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르네이아
히로익 에이지 등장인(?)물
은의 종족에서 '''종족의 번영을 대가로 일하고 있는 '''칼키노스 루칸의 몸에 깃든 영웅의 종족. 근접 전투를 선호하는 영웅의 종족 으로 가장 많이 에이지(벨크로스)와 전투를 벌인 인물이다. 그래서 가장 많이 털린 인물이기도 하다. 이름의 유래는 히드라가 살았다는 레르나 늪지대.
영웅의 종족으로서의 능력은 독과 부패. 단순히 중독시키는것이 아닌 모든 것을 분해시켜 버리는 보라색의 가스의 형태로 분출하는데 빔형태로 집속해서 쏘아내는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그리고 주변의 암석이나 물질을 끌어모아서 거대한 8머리 용의 형태로 변신하는데 모티프인 히드라의 모습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공식 홈페이지 해설
또한 자체 신체능력도 벨크로스 보단 못하지만 출중한 편으로 고전을 면치는 못하지만 그래도 육탄전으로 벨크로스와 대적이 가능하다. 그리고 회복능력도 엄청나서 상처가 잔뜩나도 잠깐 휴식을 취해서 다시 돌입하는 등, 이래저래 강력한 영웅의 종족.
하지만 그만큼 벨크로스와 자주 부딫히기에 작중내내 얻어맞고 맞고 맞고 또 맞는게 일이다(...)
아르고노트가 보급을 받으러 행성 티타로스에 머무를 떼 에이지와의 격돌중 등장, 싸우면서 '''행성 표면을 싸그리 부패시키며''' 능력의 편린을 보여줬다. 그 이후에도 계속 등장해서 에이지의 벨크로스와 격돌, 우주를 뒤엎으면서 대판 싸운다.
처음 격돌떼는 노도스전은 처음인 벨크로스를 상대로 부패능력을 활용해 밀어 붙였지만 정작 벨크로스는 깡과 몸빵으로 밀고 들어와서 결국 벨크로스 에게 밀리고 결국 1차전 종료, 애초에 벨크로스의 능력 테스트를 겸한거라 그렇게 전투의지는 없었지만.
그리고 인류 생존권을 향하는 아르고노트를 지키기 위해 나선 벨크로스 에게 최후통첩을 날리고 다시 전투 재개, 처음엔 서로 대등하게 주변을 박살내며 싸웠고 알테미아도 참전해서 결과적으로 2대 1이 됐지만 정작 알테미아는 아르고노트 부수러 바람같이 사라지고 결과적으로 다시 벨크로스와 1대1 격전, 결국 독을 씹고 들어와 미친듯이 '''패고 패고 패고 또 후드려 패는''' 벨크로스 에게 두들겨 맞아 몸 박살나고 얼굴의 뿔 깨지고 팔이 반쯤 뽑히는 피해를 입고 마침내 벨크로스의 마무리 펀치에 화신화가 풀려 2차전은 패배. 그리고 알테미아가 무사히 데리고 돌아왔다. 정확히는 벨크로스가 보내 준거지만.
그리고 지구 쟁탈 작전에서 바보 형제들이 전력 아낀다고 벨크로스를 적진 가운데에 남겨놓고 싸우게 하는것을 보고 혀를 차며 다시 돌입, 목성 붕괴후 잠깐 힘빠진 벨크로스와 또다시 격돌한다. 신나게 싸우는 도중 엘만토스의 70초 시공 도약 투창 지원(...)을 받으며 분전하나 벨크로스는 근성있게 '''20000번의 창던지기를 씹어버리는 패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20000번째 투척후, 시공류 에너지의 역류로 광란에 빠진 벨크로스와 전투에 돌입하는데 광란에 빠지기 않기 위해 그저 조용히 맞고 있었지만 벨크로스의 공격력이 레르네이아의 회복력을 앞질러 결국 다시 리타이어, 그뒤 전투는 알테미아가 아르타이아를 파괴할뻔한 벨크로스를 공격하며 이어나간다 .
그리고 다시 힘을 회복한 후, 지구권 근처로 온 벨크로스를 상대하러 가지만 벨크로스를 진정시키기 위해 워프한 아르고노트와 오건 부대와 교전하게 된다. 보면 알겠지만 그냥 귀찮아서 설렁설렁 상대했는데 여기서 엘만토스가 아르고노트를 파괴한 분기점 에서는 '''더''' 광란이 심해진 벨크로스 에게 그자리에 있던 알테미아 다음으로 '''끔살''' 당했다고 한다. 만약 보자마자 제대로 상대했다면 수명은 더 빠르게 단축 했으리라.
