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마을

 

1. 개요
2. 장소
2.1. 주요 장소
2.1.1. 주요 인물이 사는 장소
2.1.2. 학교 및 그 장소의 근처
2.2. 이 외에 가까이 사는 장소
3. 관련 문서


1. 개요


나롱이 시리즈에서의 주 무대로[1] 룰루숲 어디엔가 있다. 해안가에 위치한 듯한 평화로운 마을이여서 많은 이들에게 노려지기도 한다. 한편 그린세이버에서는 주 무대에서 짤렸다. 그린세이버에서는 돈조일당에 의해 많이 파괴되고 만다.[2] 다행히 나롱이, 우꺄가 마을로 돌아오는 시점에서는 많이 회복한 듯[3] 설정상으로는 지구 안 어딘가에 있는 것 같다.[4]

2. 장소



2.1. 주요 장소



2.1.1. 주요 인물이 사는 장소


  • 나롱이의 집: 나롱이의 가족이 사는 집이다. 둥근 원반모양인데 작은날개 나롱이에서는 나무 구멍 속이었다.
  • 우꺄의 집:우꺄의 집으로 물가에 사는 수달답게 물가에 지어져 있다.
  • 타조리의 집:이동식 집으로 타조리 혼자 산다.
  • 숭숭이의 집

2.1.2. 학교 및 그 장소의 근처


  • 학교 : 펭글박사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랄라마을의 유일한 학교이다. 일롱~열롱도 이 학교 출신이다. 과거 펭글박사가 이 학교를 세울때 구렁이 할아버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교내 학생들이 워낙 개성도 성격도 드센 이들이 많은지라 조용할 날이 없다.
  • 펭글박사의 연구실:펭글박사가 연구하는 곳으로 집 안에 있는 의무실은 병원 역할도 겸한다.[5]
  • 두더지 할아버지의 집 : 두더지 할아버지가 사는 집이다.[6]
  • 동굴 : 펭글박사의 슬픈 추억이 깃든 곳이다.
  • 나무 : 랄라마을의 중앙에 서 있는 나무로 랄라마을의 상징이기도 하다.[7] 마을의 상징이기에 쾌걸롱맨 나롱이에서는 우꺄가 진짜 롱맨가짜 롱맨을 가려내는데 사용하기도 했다.[8]
  • 해안가 : 랄라마을 주민들의 피서지이자 만두브라더스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2.2. 이 외에 가까이 사는 장소


  • 아짱나의 집 : 쾌걸롱맨 나롱이에서 추가된 시설로 고양이 모양으로 생겼고 마을과 조금 떨어져 있다. 일단 아짱나가 아쵸라는 가짜 신분으로 랄라마을에서 섞이게 되었을 때는 나롱이도 찾아온 적이 있다.

3. 관련 문서



[1] 참고로 이 마을 제목은 '뚜루뚜루뚜 나롱이'부터 정해졌다.[2] 아짱나도 파괴하긴 했지만 건물 몇채지 돈조 일당은 룰루숲 일대를 날려버렸다.[3] 여담으로 랄라마을에 산다고 다 랄라마을 주민은 아닌 듯한데 고양이들은 대게 길고양이처럼 나오는데 나중에 나롱이는 아짱나와의 첫 대면때 아짱나가 검은 망토를 벗은 모습을 보고 고양이임을 알고는 "고양이다!" 라고 한다. 이곳에 사는 고양이는 모두 길고양이인 듯하다.[4] 뚜루뚜루뚜 나롱이에서 나롱이가 아버지에게 로마는 하루아침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고 말한 장면이 나왔고 그린세이버에서는 아예 나롱이 세계관 자체가 지구 안에 있음이 확인되었다.[5] 펭글박사가 이 마을의 전문직을 모두 하기 때문인 듯하다.[6] 여담으로 두더지인데 땅속에 집이 있는게 아니다! 물론 두더지 할아버지는 땅을 팔 줄은 안다.[7] 여담으로 그린세이버에서 나온 나무하고는 차원이 약간 다르다.[8] 우꺄는 진짜 롱맨이면 저 나무를 쓰러뜨려보라고 했는데 저 나무가 뭔지 아는 나롱이는 쓰러뜨릴 마음도 나지 않았지만 어차피 이곳 출신도 아니고 저 나무가 뭔지도 모르는 아짱나는 쓰러뜨리려고 했는데 그걸 통해서 우꺄가 진짜 롱맨이라면 저걸 쓰러뜨릴 수 있겠냐며 가짜 롱맨을 가려내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