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핀/마기아 레코드
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
'''라핀'''
[image]
백년전쟁 중 잉글랜드 진영에서 암약하는 가면의 마법소녀.
세 자매의 장녀지만 말과 행동은 어리다.
여동생 코르보보다 더 가학적이며, 사람을 부수는 것을 놀이처럼 즐긴다.
어머니는 어떤 귀인이고, 어머니와 여동생들을 사랑한다.
2. 성능
'''속성''': [image] 플레임
'''타입''': 디펜스
'''MP 수급''': 공격 80%, 방어 100%
'''스테이터스'''
★3: HP 17,958 (+5%), ATK 4,172 (+3%), DEF 5,930 (+7%)
★4: HP 23,463 (+6%), ATK 5,407 (+4%), DEF 7,767 (+8%)
'''디스크'''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3: Accele +5%, Blast +5%, Charge +3%
★4: Accele +6%, Blast +6%, Charge +4%
'''커넥트''': 아직 더 놀자
★3
효과 1: Blast 데미지 UP [60%]
효과 2: 공격력 UP [30%]
★4
효과 1: Blast 데미지 UP [70%]
효과 2: 공격력 UP [35%]
'''마기아''': Lapine aux cent yeux
★3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320%/330%/340%/350%/360%]
효과 2: MP 획득 DOWN [30%/32.5%/35%/37.5%/40%] (적 전체/3턴)
효과 3: MP 데미지 [25] (적 전체)
효과 4: MP 회복 [25/26/27/28/29] (자신)
★4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340%/350%/360%/370%/380%]
효과 2: MP 획득 DOWN [40%/42.5%/45%/47.5%/50%] (적 전체/3턴)
효과 3: MP 데미지 [30] (적 전체)
효과 4: MP 회복 [30/31/32/33/34] (자신)
3.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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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용 메모리아
4.1. 마스커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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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
동생들이 내는 물소리가, 장녀의 마음에 상냥하게 울린다
전장에선 벗을 수 없는 가면도, 이 때만은 옆에 놔둔다
그것은 맹세로 이어진 세 사람의, 결코 바뀌지 않는 인연의 증표
5. 작중 행적
5.1. 이벤트 스토리
5.2. 마법소녀 스토리
라핀의 마법소녀 스토리는 라핀의 이야기도 있지미난 라핀의 하녀의 이야기도 어느 정도 있다. 전용 라이브 2D를 가진 하녀는 아니지만 나름 마법소녀 스토리에서 비중있게 나왔다.
코르보는 타루토와 리즈와 싸우고 미누도 오를레앙을 방문해서 전향을 확인하기 위해서 자리를 비워서 라핀은 혼자 남았는데 그 때 라핀의 하녀는 라핀이 두 동생들이 나가고 난 후에 쓸쓸해 하다고 말하며 혼자 적지로 향했다고 하며[1] 라핀은 그 분이나 두 동생들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2]
그리고 하녀또한 라핀님이 부재중일 때는 그저 기다리는 것이 그것이 쓸쓸하고 괴롭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에 미누는 라판이 왜 이 하녀를 귀여워 하는 지 알 것 같다고 말하며 하녀와 라핀은 미누와 같이 동행하기로 한다.
이후 미누의 마법으로 바로 목적지로 날아오고 라핀의 말동무가 되어준다. 라핀 일행이 있는 곳은 샤를 왕태자파와 소규모 분쟁이 자주 일어나는 곳으로 그 샤를 왕태자파라는 것이 타루토 일행인 모양이다.
그리고 라핀 일행은 영국군과 동맹을 맺고 있기에 지금 이 싸움은 프랑스 왕권을 둘려싸고 프랑스인끼리의 전쟁이기도 하다고 하녀가 말하지만 라핀은 전쟁은 소용없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어차피 프랑스도 영국도 그 분의 것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 직후 라핀과의 대화에서 하녀의 신분이 공개되는데 작음 영지를 담당하고 다스리던 영주의 딸로 아버지는 뼛속까지 무인이여서 언제 죽을지 알 수 없으며 혼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엄격하게 키웠다고 말하며 라핀은 그래서 하녀가 왜 굽실굽실 거리지 않고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여기서 하녀의 은인이 라핀인 것으로 밝혀졌다.
