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몬스터길들이기)

 

1. 소개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
2.1. 레오 (5성)
2.2. 의원 레오 (6성)
2.3. 의장 레오 (7성)
2.4. 종언의 레오 (초월)
3. 설정
3.1. 관련 문서
4. 대사
5. 코스튬
5.1. 레오(5성)
5.2. 의원 레오(6성)
5.3. 빛의 레오
5.4. 어둠의 레오
5.5. 축복의 레오
6. 기타
7. 관련 문서



1. 소개


[image]
출신
'''중간계'''
소속
'''고대 왕국의 후손'''
5성
레오
6성
의원 레오
7성
의장 레오
초월
종언의 레오
모바일 게임 몬스터길들이기의 플레이어블 모험가 캐릭터. 첫 등장은 의회 콘텐츠에서의 보스 몬스터로 등장했으며, 콘텐츠 클리어 보상으로 소환서[1]를 모아서 소환하는 것과 7성 복합형 뽑기권 외엔 입수 방법이 없었던 캐릭터였다.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



2.1. 레오 (5성)


[image]
유형
능력치
'''복합형'''
레벨
'''Lv.30 +5'''
체력
889.
공격력
334.
방어력
197.
스킬
효과
액티브
업화.
공격력 170%의 피해를 입히고 화염 상태로 만듭니다.
재앙.
공격력 40%로 연타 피해를 입히고 적을 무작위로 해로운 효과에 노출 시킵니다.
혹한.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히고 적을 동결 상태로 만들며, 자동 스킬 사용시 3M 이내에 적이 감지될경우 자동 사용하며, 스킬 순서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레오 5성 하위호환.

2.2. 의원 레오 (6성)


[image]
유형
능력치
'''복합형'''
레벨
'''Lv.30 +5'''
체력
1066.
공격력
400.
방어력
237.
스킬
효과
액티브
칠흑.
공격력 220%의 피해를 입힙니다.
업화.
공격력 170%의 피해를 입히고 화염 상태로 만듭니다.
재앙.
공격력 70%로 연타 피해를 입히고, 적을 무작위로 해로운 효과에 노출 시킵니다.
혹한.
공격력 140%의 피해를 입히고 적을 동결 상태로 만들며, 자동 스킬 사용시 3M 이내에 적이 감지될경우 자동 사용하며, 스킬 순서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레오 의장 6성 하위호환.

2.3. 의장 레오 (7성)


[image]
유형
능력치
'''복합형'''
레벨
'''Lv.30 +5'''
'''Lv.40 +5'''
체력
1926.
2870.
공격력
624.
929.
방어력
429.
640.
스킬
효과
액티브
혹한
공격력 150%의 피해를 입히고 동결 상태로 만듭니다. 자동 스킬 사용시 3m 이내에 적이 들어오면 자동 사용되며, 스킬 순서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재앙
공격력 90%로 최대 4연타 피해를 입히고 무작위로 다수의 해로운 효과를 겁니다.
(다수의 해로운 효과 적용 시, 침묵, 화염, 공포, 출혈, 실명, 중독, 감전, 무력화 중, 최대 2가지 적용)
(화염, 감전, 중독 상태 시, 초당 공격력의 100%의 피해)
(무력화 시, 이동속도 50% 감소, 공격력과 방어력 40% 감소)
업화
공격력 280%의 피해를 입히고 2초간 화염 상태로 만듭니다.
(화염 상태 시, 0.5초당 공격력의 150%의 피해)
칠흑
공격력 290%의 피해를 입힙니다.
패시브
위압감
자신보다 레벨이 낮거나 동일한 적에게 받는 피해량이 40% 감소합니다.

'''우린 모두 뒤틀린 세계 속에서 살고 있지.'''

