다.
반항적인 성격이며 교육에 불복하며 누구에게도 인정사정을 두지 않는다, 또한 과정보다 결과와 승부를 중시한다. 나이는 어리지만 부대을 창설해 혁혁한 공적을 세웠다.
자신만의 특수 부대 "가루다 소대"를 이끈다, 전문적으로 "불가능한 임무"를 수행한다. 이러한 대장을 따르는 부하들도 비범하지만 라이온 본인은 이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절대 꺾이지 않는 군대를 만들고자 하며, 그 어떠한 규칙이나 명령에 얽매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냥 규칙을 만드는 그 사람이 되는 게 좋을지도.
|
'''상세'''
|
'''선호'''
|
'''좋아하는 것'''
| 전투, 총기, 도검, 탄산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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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 말하는 것이 가식적인 사람, 명령
|
'''신기'''
|
'''신기'''
| '''구슬·가루다의 심장'''
|
'''신기 스토리1'''
| 그것이 강림하자, 깃털 한올 한올이 햇빛에 비쳐 빛을 내고 있었다.
그것이 날개를 펼치자, 모든 산이 부들부들 떨었다.
그것이 날아오르자, 모든 새들이 그 자유로운 모습을 우러러 봤다.
그것이 죽자,
유성이 하늘을 찢어버렸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고요한 밤 중에.
|
'''신기 스토리2'''
| 신의 새가 하늘을 비상하였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보았다. 그러나 그의 밑에는 수많은 절박한 눈빛들이 그를 쫒고 있었다.
어쩌면, 이것이 높은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오만함이 아닐까.
|
'''신기 스토리3'''
| 완벽히 족쇄를 벗어나야 사람의 강요를 받지 않을 수 있다.
모든 군주를 지배하기 위해선 그 누구의 꼭두각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적과 백성의 피, 이미 충분히 보았다.
처음 목적이 아무리 정의로워도 전쟁은 항상 더럽고 잔인한 결말을 맞이한다.
그렇다면 아예 배수의 진을 치고 싸우는 건 어떨까. 같이 살거나 또는 같이 죽거나, 모든 이들의 자유를 위해.
|
'''능력'''
|
'''신기사 능력'''
| '''폭풍을 다룬다.'''
|
'''일상'''
|
'''일상 스토리1'''
| 라이온은 강하며 승리에 익숙하다.
어려서부터 군대에서 자랐지만 그 누구도 작은 야수와 같은 그녀를 다룰 어른은 없었다. 라이온은 규율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짜증이 나면 사람을 물었다.
아무리 피비린내가 나는 전장에서도 목도하기 어려운 것들을 보아도 안색 하나 변하지 않고 두 쪽이 된 무기를 들고 적을 저지한다. 평소에 냉병기에 대한 애착이 강하며, 전장에서 우세를 점하지 않아도 보유한 전투 재능을 통해 승리로 이끈다.
생과 사에 대해 익숙해져 다른 이에게는 잔인해 보일지 모르나, 라이온의 전투 목적 중 하나는 바로 자신과 동료들을 통제에서 철저히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다.
|
'''일상 스토리2'''
| 가루대 소대는 라이온을 중심으로 구성된 정예 부대이며, 조직이 만들어진지 반년 만에 "불가능한 임무"를 여러 차례 성공시켰다.
라이온은 항상 선택돼 함께 하는 사람은 완벽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뿐이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비록 평소엔 표정이 엄숙한 편이지만 사실 '''독재자도 아니다.''' 물론 그녀를 배반한 사람은 무정하게 제거될 것이다.
라이온의 방식에 영향을 받아 가루다 소대는 타 부대와는 다르게 매우 자유로운 편이다. 물론 소대원이 제일 중요시 하는 부분은 임무의 완벽한 성공, 그리고 라이온 대장에 대한 충성심일 것이다.
|
'''일상 스토리3'''
| 흑문사건에서 라이온은 자신에게 날개가 생겨 하늘로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비보 또한 찾아왔는데, 그녀의 손과 발의 힘이 점점 빠졌다. 이것은 최전방을 제일 좋아했던 그녀에게 있어서 죽음보다 큰 고통이었다.
그리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그녀로는 엄청난 훈련을 통해 최소한의 근접 전투 능력을 회복시켰다. 신기사가 되기 전과 전혀 비교할 순 없겠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는다.
