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즈''' Leizi レイズ 惊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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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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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화 전
| 2차 정예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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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image]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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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 [image]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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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도'''
| ☆5
| '''성별'''
|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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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카이다 유코
| '''일러스트'''
| 竜崎い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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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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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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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 오리지늄 아츠(번개), 법률,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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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경험'''
| 5년
| '''출신지'''
| 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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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3월 5일
| '''종족'''
|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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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17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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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병 감염 상황'''
| 의학 검사 결과, '''비감염자'''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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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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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강도'''
|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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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기동력'''
|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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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인내도'''
| 표준
| '''전술 계획력'''
|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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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기술력'''
| 우수
|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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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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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협력 체결 후 로도스 아일랜드에 임시 체류 중인 염국 대리사[1] 소속 공무원. 오랜 훈련으로 갈고닦은 전투 기술과 독특한 오리지늄 아츠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섬멸전과 진지전에서 특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녀의 특수한 신분과 수상한 동기를 고려하여, 교류 시엔 수동적이고 비협조적인 태도를 유지하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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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我已经同贵司签订了搜查协议,不必多虑,这完全是个人行为。如果你想,可以称呼我,惊蛰。问我是谁?忘了在哪见过我?什么?!
귀사와 수사 협정을 맺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으로서의 행동이므로 부디 허튼 추측은 삼가주십시오. 만약 부를 이름이 필요하시다면, 레이즈라고 불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누구냐고요? 어디에서 만났는지 잊었다고요? 뭐라고요?! - 획득 시 대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
웨이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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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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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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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두겠는데, 절대 그 여자를 얕보지 마! 날 찌릿찌릿하게 감전시켰다니깐, 그 녀석이 뭘 말하든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내가 오버하는 거 같다고? 로도스의 정예 오퍼레이터가 어떻게 너한테 거짓말을 하겠어! 내 말 안 믿으면 정말로 큰일난다니까! 그녀의 머리를 봐! 저 뿔! 그리고 저 마술봉까지! 그, 그녀는 염국의 뼈대있는 가문 출신의 위험한 캐스터야, 게다가 그녀의 신분까지...... 그래, 그녀가 바로 저번 용문에서 모자 쓰고 있었던 그 여자야! 어쩌지, 넌 정말로 그녀와 같은 공간에 있고 싶은 거야? 쳇, 음, 면접표 잘 갖고 있어. 난 분명히 경고했어, 나중에 뭐라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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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역 스토리에서 염국에서 보낸 감찰사 중
한 명으로 먼저 등장하였다. 후드를 뒤집어썼는데 이 때문에 박사가 못알아보는 것으로 보인다.
3. 성능
기본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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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가능 수
| 1
| 공격 속도
|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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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 재배치 속도
| 배치 코스트
| 최종 배치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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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초
| 29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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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 초기 → 초기 MAX → 1차 정예화 MAX → 2차 정예화 MAX
| 최대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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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체력
| 590 → 843 → 1096 →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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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 266 → 370 → 475 → 573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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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 47 → 72 → 99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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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저항력
| 10 → 10 → 15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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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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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이 3명(2차 정예화 시 4명)에게 튕기며 마법 대미지 및 정지 효과 부여 (튕길 때마다 대미지 25%씩 감소) 또한 공격 당한 적은 아주 잠깐(0.25초)구속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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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능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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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4
| 5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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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비용 -1
| 재배치 시간-4초
| 공격력 +28
| 재능 강화(+3%)
| 배치 비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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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이름
| 잠금 해제 조건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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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 없는 흐름 (通流无阻)
| 1차 정예화