신규 컨텐츠 의회의 보스몬스터. 의회 업데이트 후 소환서에 몬스터 상세보기가 없던걸 보면 부랴부랴 추가한듯(...). 의회에서만 나오는 소환서를 통해 소환가능하며 이론상 약 1년에 한번 뽑을 수 있다(...). 다행히 의회 어려움 업데이트로 레오 한마리를 뿌린다고 한다. 스탯은 최종보스다운 스탯으로, 체력과 방어력은 란보다 조금 낮은 정도. 패시브를 감안하면 탱킹력은 란 이상. 피해량 감소율이 40%라 방증을 두른 만렙 레오는 렌보세 시절 렌에게 발도 치명타를 맞고도 간지러운 수준이었다.
모험 성능은 입수 난이도에 비해 매우 애매하다. 업화랑 칠흑은 보스로 만났을때 각각 화염 속성과 어둠 속성의 운석이 떨어지는 그거인데, 착륙 선딜이 길어서 움직이는 놈들 상대로는 별로 좋지 않다. 또한 혹한은 린의 뒤로 점멸하는 능력처럼 AI가 자동적으로 적이 자신에게 다가올 때 쓰지 않기 때문에 최대 사정거리에 있는 원거리 몹 상대로는 아예 안쓴다. 재앙의 효과중 하나가 무력화라 괜찮기는 하지만, 결국 요쪽도 선딜이 있고, 마지막으로 원거리 단일 평타이며 모험에서 경쟁력이 낮은 복합형이다. 그나마 칠흑이랑 업화가 태그한 후에도 유지된다는 점이 위안. 그런데 업화의 화염 피해가 무식하게 높아서 딜이 복합형 특유의 낮은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딜이 잘 들어간다.
팀대에서는 꽤 강력한 카드. 2+전템에 고한돌 폭딜덱을 상대로 맞서기는 어렵겠지만 패시브 때문에 자신이 지어글을 먹어도 렌을 상대로 어느정도 버틸 수 있으며, 무력화와 동결이 있어 렌을 묶어놓을 수 있는 좋은 카드. 하지만 동결의 경우 적이 가까이 와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하며, 이동 속도도 느려 니가와적인 요소가 존재한다. 그래도 렌같은 근접 폭딜러를 상대로 강력한 성능을 지닌 것 자체만으로도 꽤 좋다.
하지만 레오의 가장 큰 단점은 성능이 아니라 '''입수 난이도.''' 의회 어려움 업데이트 당시에 모든 유저에게 레오를 1마리씩 지급했지만, 아직 레오에 대한 연구가 전무했던 시절이라 모험 성능만 보고 재뽑기권을 돌린 사람이 매우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레오를 얻으려면 언제 70장을 채울지 모르는 소환서를 모아야 한다(....) 이는 한계돌파도 마찬가지인데, 다행히 한돌몬이 존재하기에 그나마 쉽게 한돌을 할수 있다.
의회 폐지로 인해 더이상 레오 조각을 수집할 수 없게 되었는데, 후에 수정지대 매어 6에서 레오 조각이 드랍되다가, 진화 시스템이 나오면서 6성 레오가 드랍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의회의 우두머리 이기도 하다. 일반/빛/어둠 세가지 폼이 있는데, 그 중 어둠의 레오 코스튬은 오른쪽 눈이 역안이다.
여담으로 외모가 출중한 남캐 중 한명이다. 심지어 크리스마스 코스튬에서는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뒤에 두른 흰 털이 특징이다.
'''모험/버스'''
그냥 안 돌리는 것이 낫다. 속도도 느리고 폭젠에는 답이 없다.
'''팀대/길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프리딜러.
'''무한대전'''
나쁘지 않은 보스딜러. mk-2의 수직 상승 이후 무대에서는 거의 안 쓰인다..
'''보스대전'''
안 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전설의탑'''
강력한 카드. 재앙 스킬에 붙은 디버프들(무력화, 중독 등)이 보스 잡을 때 은근 쏠쏠하다. 재앙 디버프 중 중독 터지면 의외로 보스딜도 강력하다!
'''레이드'''
너의 알량한 딜링으로 복합형 자리를 넘보지 마라.
'''총평'''
의회 최종보스이자 소환서 전용몹이라는 지위를 감안할 때 범용성이 떨어지지만 팀대 성능을 감안하면 충분히 납득할만하다. 허나 현질 없이는 본격적인 활용이 거의 불가능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캐릭터.