극복하기 어렵거나 해결할 수 없는 일은 모두 병따개를 따는 정도의 난이도일 뿐이다.
혹시 그래서 병 콜라를 좋아하는 건가?!
|
'''동료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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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사하무의 평가
|
언젠가 라이온 대장님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흠흠, 다른 건 말해줄 수 없어.
| 그 아이가 하려는 일은 너무 위험해... ...다만 그녀가 저렇게나 완강하게 고집을 부리니... 행운을 빌어주는 수밖에.
| 옛 전우가 언급하긴 했었는데, 그녀가 그런 일을 당할 줄은... ...음, 이건 말할 필요 없겠어.
|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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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
'''인연 단편1'''
| 라이온은 유기된 아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의 부모는 전쟁터에서 전사했다.
극동지역의 비공식 편성된 부대는 전장에서 유기된 아기를 발견했고, 마음이 약했던 지휘관은 그녀를 부대로 데려갔다.
어릴 때부터 놀라운 근성을 보였고, 기본적으로 패왕의 기세를 지니고 있어 그 누구도 그녀를 통제하지 못했다. 위협을 해 봤자 "말 안 들으면 다시 돌려보낼 거야" 같은 말 뿐이었다.
비록 전문적인 부대는 아니었지만 라이온은 이곳에서 유용한 지식들을 습득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부대를 창설했을 때 그녀가 배웠던 지식들을 아낌없이 계승해 사용했다.
|
'''인연 단편2'''
| 비록 군인이지만 "복종"이란 단어는 라이온에게 있어서 고려할 만한 단어가 아니다.
심지어 모든 이들이 잠에 빠졌을 때 혼자서 적진 중앙의 지휘관을 암살하러 갔다. 물론 상처를 입은 채 도망쳐야 했지만, 이런 행동 자체에 즐거움을 느꼈고 결국 2차 암살은 성공하였다.
현재 가루다 소대는 여전히 여러 세력들을 고려해야만 했고 서기관 클로스는 이 점에 대해서 끊임없이 충고했다. 물론 라이온은 모두 귓등으로 흘려 보냈지만...
그녀에게 고위층 인사들의 호감을 얻으라 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왜냐면 라이온은 마음 깊숙히 이 모든 속박을 완전히 벗어나려 하고 있으니 말이다.
|
'''인연 단편3'''
| 흑문이 출현했을 때, 라이온의 부대는 마침 흑문 근처로 행군을 하고 있었다. 지휘관은 한 눈에 이 몬스터들의 위험성을 알아채고 긴급히 퇴각 명령을 내렸다. 마지막 줄에 있던 라이온은 퇴각하지 못하고 전투를 맞이해야만 했다.
퇴각에 성공한 소대는 도망을 선택하지 않고 오히려 돌아가 그녀를 구하려 했으나 함정에 빠져 몬스터들에게 포위를 당하게 된다.
동료들이 몬스터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된 라이온은 신기의 힘을 각성하게 됐다. 하지만 이미 죽은 자들을 되살릴 순 없었다.
지금의 라이온은 반항적인 사람이지만 전에 비해서 많이 성숙해졌다. 그녀는 과거의 일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
'''인연 단편4'''
| 비록 나이로 봤을 땐 어린 소녀지만 가루다 소대에선 남부끄럽지 않은 가장이다.
이 심술궂고 흉악한 소녀가 어떻게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병사들을 이끌 수 있을지 상상하기 어렵지만, 실제로 그들은 라이온에 대해서 무한한 신뢰로 복종한다.
심지어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소대에《라이온 대장 기록부》같은 내부 자료가 유출되었다고 한다.
따지자면 라이온 대장님의 특별한 매력일 거에요. 익명을 요구한 한 소대 멤버는 상기된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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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단편5'''
| 라이온과 함께 오래 지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녀는 매우 직설적이며, 예의나 겸손을 모를 뿐더러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가루다 소대의 일원이 되기도 전에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수많은 시험을 겪게 되며, 그녀는 이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이 전장에서 살아남았는지 이해하지 못 했다. 서로를 많이 알게 된 후, 지휘사는 알게 되었다... ...라이온은 어떻게 하면 지휘사가 오래 생존하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는 것을. 그녀는 수 많은 체력훈련 계획을 세웠다. 예를 들어 매일 10km 구보, 총 기술, 암기술, 기계 조종법 (심지어 탱크도......)들을 말이다.
