닳고 닳은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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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게임 판타지 소설. 작가는 레고밟았어.
2. 줄거리
서비스 종료까지 앞으로 15년. 오직 나만이 엔딩을 알고 있다.
'나는 고인물이다'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8년 6월 29일부터 연재됐다. 주 5회 12시 연재이고, 작가가 휴재를 많이 안해서 꽤 빠른 시간 안에 500화를 넘겼다.
2020년 7월 12일 총 874화로 완결되었다. 후에 외전이 약 100~150화 정도 올라온다 한다.
예고했던대로 2020년 11월 24일부터 외전 연재가 시작되었다.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 이어진[1]
본작의 주인공. 15년 동안 망겜으로 전락한 [Deus Ex Machina](일명 뎀)를 플레이하지만,어느 사건을 계기로 패가망신하며 장기가 뽑힐 위기에 처하는 플레이 타임 7만시간의 고인물 게이머이다. 하지만 15년 전으로 회귀하고 다시 한 번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데 전생의 기억을 중심으로 퀘스트들과 NPC들의 스토리와 공략 등을 외우고 다니는 고인물.
- 유다희
진히로인. 전생에서, 그리고 현생에서 이어진과 인연이 닿아있는 등장인물. 전생에서도 현생에서도 꽤 깊다면 깊은 인연으로 이어져있다.
이어진과 함께 아들, 딸 1명씩 낳았다.
이어진과 함께 아들, 딸 1명씩 낳았다.
- 드레이크 캣
(진... 히로인?)
미국 육군 특수부대 출신 게이머. 한국에서는 '용냥이' 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궁수 랭킹 1위이고, 이어진과 가장 오랫동안 활동한 인물 중 하나이다. 신 들린 듯한 활질을 보여주고, 마름쇠를 이용한 도트데미지도 일가견이 있다. 남자지만 작가와 독자들은 계속 히로인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미국 육군 특수부대 출신 게이머. 한국에서는 '용냥이' 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궁수 랭킹 1위이고, 이어진과 가장 오랫동안 활동한 인물 중 하나이다. 신 들린 듯한 활질을 보여주고, 마름쇠를 이용한 도트데미지도 일가견이 있다. 남자지만 작가와 독자들은 계속 히로인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 투신 마태강
어진이의 전 생에서도, 현 생에서도 프로리그의 에이스로 불린다.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프로 팀 국K1에서 경기를 뛰는 선수이다.
- 윤솔
페이크 히로인
이어진의 학창시절 친구. 전형적인 반장 성격이었지만 이어진과 만나고 유튜브에서 화장품 리뷰어를 하며 점차 성격이 변한다. 본래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으나 이어진의 추천으로 게임(뎀)을 플레이하게 된다.
이어진의 학창시절 친구. 전형적인 반장 성격이었지만 이어진과 만나고 유튜브에서 화장품 리뷰어를 하며 점차 성격이 변한다. 본래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으나 이어진의 추천으로 게임(뎀)을 플레이하게 된다.
- 조디악 번디베일
전생에 어마어마한 살인을 저지르고 다닌 살인마 플레이어. 게임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다녔다.
또한 본인의 통각을 느끼지 않는 특이 체질의 소유자. 전생에서는 깍단을 사용한 메타를 사용했지만 이번엔 이어진에게 선점당해 메타를 변경한다.
또한 본인의 통각을 느끼지 않는 특이 체질의 소유자. 전생에서는 깍단을 사용한 메타를 사용했지만 이번엔 이어진에게 선점당해 메타를 변경한다.
- 윌리엄 링턴 윌슨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총수로 매우 특이하다 알려진 이. 그 특이한 예시로 한 번 만난 사람은 다신 안 만난다 한다.[2] 조디악 번디베일이 가장 싫어하는 이중 하나이며 최종보스이기도 하다.
그 후 회색으로 변한 뇌만 남긴 채 사라진 걸 봐선 본래 육체는 없고 뇌만 남긴 채 자신은 뎀의 정보 속에서 살아가고 있던 것으로 추측된다.[3]
그 후 회색으로 변한 뇌만 남긴 채 사라진 걸 봐선 본래 육체는 없고 뇌만 남긴 채 자신은 뎀의 정보 속에서 살아가고 있던 것으로 추측된다.[3]
5. 설정
5.1. 등급
낮은 등급부터 F, F+, ... S , S+ , S++등급까지 존재한다.[4] 각 등급별로 평균적으로 10배에서 그 이상의 격차가 있다. 게임 내에서 신과 같은 강함을 가진 17 몬스터[5] 만이 고정적으로 S+ 랭크를 가졌고, 일부 몬스터[8] 가 순간적으로 S+ 랭크의 힘을 낼 수 있다. 물론 이렇게 순간적으로 S+ 랭크의 힘을 내는 몬스터는 고정 S+랭크 몬스터에 비해 약하다[9] 아이템들 또한 이러한 등급이 있으며, 아이템을 드롭하는 몬스터의 등급에 따라 나눠진다. 하지만 아이템의 경우는 강화를 통해 10강 달성시 등급이 상승한다[10]
5.2. 상태창
카카오페이지 게임 판타지 소설 종류에는 상태창(Status)이 빠지지 않는다.
