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밟았어

1. 개요

2. 상세

3. 작품 목록

4. 여담

1. 개요

2. 상세

레고밟았어라는 닉네임을 지은 이유는 고등학생 시절 때 소설을 쓰다가 실제로 레고를 밟아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데뷔작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닳고 닳은 뉴비, 재벌강점기, 너의 SNS가 보여 등이 있다.
여담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한 대부분의 작품들의 주인공의 이름이 이어진인데 작가의 본명을 그냥 갖다 썼다.
작품 특징으로는 굉장히 빠른 연재속도가 있고, 오마주나 패러디가 많은 - 편.
전작을 언급하거나 작가 본인이 등장하기도 하는 등 작품 전체에 팬 서비스가 지나치게 많다.
연재속도가 굉장히 빠른 편으로 7월 11일 닳고 닳은 뉴비를 완결내고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를 연재하는 중이다.
연참이 굉장히 잦으나 질질끄는 스토리 전개를 연참으로 어거지로 커버치는 경향이 강하다. 한마디로 알맹이가 없다. 동시연재를 하면서 두작품 모두 스토리도 많이 무너져 댓글에서도 많이 질타를 받았다.
그리고 현재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가 아직 완결나지 않았음에도 정신 못차리고 마도종가 사냥개의 회귀라는 작품을 추가로 연재중이다.

3. 작품 목록

닳고 닳은 뉴비
데우스 엑스 마키나
재벌강점기
귀시(鬼市).com
히어로 킬러
파촉도피폭사
낯선 배우
주인공이 음식을 숨김
핑크 드래곤 기사단
벌레의 왕
너의 SNS가 보여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1]
초반의 암울하고 박진감 넘치던 전개는 야만족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이후로 완전히 소멸했다. 사족이 많은 글이라서 10편을 쟁여놓고 한 번에 봐도 작중 진행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220화에서 밥 더 달라는 걸로 4페이지를 떼운 건 전설로 남아있다. 짜임새는 그럭저럭 갖추고 있으나 작가가 어필해야 하는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하질 못 하고 있다. 독자들은 설정놀음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독자들이 보는 것은 소설이지 설정집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작가는 단지 설정이라는 이유로 불필요한 캐릭터를 만들어 소진시키고 제대로된 의미도 부여하지 않으며(누벨바그 편의 시끗이 대표적이다.) 이전에 했던 말을 반복한다. 때문에 최신화로 갈수록 별점이 낮아졌고, 기어이 399화에서는 별점 3점대를 기록했다. 매 화마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그걸 강요하는 것은 부당한 비난이겠으나, 적어도 작품 내 주제는 제대로 표현해야 한다. 작품 내 평화로운 일상에 지루하더라도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가 명확하다면 참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해당 주제가 추후 행동원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유 있는 기다림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법이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는 독자들을 설득하거나 설득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완벽히 실패했다. 최근에 와서는 대체 왜 힘숨찐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인지 그 물음에 대한 답변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마도종가 사냥개의 회귀[2]
본인이 쓴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에서 사용한 문장을 그대로 복붙하는 등 자가표절작이라는 논란이 있다. 그 때문인지 평점은 카카페 치고 6점대로 굉장히 낮다.

4. 여담

2020년 9월 4일, 트위치 방송을 시작했다.[3]
도네를 하면 발로 박수를 쳐준다(?)
트위치로 메모장 등에 독자들의 질문을 적으며 답변하는 형식의 방송을 하고 있으며 방송 종료 후에는 유튜브에 편집없이 업로드 하고 있다.[4]
캠방송은 현재 카메라가 없어 하지 못한다고 했다.
현재 도네이션은 받고 있지 않다.
주인공이 음식을 숨김 작품의 인세가 공중분해되었다.
야구는 잘 모르지만 한화이글스를 좋아한다.
폴립테루스를 좋아한다.[5]
이전에 비키르 이름이 어디서 유례 되었는지 물었을때 애완동물 관련이라고 답변했다. 네이버 검색하면 폴립테루스 비키르라는 어류가 있다. 방송에서 작가 본인이 폴립테루스를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현재는 반려동물은 햄스터 1마리뿐.
바나나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다.
나이에 대한 질문에는 17세 군필여고생이라고 답변한다.[6]
목소리가 굉장히 좋다. 카카오페이지 프로필 사진으로 볼때는 얼굴도 잘생겼다. 작가님 본인은 아싸라고 한다.
2017년 문피아에서 진행한 '두근두근 톡톡 인터뷰'의 자기소개에서 "인천에 살고있는 미모의 20대 미혼 남성"이라고 답변했다.[7]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271089&memberNo=12337467

수산시장 알바, 학원 강사등을 해본 경험이 있다.

[1] 초반의 암울하고 박진감 넘치던 전개는 야만족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이후로 완전히 소멸했다. 사족이 많은 글이라서 10편을 쟁여놓고 한 번에 봐도 작중 진행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220화에서 밥 더 달라는 걸로 4페이지를 떼운 건 전설로 남아있다. 짜임새는 그럭저럭 갖추고 있으나 작가가 어필해야 하는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하질 못 하고 있다. 독자들은 설정놀음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독자들이 보는 것은 소설이지 설정집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작가는 단지 설정이라는 이유로 불필요한 캐릭터를 만들어 소진시키고 제대로된 의미도 부여하지 않으며(누벨바그 편의 시끗이 대표적이다.) 이전에 했던 말을 반복한다. 때문에 최신화로 갈수록 별점이 낮아졌고, 기어이 399화에서는 별점 3점대를 기록했다. 매 화마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그걸 강요하는 것은 부당한 비난이겠으나, 적어도 작품 내 주제는 제대로 표현해야 한다. 작품 내 평화로운 일상에 지루하더라도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가 명확하다면 참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해당 주제가 추후 행동원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유 있는 기다림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법이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는 독자들을 설득하거나 설득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완벽히 실패했다. 최근에 와서는 대체 왜 힘숨찐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인지 그 물음에 대한 답변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2] 본인이 쓴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에서 사용한 문장을 그대로 복붙하는 등 자가표절작이라는 논란이 있다. 그 때문인지 평점은 카카페 치고 6점대로 굉장히 낮다.[3] 도네를 하면 발로 박수를 쳐준다(?)[4] 캠방송은 현재 카메라가 없어 하지 못한다고 했다.[5] 이전에 비키르 이름이 어디서 유례 되었는지 물었을때 애완동물 관련이라고 답변했다. 네이버 검색하면 폴립테루스 비키르라는 어류가 있다. 방송에서 작가 본인이 폴립테루스를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현재는 반려동물은 햄스터 1마리뿐.[6] 목소리가 굉장히 좋다. 카카오페이지 프로필 사진으로 볼때는 얼굴도 잘생겼다. 작가님 본인은 아싸라고 한다.[7]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271089&memberNo=12337467

레고밟았어

1. 개요

2. 상세

3. 작품 목록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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