나중에 다시 등장해서 케르비우스와 벨크로스, 알테미아 콤비와의 교전을 지원하나 계약의 내용을 경계한 케르비우스에게 튕겨나가고 변신이 해제되며 여전히 고난을 겪는다. 그런데.......
벨크로스가 케르비우스에게 날린 필살의 일격을 가로막아 '''사망.''' 노도스의 돌까지 부스러지는 연출로 확인사살 하면서,
그렇게 계약의 내용이 실현되자 케르비우스는 광란#s-2을 일으키게 된다. 그런데.....
사실 '''살아있었다!''' 에이지의 말에 따르면 레르네이아가 칼키노스를 위해 자신이 재생될 힘을 남겨두었다는 듯.
라고 하는데 미래를 내다보고 계약의 숫자를 부여한 황금의 종족의 안배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그렇게 케르비우스에게 삼켜진 나머지 4명의 노도스와 함께 탈출하고
엘리시온에서 케르비우스와의 최종결전에 돌입하면서 진정한 능력을 깨우친다
그 능력의 실체는 '''생명.'''
뿜어내는 가스는 그야말로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며 '''생명의 재구성에 이르는, 심지어 기억이나 인격까지도 재생되는 강력한 재생능력'''을 보여준다. 실제로 본인은 케르비우스를 대신해 한번 사망(심지어 코어인 노도스의 돌까지 파괴되었다!)하지만 허수 공간에서 부활하여 렉티,메히타카,에이지와 함께 허수 공간을 돌파하여 귀환하는데 큰 힘을 발휘한다.
노도스로서 부여받은 역할은 '''모두의 생명을 유지한다''' 로 추정된다.
이것은 다른 우주로의 문이 열리기 전까지 남은 5인의 노도스 중 아무도 죽게하지 않기 위함으로 보이며 실제로 그가 아니었다면 존재의 힘을 가진 벨크로스는 몰라도 '''알테미아와 엘만토스는 확실하게 사망했을 것이다.''' 물론 문이 열린 후 유티 라의 부활도 없었을 것이다.
은의 종족에서 '''종족의 번영을 대가로 일하고 있는 '''칼키노스 루칸의 몸에 깃든 영웅의 종족. 근접 전투를 선호하는 영웅의 종족 으로 가장 많이 에이지(벨크로스)와 전투를 벌인 인물이다. 그래서 가장 많이 털린 인물이기도 하다. 이름의 유래는 히드라가 살았다는 레르나 늪지대.
영웅의 종족으로서의 능력은 독과 부패. 단순히 중독시키는것이 아닌 모든 것을 분해시켜 버리는 보라색의 가스의 형태로 분출하는데 빔형태로 집속해서 쏘아내는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그리고 주변의 암석이나 물질을 끌어모아서 거대한 8머리 용의 형태로 변신하는데 모티프인 히드라의 모습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공식 홈페이지 해설
또한 자체 신체능력도 벨크로스 보단 못하지만 출중한 편으로 고전을 면치는 못하지만 그래도 육탄전으로 벨크로스와 대적이 가능하다. 그리고 회복능력도 엄청나서 상처가 잔뜩나도 잠깐 휴식을 취해서 다시 돌입하는 등, 이래저래 강력한 영웅의 종족.
하지만 그만큼 벨크로스와 자주 부딫히기에 작중내내 얻어맞고 맞고 맞고 또 맞는게 일이다(...)
아르고노트가 보급을 받으러 행성 티타로스에 머무를 떼 에이지와의 격돌중 등장, 싸우면서 '''행성 표면을 싸그리 부패시키며''' 능력의 편린을 보여줬다. 그 이후에도 계속 등장해서 에이지의 벨크로스와 격돌, 우주를 뒤엎으면서 대판 싸운다.
처음 격돌떼는 노도스전은 처음인 벨크로스를 상대로 부패능력을 활용해 밀어 붙였지만 정작 벨크로스는 깡과 몸빵으로 밀고 들어와서 결국 벨크로스 에게 밀리고 결국 1차전 종료, 애초에 벨크로스의 능력 테스트를 겸한거라 그렇게 전투의지는 없었지만.
