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밀리아 스웨덴볼그

 

TCG 아쿠에리안 에이지의 캐릭터.
[image]
レミリア・スウェーデンボルグ
「자기 자신의 반신을 잃고 어떻게 살아가라는 거야? 」
행성시리즈의 6명의 주연급 캐릭터 중 WIZ-DOM쪽 캐릭터.

1. 프로필
1.1. 과거의 전말
1.2. 스토리 진행
2. 게임에서의 성능
2.1. 카드 종류(행성시리즈)
2.2. 설명


1. 프로필


''생일'''
9월 19일
'''혈액형'''
B형
'''좋아하는 것'''
동생
'''싫어하는 것'''
천사
WIZ-DOM의 명문 스웨덴볼그의 장녀.

1.1. 과거의 전말


세라피엘 스트라이크 당시, 쌍둥이 동생과 함께 전투마술사부대에 소속하여 일본에 있었고, 세라피엘의 움직임을 봉인하기 위해 배치한 지수화풍의 4대 마도사[1]에게 적을 접근시키지 않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극성제국의 마검사부대와 조우하여 격전을 벌여 승리했으나, 동생이 전사해버리고 그녀 또한 극성제국의 마도사의 의식마술에 의해 신체의 절반을 잃는 중상을 입게 되었다. 이후 상처 치유를 위해 일본의 WIZ-DOM 지하로 옮겨져 치료중에 있다...

1.2. 스토리 진행


극성제국에 그녀의 동생의 평행존재가 살아있으므로 언젠가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 게임에서의 성능



2.1. 카드 종류(행성시리즈)


캐스터 "레밀리아 스웨덴볼그" (중형 3팩터 2코스트) - 레밀리아 스웨덴볼그 구축덱 동봉
스펠캐스터 "레밀리아 스웨덴볼그" (중형 3팩터 3코스트) - 시작의 지구
데스티니 트윈 "레밀리아 스웨덴볼그" (대형 4팩터 4코스트) - 여명의 여신

2.2. 설명


2코스트로 정신데미지 1을 날리는 이펙트와 3코스트로 자기 밑에 깔려있는 "레밀리아 스웨덴볼그"의 장수만큼 정신데미지를 입히는 이펙트를 보유하고 있다. 말하자면 스텔라 캐논의 강화판. 거대가 나오기 전에도 이미 총 8장의 레밀리아 사용이 가능했고, 즉 3코로 정신데미지를 2 이상을 주는 것이 가능했다.
여명의 여신이 나오면서 모두에게 공포를 주는 네임 중 하나가 되었는데, 겹쳐진 수만큼 정신데미지를 주는 이펙트의 코스트가 2로 감소했다. 감소만 하고 끝나면 모르겠지만, 묘지에서 프로젝트 카드 1개를 찾아오기 때문에 제거 스펠도 난무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자신의 필드에 포르나 스웨덴볼그가 있다면 레밀리아의 팩터를 무시하고 등장시킬 수 있고, 데미지도 포르나와 레밀리아가 전체 필드에서 겹쳐진 총 합의 수치이다. 실제로 다인전이나 2:2 상황에서는 5 이상의 정신나간 데미지도 간혹 발사된다. 전용 스펠인 사파이어 스트라이크로 광역 정신데미지를 뿌려도 좋고, 죽어야 할 상황을 모면하게 해주는 모든 효과를 무효화 시키는 퍼머넌트인 게이 보와 함께 사용해도 좋다.
[1] 대지의 마도사 "카산드라 손", 정수의 마도사 "엘렉트라 윌", 요염의 마도사 "이오 프로미넌스" 선풍의 마도사"레다 브론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