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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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레이싱 워치인 TAG Heuer 까레라
드라이버 워치와는 다르다.[1]
'''racing watch'''
레이서를 위한 시계. 자동차의 속력을 재기 위해 크로노그래프기능이 들어간 경우가 많다. TAG Heuer가 이 분야의 전문시계이다.
영화《르망》(1971년)에서 스티브 맥퀸이 차고 나와 유명해졌다.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해변에서의 레이싱경기에서 이름을 따 왔다.
Omega 스피드마스터 하면 문워치로 유명해서 우주용시계만 떠올리는데 사실 처음 만들 땐 레이싱용 시계이다. NASA에서 우주용시계로 쓸 때도 비밀리에 테스트했고 Omega측은 이 시계를 만들때 우주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다. 이름부터 스피드마스터다. 사실 크로노그래프기능이 있고, 베젤에 타키미터가 있는 전형적인 레이싱 워치의 모습을 하고있다. 다만 프로페셔널라인이 문워치로 너무 떠서 스피드마스터하면 레이싱이 생각나지 않고 달이 생각나게 되었다. 물론 Omega도 그쪽으로 밀고 있긴하다.
대표적인 레이싱 워치인 TAG Heuer 까레라
드라이버 워치와는 다르다.[1]
'''racing watch'''
1. 개요
레이서를 위한 시계. 자동차의 속력을 재기 위해 크로노그래프기능이 들어간 경우가 많다. TAG Heuer가 이 분야의 전문시계이다.
2. 대표적 시계
- TAG Heuer 까레라
- TAG Heuer 모나코
영화《르망》(1971년)에서 스티브 맥퀸이 차고 나와 유명해졌다.
- Chopard Mille Miglia GTS Chrono
- 롤렉스 데이토나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해변에서의 레이싱경기에서 이름을 따 왔다.
- Omega 스피드 마스터
Omega 스피드마스터 하면 문워치로 유명해서 우주용시계만 떠올리는데 사실 처음 만들 땐 레이싱용 시계이다. NASA에서 우주용시계로 쓸 때도 비밀리에 테스트했고 Omega측은 이 시계를 만들때 우주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다. 이름부터 스피드마스터다. 사실 크로노그래프기능이 있고, 베젤에 타키미터가 있는 전형적인 레이싱 워치의 모습을 하고있다. 다만 프로페셔널라인이 문워치로 너무 떠서 스피드마스터하면 레이싱이 생각나지 않고 달이 생각나게 되었다. 물론 Omega도 그쪽으로 밀고 있긴하다.
[1] 드라이버 워치(driver's watch)라는 개념이 그닥 유명한 개념은 아니나 분명히 서로 다른 점이 있다. 드라이버 와치는 192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었던 양식이다. 현행 모델 중엔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리크 아메리칸 1921이 거의 유일하다. 드라이버 워치시계는 12시방향이 45도 정도 돌아간 운전자용 시계를 지칭한다. 반면 레이싱 워치는 일반적으로 크로노그래프가 있고, 기록측정이 가능한 타키미터가 있는 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