2.4. 종언의 레오 (초월)


[image]


3. 설정


몬스터길들이기 설정상, 파우스트 다음으로 비중이 크며, 가장 많이 설정이 밝혀진 인물이 바로 '''레오'''다.

‘친애하는 마더 루시아. 그대가 보낸 편지는 잘 받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선택 받은 예언의 아이.''' 그 아이가 세상에 나서는 일은 있어선 안 될 일입니다. 그러니 마더 루시아의 각별한 보살핌을 재차 부탁하는 바입니다.
존경을 담아, 의장 '''레오'''’

소설에서 첫 등장. 베르나의 존재를 수녀원에 가두려고 하거나, 웨이넬을 악마 숭배자로 몰아세워 숙청하려하는 등, 게임에 등장하기 이전부터 악역으로 묘사됐다.
7성 시절, 의회 업데이트로 처음으로 게임 캐릭터로써 모습을 드러냈다. 의회 컨텐츠의 보스이자,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했으며, 의회 등장 이전부터 소설에서도 상당히 흑막스러운 묘사를 보였다. 그 외에도, 7성 다렐의 인게임 대사 중,''' '어디서 감히! 신의 힘을 다룬다는 말을 함부로 하는가?!' '''라는 대사는 정확히 '자기 자신을 인간의 신이라 칭하며, 세상에 혼돈을 몰고 올 레오'를 가리키는 대사이며, 이 대사는 의회가 업데이트 되기 전부터 있었다. 알고보면 떡밥을 꽤나 많이 뿌린 캐릭터.
의회 업데이트 이후, 난이도가 확장되면서 레오의 모습 또한, 여러 모습을 가지게 됐다. 보통 난이도는 원래 모습(중간계), 어려움 난이도는 '빛의 레오'(천계), 매우어려움 난이도는 '어둠의 레오'(마계) 이런 모습의 변화는 레오가 궁지에 몰리면서 힘을 각성하다가 생긴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캐릭터를 '중간계', '천계', '마계', 이 세가지 세력으로 캐릭터 도감을 나눌 것이라는 떡밥이였을 수도 있다. 그 근거로, '빛의 레오'는 인게임에서만 등장했을 뿐, 대격변 스토리 진행에선 코빼기도 등장하지 않았다.
몬스터길들이기 공식 카페에 연재되는 스토리 만화인, '카나시[2]의 대격변'에서 이야기가 제대로 시작됐다.

레오는 성장의 대륙에 위치한 '태고의 땅'[3]에서 자신의 사도들[4]과 함께, 마계로 통하는 문을 열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다렐이 이끄는 의회의 최정예 성기사단과 마주한다. 다렐은 라이노의 격 떨어지는 행동에 대해 지적하며,[5] 레오는 다렐을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이때, 다렐은 레오를 한 번에 알아보지 못 했고 다른 사람으로 착각했었다. 이는 의회의 구성원들이 알던 레오는 '''노인의 모습'''이었으며, 레오가 힘을 얻어서 젊어졌기 때문에 다렐이 순간적으로 착각을 한 것이었다.
다렐은 의회의 성기사단장으로써, 의장인 레오의 대한 정보를 알게됐으며, 무슨 짓을 꾸미고있는지 추적하다가 그 장소를 알게되어 레오를 찾아온 것이었다. 보고도 믿기 힘든 광경을 보며 레오를 만류했지만, 레오는 자신의 행동을 뉘우칠 생각따위는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의회는 목적을 위한 도구였을 뿐이며, 그 목적은 자신이 ''''''이 되어,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것.' 이라며, 반박했지만, 이를 듣고 다렐은 레오에게,''' "그대가... 무엇이 되겠다고!?" '''라며, 분노하게 되며, 다음과 같은 대사를 남긴다.

