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페리

 

[image]
'''레베카 페리'''
'''(Rebecca Perry)'''
'''등록명'''
'''페리'''[1], '''베키'''[2]
'''출생'''
1988년 12월 29일 (35세)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이커스필드
'''국적'''
[image] 미국, [image] 이탈리아[4]
'''학력'''
워싱턴 대학교
'''포지션'''
레프트
'''신체 조건'''
신장 '''191cm''', 체중 75kg
'''성좌, 지지'''
염소자리, 용띠
'''점프 높이'''
스파이크 높이 286cm, 블로킹 높이 283cm
'''소속팀'''
'''GS칼텍스 서울 KIXX (2011~2012)'''
드레스드너 SC 1898 (독일, 2013~2014)
유넷 이-워크 부스토 아르시치오(이탈리아, 2015~2016)
폴스키 후키에르 무쉬니안카 (폴란드, 2015~2016)
터키항공 스포츠 클럽 (터키, 2016~2017)
시겔 팔라볼로 마르살라 (이탈리아, 2017~2018)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8~2018.11.20)'''
F2 Logistics Cargo Movers (2018~2019, 필리핀)
알타이 VC (2019~2020, 카자흐스탄)
Pinkin de Corozal (2019~2020, 푸에르토리코)
1. 소개
2. 관련 문서


1. 소개


2018-2019 시즌에 현대건설에 합류한 외국인 용병으로 포지션은 레프트.
과거 2011~2012 시즌에 GS칼텍스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다.
그리고 2018~2019 시즌에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지명되었으나, 부상과 '''태도 불량'''으로 인해 또 다시 교체되고 말았다. 대체 선수로는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가 영입되었다. 쫒겨나고 바로 필리핀의 F2 Logistics Cargo Movers팀에 입단했었다. 유럽에서 좋은 커리어를 쌓았던 선수였지만 V리그에서 멘탈 문제로 쫒겨난 이후에는 필리핀, 카자흐스탄, 푸에르토리코 같은 변방리그에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2. 관련 문서


[1] 2011-12 시즌 등록명.[2] 2018-19 시즌 등록명.[3] 올림픽 비치 발리볼은 한 나라당 최대 2팀이 참가가 가능하다.[4] 2016년 이탈리아에 귀화하여 국적을 취득하였다. 귀화를 택하게 된 배경에는 리우 올림픽에 이탈리아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로 뛰기 위해서 였지만 대표 선발 예선에서 탈락하고만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