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에이션 실딩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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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tion Shielding Suit
방사능 차폐복. , 둠 2: 헬 온 어스 에 나오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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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간 핵폐기물 지대, 독극물 지대, 용암 지대, 지옥 슬라임, 핏물 등[1]을 지나 갈 때 지속적인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해준다. 차폐복을 입지 않고는 해당 지역에 있을 시 지속적으로 체력이 깎이며 0이 되면 사망한다. [2] 방사능 지역 등을 어쩔 수 없이 길게 이동해야 하는 경우 이 차폐복이 거의 존재한다.
지속 시간 동안 플레이어의 시야는 연녹색이 되며, 투명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5초가 남으면 깜빡이기 시작한다. 여러 개 먹는다고 해서 아이템 지속시간이 남은 시간에 60초씩 더해지는 게 아니라 다시 60초로 리셋되는 형식이라, 주위에 여러 개의 슈트가 있다면 하나씩 아껴 입는 게 좋다. 습득치트키는 idbehol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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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물 또는 독극물 지대
주의할 점은, 둠의 위험 지대 바닥은 종류에 따라 초당 5%, 10%, 20% 체력이 깎이는 데, 그 중 체력이 20%씩 깎이는 위험 장소에서 가만히 있을 경우, 아주 낮은 확률(2.3%)로 데미지를 입는다. 즉, 붉은 용암 지대에서 한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을 경우 대략 40여초에 한 번 꼴로 20의 데미지를 입는다는 것.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20%의 데미지를 입히는 곳', 그리고 '한 장소에 가만히 있을 경우'라는 전제가 붙으므로, 실제 게임하면서 이를 경험할 가능성은 낮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작 1분간만 지속되는 아이템을 먹은 상태라면 한 장소에 가만히 머물러 있기보다는 평소보다 서둘러 움직일 것이다. 바리바리 움직여도 재수없게 닳는 경우가 이따금씩 있는데, 이는 움직이는 도중 보통 방향전환을 하거나 위험지대에서의 난전중 잠깐 움찔한 순간 데미지 확률이 겹친 경우다.
방사능 차폐복은 군장과 마찬가지로 굳이 먹지 않아도 레벨 스탯에서 아이템 100%를 찍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둠 64에서는 래디에이션 실드(radiation shield)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차폐복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추상적인 초록색 생물위험 기호로 대체되었다.
둠 3에서는 이 아이템의 외형이 비교적 충실하게 반영되었다. 비록 플레이어가 입을 기회는 없지만 중후반 레벨에서 죽은 연구원들이 흰색 방사능 차폐복을 입고 있는 것을 간간히 볼 수 있다.
둠 리부트에는 여기에 대응하는 파워업이 없기 때문에[3], 해당 작품의 클래식 레벨에서는 이 파워업이 등장하지 않는다. 원래 이 아이템을 사용해서 지나가는 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지속 피해 구간을 통과하는 것이 매우 골치아파지게 된다. 물론 글로리 킬을 이용해 적이 존재하는 한 체력을 무한정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으면 별로 상관 없는 이야기.
둠 이터널에서 아이템으로 다시 한 번 등장한다. 클래식 둠 시절의 모습을 반영한 것이 특징. 차폐복 내구력을 늘려 주는 아이템의 디자인이 노란색 방사능 기호인데 둠 64 때의 디자인을 살린 것으로 보인다.

[1] 보통은 이런 지형에 데미지 플래그가 배정되나, 전혀 아닐것같은 텍스쳐에 배정된 경우나 반대로 핵폐기 녹색웅덩이, 핏물, 용암(!) 혹은 마그마 지형(!) 임에도 데미지 플래그가 짜여지지 않은 경우도 있다. 애초에 텍스쳐의 종류와는 관계없이 특정 바닥 영역에 데미지 플래그를 짜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E2M2등에 나오는 파란색 원형 바닥. 이 경우 아마도 레벨 디자인상 저 부분은 '전류가 흐르는 곳'이라는 설정으로 데미지 플래그를 짜둔 모양.[2] 피해량은 5%부터 20%까지 다양하며 맵마다 정해져 있다. [3] 피해 감소 업그레이드가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