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나 스웨덴볼그
TCG 아쿠에리안 에이지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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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ルナ・スウェーデンボルグ
「당신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하겠어요.」
행성시리즈의 6명의 주연급 캐릭터 중 극성제국 쪽의 캐릭터.
아틀란티스 왕국 스웨덴볼그 가의 소녀 마검사.
극성제국에서의 스웨덴볼그 가는 선조가 엘프와 관련된 것으로 전해지며 고대 알브하임(엘프의 왕국)에 속해 있었으나, 알브하임이 망한 지금은 아틀란티스 왕국에 소속되어 있다. 출신 때문인지 대대로 마력이 강한 가계라, 그녀도 강한 마력 덕분에 이를 활용한 검술을 특기로 하고 있었다. 쌍둥이 언니와 함께 엠프레스 요새에서 출격, 세라피엘 스트라이크 당시 참전했으나 스텔라 브라바츠키를 습격한 전투에서 갑자기 떨어진 운석으로부터 그녀를 감싼 언니가 전사.[2] 이후 퇴각하여 의기소침해 있었으나, 평행세계의 지구에서 어떤 친숙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스토리가 전개되면 죽은 언니의 평행존재와 언젠가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색의 섬희에서 극성제국의 새로운 10성 장군으로 취임하여 안타레스라는 별자리를 성으로 받았다.
파이터 "포르나 스웨덴볼그" (중형 3팩터 2코스트) - 포르나 스웨덴볼그 구축덱 동봉
소드 파이터 "포르나 스웨덴볼그" (중형 4팩터 3코스트) - 시작의 지구
워리어 "포르나 스웨덴볼그" (중형 3팩터 3코스트) - 구매 행사 상품 [3]
루비 파이터 "포르나 안타레스" (대형 4팩터 5코스트) - 금색의 섬희
레드 주얼 "포르나 안타레스" (초대형 4팩터 7코스트) - 금색의 섬희 VF [4]
데스티니 트윈 "포르나 안타레스" (대형 4팩터 4코스트) - 여명의 여신
우선, 포르나 안타레스와 포르나 스웨덴볼그는 룰에 의해 같은 이름으로 인정된다.
마시로 요미와 함께 4팩터가 필요. 다만 팩터에 걸맞게 세트되면서 어그레시브(▼)를 가진 캐릭터 하나를 지정, 이 캐릭터의 공격력과 같은 데미지를 주는 비교적 강한 어빌리티를 보유하고 있다[5] 또한 1코스트로 브레이크스루(브레이크 하지 않은 캐릭터는 가드 불가)와 깔려있는 "포르나 스웨덴볼그" 장수만큼 공격력을 펌핑하는 이펙트를 보유. 뭐 빠르게 나와서 어빌을 이용한 속공을 취하기에는 팩터가 많기 때문에 좀 미묘한 편일지도 모르니 이쪽을 많이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 여튼 깡패세력 아라야식 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주인공 네임들보다는 효과가 괜찮다고 할 수 있다.
여명의 여신에서 거대가 나오면서 강해진 네임이기도 한데, 일단 자신의 필드에 레밀리아가 있으면 팩터 무시하고 나올 수 있다. 2코스트로 공격력을 올릴 수 있으며, 이 때 자신의 턴이라면 캐릭터 1명에게 데미지도 준다. 이 수치는 전체 필드의 레밀리아와 포르나가 겹쳐진 총 수치. 실제로 2:2 팀전에서 이 자매들이 팀을 먹고 데미지를 쏘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전용 스펠인 루비 스트라이크도 코스트에 비해 너무 압도적인 능력인데, 여명판 거대가 쓰면 공3업, 선공, 관통, 상대의 바인드 무효화를 갖는다. 실제로 자체 능력이 압도적인 네임은 아닌지라 루비 스트라이크가 없으면 많이 불안하다.
[image]
フォルナ・スウェーデンボルグ
「당신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하겠어요.」
행성시리즈의 6명의 주연급 캐릭터 중 극성제국 쪽의 캐릭터.
1. 프로필
아틀란티스 왕국 스웨덴볼그 가의 소녀 마검사.