상태창이 조금 독특한데 이름과 레벨, 체력, 마나까지는 동일하지만 힘, 민첩 따위의 스텟이 표시되지 않고 특성만 표시된다.
5.3. 몬스터
닳고 닳은 뉴비/몬스터 문서 참고.
6. 평가
초반엔 전생의 정보를 이용해 좋은 아이템과 특성을 선점해 강해지는 회귀물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그러나 조디악 번테일이 등장부터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며 나타나며 라이벌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 이후부턴 안습해지지만 그래도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유지한다.
7. 설정 문제
주인공은 고인물과 마동왕이 동일인물임을 들키지 않으려고 신경 쓰는 모습이 작중에 종종 나오지만 정작 마동왕으로서 출전한 대회에서 자연스럽게 고인물의 아이템을 사용하는 장면이 몇번 나온다. [11] [12]
고인물은 최초 타이틀을 많이 갖고 있는 데, 드래이크 캣과 자주 행동하는 반면 최초 타이틀에는 고인물 이름만 단독으로 기입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3]
시각장애를 가진 유세희는 앞을 보지 못해도 잘싸우는 초인이다. 하지만 초인이라 하더라도 인벤토리창이나 상태창과 같은 UI를 보지 못하면 게임의 플래이 자체가 불가능한게 정상이다
마몬의 인간 시절 회상을 보면 청년들이 "쌀값보다 금값이 높으니 실리를 추구하자" 라고 하는 데. 이장의 말을 들어보면 세상이 용과 악마의 전쟁으로 인해 혼란스러워져 농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곡식의 공급량은 줄어들고 수요량은 늘어나니 곡식값은 증가한다. 반면 금은 고르딕사가 생산한 만큼 마을사람들이 외부로판매 할테니 시장에 공급이 많아져 가격이 떨어진다. 게다가 곡식은 먹으면 없어지지만 금은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실리를 추구한다던 청년들은 오히려 곡식을 선호했어야 정상이라는 것이다.
오즈 레이드 당시 고인물은 폴다운 모드가 되는 데. 오즈 레이드에 성공한 후 고인물이 죽었다는 언급 없이 그냥 넘어갔다.
폴다운 모드가 해제가 가능하다거나 지속시간이 있다는 말이 없기 때문에 고인물은 오즈 레이드 이후 한번 죽어서 데스 패널티를 받았거나, 마을에서 디버프 해제를 받았을 것이라 추측된다. (작가가 언급하지 않고 어물적 넘어갔다는 점을 보아. 위에서 설명한 경우의 수는 끼워맞춘 것이고 실제로는 작가가 여기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했음을 알수있다.)[14]
조디악 번디베일은 외국인이다. 인게임에는 자동 번역 시스템으로 번역이 되어 들리기 때문에 대화가 가능했지만, 조디악은 현실에서도 한국인과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15] 조디악이 한국말을 배워서 쓸줄 안다는 설정은 없지만 인게임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대화를 해왔기 때문에 작가는 아무렇지 않게 현실에서도 대화하는 장면을 만든것이라 추측된다. [16]
악몽아귀에게 먹히면 플레이어는 악몽을 꾸게되는 데, 이 악몽은 플레이어의 기억을 뒤져서 안좋은 기억을 게임내에 구현을 하는 것이다.[17] 이 악몽아귀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일단 게임사 측에서 플레이어의 기억을 마음데로 뒤져 봤으므로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포[18] 같은 법적인 문제. 플레이어의 기억을 뒤져볼수 있게 설계된 VR 기계 문제[19] 가 있다. 그 외에도 "시공간을 비틀어서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만든다"라는 설정도 문제가 있다. 이 설정에 의하면 악몽아귀에게 먹힌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멈춰있는 찰나의 시간동안 영원이라는 시간을 보내야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VR을 쓰고 앉아 있는 시간은 동일하기 때문에. 이 VR에 5억 년 버튼과 같은 기능이 있는 게 아니라면 불가능하다.
