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브라바츠키
TCG게임 아쿠에리안 에이지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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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스, 디나등과 함께 SAGA1부터 등장했던 WIZ-DOM의 수장이자 3대 마법사 중 "칠흑"의 칭호를 가지고 있다. 성우는 고투더사마. (7주년/10주년 드라마 CD).
위즈덤 최강의 마도사 중 하나이며, 위즈덤 전투부문의 수장. 이 때문에 어느 단체에서나 그렇듯이 전투경비로 발생하는 예산 때문에 경제부문의 수장인 디나 위더스푼과는 끊임없이 다투고 있다. 마술로 18세부터 자신의 노화를 막고 있을 정도로 늙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노인대우를 받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휘하에는 4대원소의 마도사들을 거느리고 있다. 드라마CD에서는 유아퇴행한 이아리스를 온천으로 끌고가서 데리고 논다(...)
흑의 대마도사 "스텔라 브라바츠키" (중형 3팩터 3코스트) - 악마의 계약
명흑의 대마도사 "스텔라 브라바츠키" (대형 4팩터 4코스트) - 메모리얼 셀렉션
산타 "스텔라 브라바츠키" (소형 3팩터 2코스트) - 광대의 보석
황혼의 흑마도사 "스텔라 브라바츠키" (대형 4팩터 4코스트) - 여명의 여신
-사가 3
이아리스와 같이 배틀외 데미지 중심의 캐릭터이면서 사가3 환경으로의 변화로 인한 피해자. 이전에는 실드(배틀외 데미지 무효)를 가진 캐릭터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이펙트가 잘 먹혔고, 3단을 띄우면 3코스트로 세력 1개의 모든 캐릭터에 정신데미지 1을 먹일 수 있었기 때문에 "스텔라 캐논"이라고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사람들이 덱을 실드로 도배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사가3 환경에서 캐릭터에 실드가 난무하고, 3코스트짜리 이펙트가 없어지고 기존의 2코스트로 캐릭터 하나에 정신데미지 1을 먹이는 이펙트만이 남아서 상당히 약화되었다. 다만 대형의 경우 중형 위에 브레이크 할 시 상대 캐릭터 1개를 버릴 수 있고, 초반에 중형을 빨리 띄워서 상대를 견제하는 정도는 가능하기 때문에 완전히 망했다고 볼 수는 없을 듯.
-갤럭시
실드가 귀한 갤럭시 환경에서 충분히 날아다닐 수 있지만 레밀리아 스웨덴볼그덕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다. 1코스트로 정신 공격력을 올리는 이펙트와 2코스트로 정신 데미지 1을 주는 이펙트는 여전하고, 자신의 턴에만 사용 가능한 2코스트의 졸개 제거 이펙트가 생겨나서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레밀리아보다 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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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스, 디나등과 함께 SAGA1부터 등장했던 WIZ-DOM의 수장이자 3대 마법사 중 "칠흑"의 칭호를 가지고 있다. 성우는 고투더사마. (7주년/10주년 드라마 CD).
1. 프로필
위즈덤 최강의 마도사 중 하나이며, 위즈덤 전투부문의 수장. 이 때문에 어느 단체에서나 그렇듯이 전투경비로 발생하는 예산 때문에 경제부문의 수장인 디나 위더스푼과는 끊임없이 다투고 있다. 마술로 18세부터 자신의 노화를 막고 있을 정도로 늙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노인대우를 받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휘하에는 4대원소의 마도사들을 거느리고 있다. 드라마CD에서는 유아퇴행한 이아리스를 온천으로 끌고가서 데리고 논다(...)
2. 게임에서의 성능
2.1. 카드 종류(SAGA3)
흑의 대마도사 "스텔라 브라바츠키" (중형 3팩터 3코스트) - 악마의 계약
명흑의 대마도사 "스텔라 브라바츠키" (대형 4팩터 4코스트) - 메모리얼 셀렉션
산타 "스텔라 브라바츠키" (소형 3팩터 2코스트) - 광대의 보석
2.2. 카드 종류(갤럭시)
황혼의 흑마도사 "스텔라 브라바츠키" (대형 4팩터 4코스트) - 여명의 여신
2.3. 설명
-사가 3
이아리스와 같이 배틀외 데미지 중심의 캐릭터이면서 사가3 환경으로의 변화로 인한 피해자. 이전에는 실드(배틀외 데미지 무효)를 가진 캐릭터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이펙트가 잘 먹혔고, 3단을 띄우면 3코스트로 세력 1개의 모든 캐릭터에 정신데미지 1을 먹일 수 있었기 때문에 "스텔라 캐논"이라고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사람들이 덱을 실드로 도배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사가3 환경에서 캐릭터에 실드가 난무하고, 3코스트짜리 이펙트가 없어지고 기존의 2코스트로 캐릭터 하나에 정신데미지 1을 먹이는 이펙트만이 남아서 상당히 약화되었다. 다만 대형의 경우 중형 위에 브레이크 할 시 상대 캐릭터 1개를 버릴 수 있고, 초반에 중형을 빨리 띄워서 상대를 견제하는 정도는 가능하기 때문에 완전히 망했다고 볼 수는 없을 듯.
-갤럭시
실드가 귀한 갤럭시 환경에서 충분히 날아다닐 수 있지만 레밀리아 스웨덴볼그덕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다. 1코스트로 정신 공격력을 올리는 이펙트와 2코스트로 정신 데미지 1을 주는 이펙트는 여전하고, 자신의 턴에만 사용 가능한 2코스트의 졸개 제거 이펙트가 생겨나서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레밀리아보다 흥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