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리모사(트레져헌터)/작중 행적
1. 2기 1부
여기서 도망치면...!? 도망쳐도 가짜인 내가... 어디로 돌아간단 말인가...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다....
난 모든 걸 잃었다...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거지....?
아쉬타가 나에게 왔기 때문에?...
아쉬타....! 네가 내 모든 걸 빼앗았다!!!! 아쉬타로스!!
날 이용해서 아쉬타를 구하겠다고?!?!
발루치, 넌 날 이곳에 보냈으면 안 됐어!!!
'''아쉬타를 가장 증오하는 존재가 그녀의 집으로 가고 있는 거니까!!!'''
김진호는 아쉬타의 소원을 이루어 주었다... 하지만...
'''나 라크리모사는 김진호와 같은 시간을 함께 걷는 그림자로서... 아쉬타를 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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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1부 10화
2. 2기 2부
- 라크리모사(트레져헌터)/작중 행적/2기 2부 참조.
- 2기 1부 완결로부터 1주일 후의 시점이다.
알고 있어!! 알고 있다고!! 그만 말해!!
너희가 말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내가 김진호가 아니란 것... 사실 어떤 방법을 써도 내가 돌아갈 수 없다는 것쯤은...'''
하지만... 그게 안 된다면.. 그것마저 포기한다면...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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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2부 11화
3. 3기 1부
- 라크리모사(트레져헌터)/작중 행적/3기 1부 참조
- 2기 2부 완결(무명사에서 돌아간)에서 며칠 후의 시점이다.
사람이 머리가 나쁘면 결단이라도 빨라야 하는 법이다. 누구 말인지 기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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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입버릇이셨지. 또 너냐, '''오토스카피'''
너 같은 게 자꾸 보이는 거 보면 내가 정신이 나간 게 분명하군.
그래서? 이번엔 무슨 말을 하려고 튀어나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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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이랑 똑같지. '''네가 아는 걸 좀 다르게 너에게 말하는 거니까.'''
우선 지금 상태론 넌 100년이 지나도 결단을 못 내릴 걸.
'''그래서 내가 재밌는 방법을 생각해놨는데.. 아마 네 마음에 쏙 들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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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3. 1부 18화, 라크리모사와 오토스카피
4. 3기 2부
- 라크리모사(트레져헌터)/작중 행적/3기 2부 참조.
- 3기 1부 19화 이후의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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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그렇게 뚱한 표정이냐. 무서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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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이대로 도망쳐서 사는 게 현명한 것 아닌가 해서...
'''너랑 같이 사는 거라면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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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3. 2부 6화, 라크리모사와 로췌
5. 3기 3부
- 라크리모사(트레져헌터)/작중 행적/3기 3부 참조
- 3기 2부 28화 직후의 시점이다.
운명이 왜 운명인지 알아? '''운명이란 건 절대로 바뀌는 게 아니니까. 운명인 거야.'''
'''지랄 같은 운명에 발버둥도 지친다.'''
내가 괴물이 된 것도, 그리고 앞으로 괴물로서 무슨 짓을 할지도 운명 속에 있다면.
'''어디 한번 날 어디까지 데려갈지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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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3. 3부 8화
6. 시간대별 작중 행적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