작중 등장하는 VR은 풀 다이브가 아니다. [20] 왜냐하면 풀 다이브였다면 유세희 같은 시각 장애인도 앞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풀 다이브도 아닌 VR 게임에서 정신계 공격은 시야 방해/차단류와 조작 방해/차단류 밖에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현실에 있는 플래이어의 뇌에 실제로 이상을 일으켜 정신계 공격을 가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항상 제정신으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중에서 PK 유저들과 주인공 일행이 마트료시카에 갔을 당시 PK유저들은 벨제붑의 정신계 공격에의해 서로를 죽이고 피가 날때까지 자신의 귀를 후벼팠다. 이로인해 VR은 플레이어의 뇌에 간섭하여 기억도 훔쳐보고 정신이상 증세도 일으키는 기계가 되어버렸다.
대격변 이후 악마 혹은 드래곤 진영을 선택한 모든 플레이어는 오크나 리자드맨으로 강제 전직하게 된다. 오크나 리자드맨의 비율이 인간에 비해 압도적이라는 설정. 초반에는 오크나 리자드맨에 대해 자주 언급되지만 중반부터는 일부 인물을 제외하면 종족 언급이 딱히 없는 데, 종족 언급이 없는 인물은 전부 인간이다. [21] 프로게이머들을 설명할 때 "~하기 위해 인간을 선택했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데, 위에서 언급 했듯이 강제 전직이다.
프로게이머 안혁수가 대회에서 작게 중얼거리는 장면에서 이어진은 "랭커들의 사담을 엿듣기 위해 독둔술까지 마스터한 초 고인물인 나만 알아들었다"라고 하는 데. '''개소리다.''' 범인(凡人)인 이어진이 독둔술을 잘해봤자 범인 수준이다. 이어진이 독둔술이 남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건 15년이라는 시간 차이인데. 독둔술을 어느 시점에 배웠는 지 알수 없으므로 15년 전부를 독둔술에 투자했다고 생각할수도 없으며, 독둔술을 계속 단련한다 해도 한계에 막혔을 수도, 아니면 단련을 멈추고 독둔술로 랭커들의 사담을 엿듣기에만 열중 했을 수도 있다.[22]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이어진의 독둔술 실력은 그리 높히 평가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이어진이 세계의 그 누구보다 독둔술을 잘 해서 안혁수의 중얼거림을 혼자만 알아 듣는 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23][24]
아틀란티스 감옥에 레흐락이라는 해골이 있는 데, 레흐락의 럼주라는 아이템을 가져다주면 벌컥 벌컥 마신다. 근데 해골이라서 마셔도 줄줄 흘러 넘쳐야 정상이다. 하지만 어떻게인가 잘 마셨고 독한 술이라고 힘겨워 하기도 한다.
'''타짜의 포커카드'''는 일반 포커카드처럼 사용 가능하며, 이 아이템의 주인은 "너랑나랑은" 특성을 통해, 이 카드로 게임을 하고 있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25] 하지만 이후에 카드를 손에 잡고 있지 않은 대상과, 마음을 읽지 못하고, 원거리 음성대화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26] "이 카드에 등록된 사람이 너(이어진) 밖에 없어서 말 걸어 봤다."라고 '''타짜의 포커카드 주인'''(유다희)이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 데, 원래 이 카드에는 사람을 등록을 한다는 설정은 없었으며, 유다희가 이 카드에 이어진의 친추를 등록하는 장면도 나온적이 없다. [27]
작품의 주 배경이 되는 게임 '뎀'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데, 작중에는 한국어로만 이해가 되는 드립이 종종 나온다.[28] [29]
8. 미디어 믹스
8.1. 웹툰
2020년 12월 1일 웹툰화되었다. 작가는 보늬 링크. 카카오페이지 ▶
해당 회차 중 19,20화에 등장하는 바실리스크가 만화 카오틱룬에 등장하는 데스렉스 헤드를 그대로 박아 넣었다. 보통 웹툰에서 오마쥬나 패러디가 난무하는 경향은 있으나 이 경우는 그냥 빼도박도 못하는 표절수준이다. 실제로 비교해보면 컨셉이 같은것도 아니라 미세하게 한두군데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아예 똑같다.