| 저지하지 않은 적을 공격시 대미지가 10%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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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정예화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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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 없는 흐름 (通流无阻)
| 2차 정예화
| 저지하지 않은 적을 공격시 대미지가 20%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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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정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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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최대치 증가 배치 비용 +3 새로운 스킬 - 초뢰 새로운 재능 - 막힘 없는 흐름 공격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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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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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 레벨] 50
| [image] 용문폐
| [image] 캐스터 칩
| [image] 장치
| [image] 폴리에스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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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 4
| 3
| 3
|
2차 정예화
|
능력치 최대치 증가 막힘 없는 흐름 재능 강화
|
소모 재료
|
[요구 레벨] 70
| [image] 용문폐
| [image] 캐스터 듀얼 칩
| [image] RMA70-24
| [image]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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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0
| 3
| 7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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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강화·γ형(攻击力强化·γ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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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자동 회복
| 수동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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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 기력
| 40 → 37 → 33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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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시 기력
| 0 → 5 → 10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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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시간
|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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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 공격력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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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벨
| 공격력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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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벨
| 공격력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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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벨
| 공격력 +100%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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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뢰(初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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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자동 회복
| 수동 발동
|
소모 기력
| 80
|
배치 시 기력
| 40 → 43 → 46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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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시간
| 30 → 31 → 32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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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 공격력 +60%, 적들 사이로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 페널티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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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벨
| 공격력 +80%, 적들 사이로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 페널티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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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벨
| 공격력 +100%, 적들 사이로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 페널티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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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벨
| 공격력 +150%, 적들 사이로 공격이 튕길 때 대미지 페널티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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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
- 스킬 업그레이드 재료 ▼
업그레이드 레벨
| 공통
| 1→2
| [image]
| 4
| 2→3
| [image] [image]
| 4, 4
| 3→4
| [image] [image]
| 6, 4
| 4→5
| [image] [image]
| 6, 5
| 5→6
| [image] [image]
| 6, 4
| 6→7
| [image] [image] [image]
| 6, 2, 3
| 마스터리
| 공격력 강화·γ형
| 최초의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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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image] [image] [image]
| [image] [image] [image]
|
| 5, 2, 3
| 5,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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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image] [image] [image]
| [image] [image] [image]
|
| 6, 2, 5
| 6,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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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
| [image] [image] [image]
| [image] [imag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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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4, 3
| 10,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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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인프라 기능
기술 이름
| 잠금 해제 조건
| 효과 시설
| 설명
|
규범대로 (至察)
| 초기
| 제어 센터
| 제어 센터에 배치 시, 응접실 내 오퍼레이터들의 단서 수집 성향 효과가 소폭 상승하지만, 제어 센터 내 모든 오퍼레이터들의 컨디션 소모가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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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정예화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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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판단 (断事如神)
| 2차 정예화
| 제어 센터
| 제어 센터에 배치 시, 응접실 내 오퍼레이터들의 단서 수집 성향 효과가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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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장한 5성 캐스터이며 사전 공개 시 단일 캐스터와 공격 범위가 같은데 '''공격 전이''' 능력이 있어 단일 캐스터로 추정되면서도 범위 캐스터 급의 성능을 내는
에이야퍄들라와 유사할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공개된 이후에는 범위 캐스터급 코스트에 단일 캐스터 이하 딜링 능력이라는 애매한 성능이라는 평이다.
나이트메어 급은 아니지만
플래티넘,
훔 등의 하자가 있는 캐릭터 취급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레이즈의 성능을 범위 캐스터 수준으로 판단하고 코스트를 높게 측정한 것으로 보이나, 공격 방식은 단일 캐스터인 것이 문제가 된다. 범위 캐스터는 범위 내 적을 포착하고 공격을 시전 하면 그 적이 사라지더라도 공격이 취소되지 않고 그 자리에 공격이 나가므로 뒤에 이어지는 적들을 타격 가능하다.
반면 단일 캐스터들은 투사체가 존재해 공격이 취소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공격 속도가 빠르거나
아예 범위 캐스터화가 되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레이즈는 단일 캐스터 성격을 갖고 있어서 '''공격이 캔슬이 되는데''', 한 명의 적을 타겟팅하고 그 적이 타격되어야만 공격전이가 일어나기에, 최초로 레이즈가 타겟팅한 적이 다른 원거리 오퍼레이터에게 죽어서 사라지면 단일 캐스터처럼 공격 자체가 무효화 될 수밖에 없다. 레이즈는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메테오라이트가 겪는 문제와 비슷한 문제가 있는 셈이다.
# 설상가상으로 레이즈의 공격 속도는 범위 캐스터보다 조금 빠른 정도로 '''공격 속도 역시 그다지 빠르지 않다'''.
결과적으로 공격 범위 내에 타겟이 사라지면 공격 전이 능력도 없어지는 셈이라 일단 허공에라도 마법을 쏘고 보는 범위 캐스터에 비해 기대 딜량이 곤두박질 친다. 그리고 어떻게든 공격을 성공하더라도 특성으로 감속 효과가 붙어 있어서 그런지 스킬을 켜지 않으면 대미지 자체가 낮은 편이고 무엇보다 '''2스킬이 없으면 전이될 때마다 대미지가 감소하는 페널티'''를 받아야 한다.
결과적으로 30 코스트 가량을 소비해 배치되는 오퍼레이터 치고는 매우 초라한 성능을 보여준다. 범용성 높은 5성 범위 캐스터인
스카이파이어와 비교하면 한참 밀린다. 그래도 스킬을 쓰면 별 값을 하는 1인분이 가능하지만, 높은 코스트를 잡아먹고 스킬을 써야 겨우 1인분을 하는 시점에서 성능캐보단 애정캐의 영역이라고 평가된다.