이렇게 훈련해 간다면, 정말 강해지거나... ...아니면 빠르게 병원에 입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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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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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단편1'''
| - 어디에나 있는 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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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단편2'''
| - 한 번의 구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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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단편3'''
| - 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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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단편4'''
| - 생사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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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스토리
제 7의 나팔에 소속된 가루다 소대의 대장이다.
라슈의 도주 여부에 따라 이들의 행동이 달라진다. 정확히는 포획 명령을 빨리 받을 경우 붉은혜성처럼 진행되고 명령이 떨어지기 전에 도주하면 가루다 루트로 직행한다. 물론 인게임 진입여부는 앙투아네트의 메시지를 받냐 에뮤사의 메시지를 받냐의 차이지만...
9.1. 새벽의 날개
제 7의 나팔에 쫒기게 되면서 가루다 소대를 이끌고 접경도시에 자리를 잡게 된다. 이 루트에서는 중앙청과 부분적으로 협력하는 형태가 되며 지휘사가 가루다 소대와 중앙청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전담한다. 4일차가 되기 전까지 가루다 소대의 신임도를 채우는 이벤트를 전부 보게 되면 본격적으로 라이온이 지휘사를 신뢰할 수 있는 인간이라고 인식해 가루다 소대원으로 대하게 되며 본격적으로 루트가 진행된다.
이 신임도를 얻는 이벤트는 각각 사룡/안젤리카, 레나, 클로스와 함께 순찰을 도는 것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라이온은 지휘사가 신기사의 힘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 때부터 병기로서의 가치를 가진 지휘사를 확보하려 든다.
마지막 이벤트가 지휘사가 납치된 채 눈을 가려져 가루다 소대에 대한 정보를 실토하라는 협박을 받는데도 입을 다물거나 거짓 정보를 말하는 이벤트다. 지휘사는 몰랐지만 이건 라이온의 시험으로 지휘사가 끝내 가루다 소대에 대한 정보를 발설하지 않은 것에 무척 흡족해한다.
지휘사는 신기사의 힘을 증폭시키는 증폭기이며 그렇게 좋은 걸 중앙청이 독점하게 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지휘사에게 가루다의 지휘사가 되라는 제안을 한다. 지휘사가 거절의 의사를 내비치긴 하나 라이온 본인은 원하는 것을 놓쳐본 적이 없고 히로를 습격했던 것이 가루다 소대임을 알린다. 또한 가루다 소대 역시 철저한 능력주의의기에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지휘사 역시 운신을 불가능하게 한 뒤 화분에 꽂아 배터리 취급하겠다고 하는 둥 사실상 협박에 가까운 수준.
이후 4일차의 선택지에서 바에 남아 레나를 돕는다면 레나 루트로 분기하며 라이온을 찾아 나서면 라이온 루트로 분기한다.
이 때 라이온을 찾아 나서면 떠오르는 태양이 하늘을 금빛으로 물들이는 가운데에서 라이온이 비행하고 있는 CG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라이온은 신기사는 몬스터나 병기로 취급되지만 자신은 결코 그렇게 될 마음이 없으며 오히려 선택받은 신기사가 일반인을 위해 왜 목숨을 버려야하느냐는 논리를 펼친다. 신기사는 곧 구세주이며 라이온과 가루다 소대는 이미 그럴 준비가 되어있고 언젠가 세상을 전부 자신의 발 아래 두겠다는 포부를 내보인다. 지휘사의 감상평은 세상을 위한 선전포고 같다고.
3일차에는 히로가 자신을 습격한 것이 가루다 소대라는 무력단체임을 밝혀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자 하는 기자회견장에 난입하여 히로가 자신의 반대세력으로 유해화 실험을 주도했음을 밝히고 중앙청과 히로가 결탁하지 않았음을 밝히며 철저히 히로를 몰락시킨다. 안화의 적절한 개입으로 라이온과 중앙청이 결탁하여 히로 일당을 체포하기에 이르며 기자회견이 종결된 이후 지휘사에게 최대한 많은 구역을 해방시키고 다모클레스의 칼의 단서를 찾으라는 임무 역시 내린다.