라핀은 정작 기억도 못하는데 하룻밤 사이에 도적에게 일가를 몰살당하고 망ㅇ연자실해 있던 자신을 주워준 것으로 라핀을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라핀이 하녀를 구해준 것은 소질... 그러니까 마법소녀로써 소질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하녀는 상황은 잘 모르지만 미누같이 옆에서 시중을 드는 아이들[3] 을 생각한다. 라핀은 잠시 하녀와 떨어지고 성주의 가족이 지나가는 길에 그리프 시드를 놔두고 부화시킬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 때 하녀의 근처에는 큐브가 나타나고 하녀는 타루토 일행이 그린 깃발을 생각하고 조금 무섭다고 생각하지만 따라가고 큐브를 따라가서 만난 것은 페르넬 플라멜이었다.
페르넬과 큐브는 가면의 마법소녀들의 움직임을 쫓고 있었고 아까 전 라핀처럼 프랑스 전역에 그리프 시드를 뿌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녀는 페르넬, 큐브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마녀의 결계가 나타나고 페르넬은 하녀의 주인이 뿌리고 다니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고 한다.
이후 어느 정도 진실을 알고 라핀이 자신을 도와준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 무렵 라핀은 성주를 제거하고 성주의 딸을 보았지만 이 성주의 딸 또한 자질이 이었다. 그렇지만 딸은 눈앞에서 라핀이 아버지가 살해당하는 것을 보았기에 소질이 있는 아이는 아깝지가 죽일 수 밖에 없다면 그대로 성주의 딸을 죽인다. 이를 보면 라핀이 귀여워 하는 하녀 또한 미리 게획된 상태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라핀은 아영지로 돌아오고 하녀는 이전부터 어색해진 상태로 라핀을 마중나가고 피가 묻은 것을 보고 바로 눈치채지 못한다는 사과와 함께 상처 치료를 해주려고 하지만 라핀은 자신의 피가 아니라면서 괜찮다고 말하고 하녀는 새로운 옷을 준비한다고 하는데 사실 하녀는 아까 전에 성주의 딸을 죽이는 것을 목격하고 큐브는 라핀의 계획이 뭔지 명백히 이해하고[4] 하녀도 자신도 그 중 하나라는 사실에 모여든 하녀들은 언젠가 계약을 강요당하고 의지를 잃어버린 마법소녀 중 하나가 된다고 말한다.[5]
큐브는 계약을 강요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강요를 하면 하녀는 성처녀와 적대하게 되어버리기 때문이지만 하녀가 바란다면 글너 선택도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 그 후 하녀를 돌려보내고 하녀는 자신의 가족을 죽인 것이 누구인지 혼동을 하고 궁전으로 돌아오고 라핀과 코르보는 목욕을 하러 갔으며 하녀도 동행한다고 하지만 미누의 의해서 남겨진다.
미누는 '모처럼 라핀 언니가 맘에 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 죄송하지만'이라는 말과 함께 하녀는 바친다고 말하고 그 분에게 하녀의 소원을 바친다고 말한다. 그리고 하녀는 결국 그 분에게 소원을 바치게 됨으로 자유의지가 없는 인형이 되어버리고 코르보와의 목욕을 끝낸 라핀이 돌아오고 하녀가 대답하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자 인형이 되어버렸면서 안타까워 한다.
이 하녀는 라핀과 친하게 지냈지만 리핀의 성격상 슬퍼하지 않고 그저 '안타깝다.' 정도의 감정으로 끝났다. 이에 코르보와 미누는 라핀이 맘에 들어하던 것을 부서버린 사죄의 뜻으로 새로운 하녀를 찾자고 말하면서 라핀의 마법소녀 스토리는 끝이 난다.
전체적으로 보면 라핀의 스토리라기 보다닌 단역인 하녀의 스토리라고 봐도 될 정도로 하녀의 비중이 상당히 높았다.
6. 여담
7. 대사
[스포일러2] 어머님을 원래대로 돌려줘[1] 이 때 코르보가 고생해서 라핀을 데러왔다고 말한다.[2] 이는 하녀의 의견으로 라핀 본인이 말한 것은 아니다.[3] 누군지 명확하게 나오지 않지만 정황상 원작의 렘과 플레시 같이 미누에게 조종당하는 쪽일지도 모르며 하녀의 독백을 보아 이들 또한 마법소녀로 보인다.[4] 노렸던 아이의 가족을 습격하고 혼자 살아남게 유도하고 살아남은 소질이 있는 아이를 보호해서 하녀로써 궁전에 모은다는 계획이며 이것은 하녀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5] 이는 원작의 렘과 플레시도 마찬가지였는데 그녀들의 소개문을 보면 '자유의지를 잃어버린' 이라는 문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