[1] 작가는 자신의 모든 소설의 주인공 이름을 이어진으로 설정한다.[2] 단 이어진은 두 번이나 만났다.[3] 그 예시로 항상 나타날 땐 뎀 속이거나 혹은 홀로그램 속이다.[4] 작중 악마성좌 사탄이 선악특성으로 인해 S+등급을 초월한 적이 있다. 어진의 레벨으로도 등급을 확인할 수 없어 ???로 떴다[5] 1마리의 불사조, 2마리의 전쟁군주, 7마리의 용군주와 7마리의 악마성좌가 해당한다.[6] 불완전 변태 특성으로 발현되며 죽을 경우 다시 부활하지만 매초 최대체력의 1%의 데미지를 받고 "'모든 스탯이 10배 증폭된다'"[7] 자신의 하나뿐인 알을 잃은 분노로 발현되며, 외관도 변하고 힘도 변한다. 당시 대심해특성으로 체력도 뻥튀기됐다. (크라켄이 육지에서의 체력 8000만 정도 이지만 당시 크툴루크라켄의 체력은 16억으로 벨제붑과 비견될정도 였다.)[8] 여덟 다리 대왕 큘레키움 "폴다운 모드"[6] , 식인황제 보카사의 배드 엔딩 나이트메어 폼 "유토피아 폴", 대심해 크라켄 "크툴루 모드"[7] , 무저갱 데스웜[9] 여덟다리 대왕 큘레키움은 구름 너머의 벨제붑을 보고는 몸이 얼어붙어 어진을 추격하는걸 멈추고, 크툴루 크라켄은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아 창해룡 버뮤다에게 찢겼다.(그래도 뿔에 금을 내는 성과를 내긴 했다.)[10] 예시)S → S+.[11] 대격변 이전 국내 E스포츠 대회에서 사용한 샌드웜 망토와 패륜아의 심장 [12] 대격변 직후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사용한 죽음룡 오즈의 죽음 비늘[13] 몬스터 처치는 기여도에 따라 결정되지만, 장소에 최초 진입하는 것은 그런게 없으므로 드래이크 캣 이름도 기입돼야 한다.[14] 폴다운 모드는 부활을 하기는 하지만 사실상 죽은 후에 발동되는 자폭기의 성향을 띄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회복 금지. 하다 못해 회복 반감 밸런스 패치가 시급하다.[15] 뎀의 직원인 도깨비를 현실에서 살해할 때, 한국 유저 김정은과 현실에서 대화할때, 상하이 야시장에서 이어진과 대화할때 말이다.[16] 반면 일본 대표구단의 에이스인 아키사다 아야카는 한국어를 쓸줄 아는 데, 조디악처럼 뜬금없이 쓰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어를 공부 했다고 언급이 나온다.[17] 같이 악몽아귀에게 먹혀진 플레이어들끼리 상호작용이 되는 점을 상각하면 실제로 플레이어들을 수면상태에 빠트리는 것은 아니다.[18] 같이 악몽아귀에 먹힌 플레이어들에게 자신의 안좋은 기억을 유포당한다.[19] 작가는 VR 기계에 플레이어의 기억을 훔쳐보는 기능을 넣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가 악몽아귀에게 그런 설정을 생각없이 부여했기 때문에. 앞뒤를 끼워 맞추려면 VR은 플레이어의 기억을 훔쳐볼수 있는 얼토당토 않는 기계가 되어야한다.[20] 소드 아트 온라인의 VR[21] 대부분의 유저들이 오크나 리자드맨이라는 설정에 상반됨[22] 15년동안 게임에 미쳐 살아온 이어진이라는 점도 감안 해야한다.[23] 급조된 설정이라는 것도 우스운 포인트이다.[24] 하지만 안혁수의 히든피스에 대한 정보가 전세계에 공개 됐다면 개나 소나 이 히든피스를 사용 할것이고 그렇다면 밸런스 문제도 문제이지만 매번 같은 패턴의 적만 나오니 소설의 재미가 반감할것이다. 그러므로 히든피스에 대한 정보를 남들에게 안들키려 했고, 동시에 이어진에게 미래에도 몰랐던 정보를 전달 하려다 보니 작가가 뇌절이 온듯하다.[25] 꼭 게임을 할 필요는 없고 한 장이라도 손에 잡고 있으면 된다.[26] 이어진이 쇠공에 갖혀 있을 당시[27] 크라켄때 뿌렸던 떡밥과 '''타짜의 포커카드''' 떡밥을 동시에 회수하려 했다가 이런 설정붕괴가 일어난것으로 보인다. (모든것을 생각해두고 떡밥을 뿌린것이 아니라 즉석으로 뿌리고 즉석으로 회수하는 타입으로 추정)[28] 아이템 임모탈 정수와 거꾸로 정수를 합쳤을 때, 글자 순서를 거꾸로 해서 탈모임 정수가 나온다.[29] 푸른 용군주 버뮤다의 위상 특성은 잠수인데, 물속에서하는 잠수와 게임에서 가만히 있는 잠수라는 이중적인 뜻을 갖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