이후 히로의 근거지에서 체포된 클로스가 사실은 자신의 명령으로 잠입했던 이중 스파이임을 알리고 나팔의 계획이 신기사를 전원 배제해 순수한 인간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란 점 역시 알린다. 그리고 이 정보를 알린 대가로 지휘사를 받아가겠다고 하나 지휘사가 가루다 소대에 소속될 생각은 없고 어디까지나 중앙청과 가루다 소대의 연락책으로서 동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굴복하지 않겠다는 뜻임을 알고 흥미로워한다. 이 날을 기점으로 지휘사의 근거지가 항구도시의 바 컨트랙터로 바뀌며 임무 보고 역시 라이온이 듣는 것으로 바뀐다.
2일차에는 히로가 탈옥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에 따라 지휘사의 목적 역시 히로의 잔존세력을 제거하는 것으로 바뀐다. 직후 안이 지휘사를 떠났다는 메시지가 나오기 때문에 히로의 탈옥에 안이 조력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 마지막 날이 되기 전까지 중앙청과 고등학교를 제외한 전 지역을 순찰해야한다.
이 날 밤 스토리에서는 근거지로 돌아와 휴식하던 라이온이 적이 있음을 파악하고 전투에 나서는데 이 때 노멀 엔딩과 트루 엔딩을 가르는 선택지가 있다. 처음에는 노멀 엔딩 분기인 라이온을 따라가 돕는 선택지만 선택할 수 있다. 이 때 습격해온 것은 히로의 사천왕이며 사천왕 격퇴 후 돌아오면 그 동안 모아둔 나팔의 자료와 함께 클로스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게 된다.
1일차에서는 사라진 클로스의 수색을 하라고 지시하는 한 편 라이온 본인은 어디까지나 남은 사람들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 수색 명령을 내렸을 뿐 히로가 클로스를 나팔에게 바쳐 협상을 시도했다면 배신자를 용납하지 않는 나팔의 특성상 클로스는 이미 처분되었을 거란 판단을 내린다. 이후 통신 추적을 통해 클로스가 잡혀간 상황에서 클로스가 가루다 소대가 전원 사망했다는 거짓보고를 기계적으로 반복하다가 화면 너머로 라이온이 듣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다모클레스의 칼이 곧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를 해 총살당하는 것을 지켜보며 이후 천식의 출현 역시 확인한다.
마지막 날에는 천식과의 3연전이 기다리고 있으며 전투를 치르면서 사룡과 안젤리카를 잃고 마지막으로 레나가 나눠받은 힘을 돌려주겠다며 자살하는 것까지 지켜본 뒤 온전해진 신기의 힘으로 천식과 동귀어진을 시도한다. 묘사상으론 천식의 파괴에는 성공했으나 라이온 본인 역시도 큰 타격을 입고 추락하는 엔딩으로 엔딩의 이름은 별이 떨어질 때.
트루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노멀 엔딩을 본 뒤 2일차의 분기에서 클로스와 함께 남아있기를 선택하면 된다. 지휘사가 함께 있었기 때문에 클로스 역시 납치되지 않고 잔류하며 이로 인한 나비효과로 오히려 히로를 역추적해 히로의 살해에 성공한다.
최후의 전투 상대는 히로의 죽음에 분노한 유해 누르로 유해 누르를 격퇴하면 라이온은 가루다 소대가 접경도시로 온 진짜 목적은 동료를 찾기 위해서였고 그 동료로 지휘사를 지목한다.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는 동료가 되지 않겠느냐는 제안에 지휘사는 분명 감시당하는 입장이었기에 기분이 나빠야할텐데 그렇지 않다며 라이온의 손을 잡는다.
이후 나팔에 대한 반격이 시작되었다고 나오며 라이온의 목표는 꺾이지 않는 부대를 만들어 세상을 손에 쥐고 통치하는 군주이기 때문에 이 길이 피로 가득할 것이 분명하지만 지휘사는 세계가 파멸할 때까지 라이온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엔딩의 이름은 최후의 전투.
9.2. 붉은 유성
라슈를 회수하기 위해 접경도시로 잠입했다고 밝힌다.