1.1. 평행세계의 스웨덴볼그
극성제국에서의 스웨덴볼그 가는 선조가 엘프와 관련된 것으로 전해지며 고대 알브하임(엘프의 왕국)에 속해 있었으나, 알브하임이 망한 지금은 아틀란티스 왕국에 소속되어 있다. 출신 때문인지 대대로 마력이 강한 가계라, 그녀도 강한 마력 덕분에 이를 활용한 검술을 특기로 하고 있었다. 쌍둥이 언니와 함께 엠프레스 요새에서 출격, 세라피엘 스트라이크 당시 참전했으나 스텔라 브라바츠키를 습격한 전투에서 갑자기 떨어진 운석으로부터 그녀를 감싼 언니가 전사.[2] 이후 퇴각하여 의기소침해 있었으나, 평행세계의 지구에서 어떤 친숙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1.2. 스토리 진행
스토리가 전개되면 죽은 언니의 평행존재와 언젠가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색의 섬희에서 극성제국의 새로운 10성 장군으로 취임하여 안타레스라는 별자리를 성으로 받았다.
2. 게임에서의 성능
2.1. 카드 종류(행성시리즈)
파이터 "포르나 스웨덴볼그" (중형 3팩터 2코스트) - 포르나 스웨덴볼그 구축덱 동봉
소드 파이터 "포르나 스웨덴볼그" (중형 4팩터 3코스트) - 시작의 지구
워리어 "포르나 스웨덴볼그" (중형 3팩터 3코스트) - 구매 행사 상품 [3]
루비 파이터 "포르나 안타레스" (대형 4팩터 5코스트) - 금색의 섬희
레드 주얼 "포르나 안타레스" (초대형 4팩터 7코스트) - 금색의 섬희 VF [4]
데스티니 트윈 "포르나 안타레스" (대형 4팩터 4코스트) - 여명의 여신
2.2. 설명
우선, 포르나 안타레스와 포르나 스웨덴볼그는 룰에 의해 같은 이름으로 인정된다.
마시로 요미와 함께 4팩터가 필요. 다만 팩터에 걸맞게 세트되면서 어그레시브(▼)를 가진 캐릭터 하나를 지정, 이 캐릭터의 공격력과 같은 데미지를 주는 비교적 강한 어빌리티를 보유하고 있다[5] 또한 1코스트로 브레이크스루(브레이크 하지 않은 캐릭터는 가드 불가)와 깔려있는 "포르나 스웨덴볼그" 장수만큼 공격력을 펌핑하는 이펙트를 보유. 뭐 빠르게 나와서 어빌을 이용한 속공을 취하기에는 팩터가 많기 때문에 좀 미묘한 편일지도 모르니 이쪽을 많이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 여튼 깡패세력 아라야식 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주인공 네임들보다는 효과가 괜찮다고 할 수 있다.
여명의 여신에서 거대가 나오면서 강해진 네임이기도 한데, 일단 자신의 필드에 레밀리아가 있으면 팩터 무시하고 나올 수 있다. 2코스트로 공격력을 올릴 수 있으며, 이 때 자신의 턴이라면 캐릭터 1명에게 데미지도 준다. 이 수치는 전체 필드의 레밀리아와 포르나가 겹쳐진 총 수치. 실제로 2:2 팀전에서 이 자매들이 팀을 먹고 데미지를 쏘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전용 스펠인 루비 스트라이크도 코스트에 비해 너무 압도적인 능력인데, 여명판 거대가 쓰면 공3업, 선공, 관통, 상대의 바인드 무효화를 갖는다. 실제로 자체 능력이 압도적인 네임은 아닌지라 루비 스트라이크가 없으면 많이 불안하다.
[1] 극성제국의 지구는 서력을 쓰지 않기 때문에 원래 지구와 날짜가 다른 듯.[2] 당시 스텔라는 세라피엘의 견제를 위한 마법을 캐스팅하던 도중이었다. 어찌보면 자업자득.[3] 오프라인 행사였는데, 행사 상품은 이것 뿐이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증정되는 이 카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게다가 일러스트는 재탕. 행사가 어떻게 되었을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4] 갤럭시에서 유일하게 파트너로 사용이 금지된 카드이자, 덱 투입도 1장으로 제한된 네임이다. 그도 그럴 것이, 포르나 위에 얹을때는 코스트가 공짜다. 파트너로 쓰다 마지막에 얹기만 하는 덱이 유행하자 내린 특단의 조치[5] 행성 시리즈 주인공 캐릭터들 중 와타라이 아이카와 야츠루기 우메는 어그레시브가 달려있다. 또한 그냥 캐릭터 하나 잡아죽여도 충분히 쓸만한 어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