나의 섬김은 오직 단 한분이며, 그를 통해, 나아가 이 나라와 백성을 위한 것. 그대와, 의회의 끄나풀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네놈'''의 그릇된 욕망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이 대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의회 성기사단과 암흑 사제들의 싸움에서 다섯명의 암흑 사제들이 모두 쓰러져서 레오 한명만 남게 됐지만, '''운석 소환'''과 '''블랙홀 생성'''으로 사제들과는 차원이 다른 힘을 발휘하여, 성기사단을 제압한다. 이때, 모두 죽인 줄 알고 돌아섰지만, 다렐은 살아남아서 레오가 방심한 틈을 노려 완전히 끝장내려한다. 하지만, 레오는 그 와중에도 공격을 피했으며, 다렐을 '''얼려버렸다.''' 이번엔 레오가 다렐을 완전히 끝장내려 하지만, 크로피안의 난입으로 인해 상황은 또 달라졌다. 크로피안은 젊어진 모습의 레오를 보고도 단번에 알아봤으며, 레오가 벌이고있는 일을 저지하려든다. 이때, 미나도 난입해서 레오의 행동을 막으려한다. 다렐과의 싸움에서 사용했던 기술의 여파로 숲의 주민이 피해를 본 걸 미나가 지적하자 하는 말이,

...숲의 주민인가. 주민이란게 혹시, 숲에 사는 '''추한 괴물들 이야기인가?''' 인간의 신, 나 레오가 '''그런 것들을 일일이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

... 이쯤 되면 레오는 완전한 악당이다. 자신을 막으러 온 크로피안에게 자신을 막을 수 없다면서 '''신의 힘'''을 보여준다고 한다.
그 힘은 바로, '''어둠의 레오.'''
그 모습으로 변신한 뒤, 크로피안과 공중전을 펼치지만, 의외로 크로피안이 압도해버려서 땅에 꽂아버렸다... 는 레오가 빈틈을 만들기 위해 당해준 것이었고, 크로피안이 마무리 일격을 가하려고 할때, '''반사'''로 한순간에 상황을 역전시켜버린다. 빈틈을 만들기 위해 당해주는 동안에도 힘을 모았으며, 크로피안은 반사에 의한 피해 때문에 움직이지도 못 하는 상황에 처한다. 꼼짝없이 당할 뻔 했으나, 미나가 레오에게 공격을 퍼부어서 어그로를 끄는 것으로 시간을 벌어주게 된다. 덕분에 크로피안은 그 사이에 체력을 조금 회복했으며, 미나는 크로피안의 충고에 따라, 자리를 피하게 됐지만, 레오는 미나를 간단히 돌려보내지 않고, 미나가 자신의 집으로 순간이동을 하기 직전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 비겁한 짓을 한 레오를 크로피안이 나무랐지만, 레오는 아랑곳하지 않고 최대로 모은 자신의 힘을 크로피안에게 꽂아넣었지만, 크로피안은 '''무적의 날개'''로 그 피해를 완전히 방어해낸다. 힘을 최대한 모아서 한 공격이 물거품이 돼버리자 레오는 더이상 힘을 더 낼 수 없었으며, 이어지는 크로피안의 반격에 의해 레오는 패배한다. 레오는 더이상 움직일 수 없었으며, 끝장내기엔 절호의 기회였으나, 다렐을 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한 크로피안은 쓰러진 레오를 내버려두고 돌아서게 된다. 결국, 마계로 통하는 문을 여는 것에 '''성공'''했으며,
이것으로 '''대격변의 시작을 알렸다.'''
마계의 문이 열린 이후, 레오는 수정지대에 있는 의회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물론, 참회한 것은 아니고, 그냥 의회 건물로 집에 돌아가듯이 갔다. 베르나와 클라우드 일행이 이 일을 벌린 레오를 추적하러 모험을 떠나게 됐으며, 그 과정에선 여러 일들이 일어난 듯 하지만, 인게임 내에서 간단히 표현 된 것이라 정확한 이야기는 모른다. 그 와중에도 의회 구성원 중 일부는 레오가 벌인 짓을 모르는 인물이 많으며, 레이나와 가이우스도 뒤늦게 사실을 안 듯 하다. 다렐이 상처를 치료받고 모두에게 레오의 만행을 알리고 레오를 처단하러 의회로 향했지만, 다렐, 레이나, 가이우스 모두 레오에게 제압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얼마 후, 베르나와 클라우드 일행이 레오에게 맞서 싸우러 의회에 도착했으며, 성장한 주인공들의 저력에 의해 레오는 패배한다. 레오가 쓰러진 후, 마계의 무리들과 대치하던 크로피안이 레오를 다시 만나러 왔으며, 이때, 성장의 대륙 몬스터들이 등장한다.[6] 그들이 레오의 숙청을 감행했으며,
레오는 결국, '''사망'''한다.