9.3. 역광의 훈장
'''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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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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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 私はらいお、ガルダチームの長官だ。
나는 라이온. 가루다 소대의 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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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선택'''
| 行くとするか？
가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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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터치'''
| おい、汚れてしまったではないか。
이봐, 더러워졌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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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터치'''
| ほう、こいつが欲しいのか？
호오.. 이 녀석을 원하는건가?
|
'''배 터치'''
| よし、皆殺しだ！
좋아, 몰살이다.
|
貴様、死ね！
네놈..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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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터치'''
| ふん、面白い奴だなぁ、貴様は。
흥, 네놈 재미있는 녀석이군, 네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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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 ほう…いい度胸だ。
호오. 좋은 배짱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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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 ゆっくり休め。
편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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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
'''전투 개시'''
| 私を楽しませてくれよ。
나를 즐겁게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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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1'''
| こっちだ。
이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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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2'''
| ついてこい。
따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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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3'''
| 今行く。
지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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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4'''
| 早くしろ。
빨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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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1'''
| 貴様、まだまだだなぁ。
네놈, 아직 멀었구나.
|
'''전투2'''
| 安心しろ、私がいるかぎり、貴様が傷つくことはない。
안심해라. 내가 있는 한 네놈이 상처입을 일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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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3'''
| 充電器が付いているとは、ずいぶん便利だなぁ。
충전기가 따라다니는건 꽤 편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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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결정 획득'''
| 回復など不要だ。
회복 따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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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기 사용'''
| 何匹来ようと同じだ、灰塵と化せ！
몇 마리가 오든 똑같아. 먼지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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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 ふっ、私に勝てるものなど存在しない。
흥, 나를 이길 수 있는 자는 존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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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チッ、撤収だ。
칫. 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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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처치'''
| 邪魔をするな。
방해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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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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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 このくらい出来て貰わなくては困る。
이 정도는, 하지 못하면 곤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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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 今日は貴様の誕生日だそうだな？先の戦いでの活躍は見事だった、褒美をくれてやろう。そうだな、今日だけなら気を緩めても構わんぞ。
오늘이 네 생일이라면서? 지난 전 전투에서 활약은 훌륭했다, 상을 주지. 그래, 오늘뿐이라면 방심해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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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雷音는 천둥소리라는 의미로 중국어로는 레인(léiyīn), 일본어로는 라이오(らいお)로 읽는데 어째선지 라이온으로 번역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자질시험에 세츠와 대화할때 세츠가 라이온을 사자(Lion)로 비유했다.
- 콜라를 좋아한다. 라이온 생일선물도 콜라닭날개[3]
중국요리로 닭날개를 콜라로 졸여 만든 조림 요리이다.
- 한섭에 들어온 제 2회 여름이벤트에 열린 불꽃축제에서 1위를 차지해 한섭 단독 명함 장식이 제작되었다.
- 설정화에서는 이마에 보석이 박혀있다.[설정화]
- 한섭과 중섭에서의 평이 갈리는 캐릭터로 한섭은 카리스마 있는 대장님이라는 평이 많은 반면 중섭은 결국 독재를 미화한 것이 아니냐는 평이 많다. 기본적으로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있는 캐릭터.[4]
이는 군부루트 자체가 굉장히 미흡해서 나온 결과다. 가루다루트 이전엔 레나가 존경하는 카리스마 대장으로 묘사되더니 정작 나오고보니 한 부대의 리더답지 않게 제멋대로 활동하는 성격에 가루다 루트에선 독재 성향까지, 붉은 혜성에선 중간보스, 역광의 훈장에선 모든 행동에 일관성까지 없을 정도로 묘사가 심하게 오락가락 했다.
- 본인 루트에서 지휘사를 환력증폭기나 환력배터리 정도로 여기고 직접 발언까지 하기 때문에 호불호를 심하게 탄다. 호평하는 쪽에서는 반쯤 농담삼아 가루다 소대의 배터리라면 할 수 있다는 식이나 그렇지 않은 쪽에서는 불쾌하게 여기는 편.[5]
특히 이미 안 루트에서 작정하고 배터리로 써 먹은 적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불쾌해 한다. 심지어 안 루트에선 신임을 완전히 잃어버린 데다 중앙청이 많이 혼란스러웠지만 트루엔딩에선 거부하고 뛰쳐나온 반면 가루다루트에선 대놓고 배터리취급을 하는데도 싫어하지 않는 지휘사의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