그리고 인류 생존권을 향하는 아르고노트를 지키기 위해 나선 벨크로스 에게 최후통첩을 날리고 다시 전투 재개, 처음엔 서로 대등하게 주변을 박살내며 싸웠고 알테미아도 참전해서 결과적으로 2대 1이 됐지만 정작 알테미아는 아르고노트 부수러 바람같이 사라지고 결과적으로 다시 벨크로스와 1대1 격전, 결국 독을 씹고 들어와 미친듯이 '''패고 패고 패고 또 후드려 패는''' 벨크로스 에게 두들겨 맞아 몸 박살나고 얼굴의 뿔 깨지고 팔이 반쯤 뽑히는 피해를 입고 마침내 벨크로스의 마무리 펀치에 화신화가 풀려 2차전은 패배. 그리고 알테미아가 무사히 데리고 돌아왔다. 정확히는 벨크로스가 보내 준거지만.
그리고 지구 쟁탈 작전에서 바보 형제들이 전력 아낀다고 벨크로스를 적진 가운데에 남겨놓고 싸우게 하는것을 보고 혀를 차며 다시 돌입, 목성 붕괴후 잠깐 힘빠진 벨크로스와 또다시 격돌한다. 신나게 싸우는 도중 엘만토스의 70초 시공 도약 투창 지원(...)을 받으며 분전하나 벨크로스는 근성있게 '''20000번의 창던지기를 씹어버리는 패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20000번째 투척후, 시공류 에너지의 역류로 광란에 빠진 벨크로스와 전투에 돌입하는데 광란에 빠지기 않기 위해 그저 조용히 맞고 있었지만 벨크로스의 공격력이 레르네이아의 회복력을 앞질러 결국 다시 리타이어, 그뒤 전투는 알테미아가 아르타이아를 파괴할뻔한 벨크로스를 공격하며 이어나간다 .
그리고 다시 힘을 회복한 후, 지구권 근처로 온 벨크로스를 상대하러 가지만 벨크로스를 진정시키기 위해 워프한 아르고노트와 오건 부대와 교전하게 된다. 보면 알겠지만 그냥 귀찮아서 설렁설렁 상대했는데 여기서 엘만토스가 아르고노트를 파괴한 분기점 에서는 '''더''' 광란이 심해진 벨크로스 에게 그자리에 있던 알테미아 다음으로 '''끔살''' 당했다고 한다. 만약 보자마자 제대로 상대했다면 수명은 더 빠르게 단축 했으리라.
나중에 다시 등장해서 케르비우스와 벨크로스, 알테미아 콤비와의 교전을 지원하나 계약의 내용을 경계한 케르비우스에게 튕겨나가고 변신이 해제되며 여전히 고난을 겪는다. 그런데.......
벨크로스가 케르비우스에게 날린 필살의 일격을 가로막아 '''사망.''' 노도스의 돌까지 부스러지는 연출로 확인사살 하면서,
그렇게 계약의 내용이 실현되자 케르비우스는 광란#s-2을 일으키게 된다. 그런데.....
사실 '''살아있었다!''' 에이지의 말에 따르면 레르네이아가 칼키노스를 위해 자신이 재생될 힘을 남겨두었다는 듯.
라고 하는데 미래를 내다보고 계약의 숫자를 부여한 황금의 종족의 안배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그렇게 케르비우스에게 삼켜진 나머지 4명의 노도스와 함께 탈출하고
엘리시온에서 케르비우스와의 최종결전에 돌입하면서 진정한 능력을 깨우친다
그 능력의 실체는 '''생명.'''
뿜어내는 가스는 그야말로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며 '''생명의 재구성에 이르는, 심지어 기억이나 인격까지도 재생되는 강력한 재생능력'''을 보여준다. 실제로 본인은 케르비우스를 대신해 한번 사망(심지어 코어인 노도스의 돌까지 파괴되었다!)하지만 허수 공간에서 부활하여 렉티,메히타카,에이지와 함께 허수 공간을 돌파하여 귀환하는데 큰 힘을 발휘한다.
노도스로서 부여받은 역할은 '''모두의 생명을 유지한다''' 로 추정된다.
이것은 다른 우주로의 문이 열리기 전까지 남은 5인의 노도스 중 아무도 죽게하지 않기 위함으로 보이며 실제로 그가 아니었다면 존재의 힘을 가진 벨크로스는 몰라도 '''알테미아와 엘만토스는 확실하게 사망했을 것이다.''' 물론 문이 열린 후 유티 라의 부활도 없었을 것이다.
[1] 원문에는 自공간이라고 돼있는데 오자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