이 하찮은 것들이.. 감히 짐을.. 이 세계에 새로운 신이 될 나를..

인게임 스토리 진행 시, 숙청 직전에 이런 대사를 남긴다.
레오는 스토리상으로 '''사망'''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초월이 나올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 레오도 도감에선 초월을 기대해달라는 문구가 뜬다. 초월이 나오는 것이 확정이라면 '''부활''' 또한 확정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레오의 초월이 출시되었으나, 현재 몬길의 스토리는 레오와는 전혀 무관한 동방지역을 다루고있기에 레오가 다시 스토리에 등장한다고해도 아직 등장할려면 멀었다.

3.1. 관련 문서



4. 대사


'''볼드체'''는 등장 대사.

'''우린 모두 뒤틀린 세계 속에 살고 있지.'''

너의 알량한 지식으로 선과 악을 구분짓지 마라.

위에서 내려다본 너희들은 참으로 가련하구나.


5. 코스튬



5.1. 레오(5성)


[image]
가격
수정 20개
의장 레오의 5성 하위호환 코스튬.

5.2. 의원 레오(6성)


[image]
가격
수정 20개
의장 레오의 6성 하위호환 코스튬.

5.3. 빛의 레오


[image]
가격
수정 250개
의장 레오의 의회 시절 어려움 난이도의 보스 계열 캐릭터.
설정상에서는 묘사되지 않는다. 천계 마계 중간계의 떡밥으로서 만들어진 모습인 듯 하다.

5.4. 어둠의 레오


[image]
가격
수정 250개
의장 레오의 의회 시절 매우 어려움 난이도의 보스 계열 캐릭터.
의장 레오가 의회 시절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 등장한 계열로 상당히 간지나는 스타일이며 스토리에서도 크로피안과 맞서 싸우고, 다렐을 죽이려 했던 장본인.

5.5. 축복의 레오


[image]
가격
수정 250개
의장 레오의 크리스마스 코스튬.
의장 레오의 코스튬으로 상당히 섹기있게 등장하였고, 몬길 여성 유저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6. 기타


몬길내에서 몇안되는 꽃돌이 캐릭터이기도 한지라 종종 팬아게에서 파우스트와 엮인다.

7. 관련 문서



[1] 캐릭터 조각[2] 작가의 닉네임이다. 수정지대의 그 몬스터와 이 작품은 서로 관련이 없다.[3] 토끼찡 무리가 이들을 발견하고 반발하는 것과 배경에 나무와 숲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자연 지역인듯 하다.[4] 의회 컨텐츠에서 등장했던 그 녀석들이 맞다. 플레어맨, 라이노, 탈론, 펀치, 엑슬레이어.[5] 라이노는 반발하던 슈퍼 토끼찡을 괴롭히고있었다. 상대가 안 되는 약자를 상대로 농락을 하고있었다.[6] 슬라킹, 이렌, 블라디카, 데몬 로드, 가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