결국 중국 서버에서 2020년 6월 2일 패치를 통해 대대적인 상향을 받았다. 기존보다 공격속도가 대폭 올라 일반적인 단일 캐스터보다 공격 주기가 약간 짧을 정도가 되었으며 특히 공격 모션의 선딜이 엄청나게 줄어들어 DPS가 상승했고 결과적으로 기본 공격이 씹히는 문제가 크게 줄었다. 다만 그럼에도 특성에 붙은 특유의 튕긴 다음 대미지 감소와 가성비 문제는 여전하기 때문에 하자가 심각한 급에서 탈출한 정도에 불과하고 여전히 성능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그래도 최대한 써먹고 싶다면 재능을 활용해야 한다. 방어력이 높은 적을 저격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일반적인 캐스터들과는 달리 레이즈의 재능은 비 저지 상태의 적에게만 적용되므로 본진까지 오는 거리가 멀거나 여럿이 젠된 상태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진격해 오는 적 상대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사용하면 화력도 그럭저럭 봐줄 만 하고, 감속 효과로 인해 적들이 아군 본대가 있는 곳까지 다가오는 속도도 늦출 수 있다.
다만 이런 판짜기 자체가 범용성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되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힘들다. 당장 화력 하나는 압도적인데도 공격 범위로 인한 범용성 문제로 적폐 취급을 받지 못하는 6성 캐스터인
이프리트의 예를 보더라도 캐릭터가 고평가 받기 위해서는 범용성이 중요하다.
레이즈의 특성은 공격이 최대 3명, 2차 정예화 시 4명의 타겟에게 튕기며 공격이 튕길 때마다 대미지가 25%씩 줄어든다. 대미지가 감소하는 페널티를 없애려면 2스킬을 써야 한다. 정지 서포터처럼 공격에 정지 효과가 있지만 0.2초 지속이라서 효율이 매우 낮다. 정지 서포터는 기본적으로 0.8초 정지이며 공격 빈도가 더 높아서 적을 늦추는 능력이 훨씬 높다.
공격력은 5성 캐스터 최하위권이며 공속이 느려서 DPS가 낮다.
레이즈의 공격 간격 2.3초를 범위 공격 캐스터의 2.9초로 환산해보면 852인데
스카이파이어나
레온하르트보다 조금 높다. 그래서 화력은 적이 하나라면 범위 캐스터와 다를바가 없으며 적이 많아질수록 범위 캐스터가 페널티가 없는만큼 더 높아진다. 사거리가 한 칸 더 있고 적이 순차적으로 오기 때문에 훨씬 멀리서부터 대미지를 누적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단일 타겟 캐스터와 비교하면 적이 하나일 때는 단일 캐스터가 50% 정도 DPS가 높지만 적이 둘 이상이면 레이즈가 더 강해진다.
재능은 저지하지 않은 적을 대상으로 대미지가 증가하는 것이다. 저지한 적을 상대로 대미지가 증가하는
스카이파이어와 반대되는 재능을 갖고 있다.
1스킬은 평범한 공격력 상승 스킬이다.
2스킬은 1스킬보다 공격력을 높게 증가시키며 특성의 쿠션 대미지 감소 페널티를 없애준다. 레이즈를 기용할 때 기대하는 것은 쿠션 대미지이기 때문에 2스킬이 주력이다. 범위 캐스터 5성과의 비교라면 개성도 있고 쓸만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스킬 레벨을 올려도 줄어들지 않는 80이라는 엄청난 소모 기력 때문에 한 번 쓰고 나면 다시 쓰는데 상당히 기다려야 한다.
인프라 스킬은 통제실 배치 시 응접실에 배치된 특정 세력 단서 획득률 증가 스킬을 갖고 있는 오퍼레이터의 단서 획득 확률을 상승시킨다. 기본에서는 컨디션 소모량이 증가하는 페널티가 붙어 있지만 2차 정예화가 되면 이 페널티만 사라진다. 다만 상승하는 수치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서 획득 확률 상승이 수치 상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
잠재력 상승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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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디자인의 떡갈나무 자. 규칙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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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진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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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판단된다.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아무 문제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1u/L [2] 굉장히 낮은 수치를 보여주며, 한눈에 봐도 오리지늄과 접촉이 드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저기, 왜 우리가 그 여자를 검사하는 거야? 설마 여기서 산다는 얘긴 아니겠지? 미친 거 아냐?" ——메딕 오퍼레이터 가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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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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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늄 아츠 개요] '뇌법'은 염국 전통의 전기 현상을 다루는 오리지늄 아츠다. 체계를 갖춘 많은 오리지늄 아츠는 그에 상응하는 전승 체계를 갖추고 있다. 라이타니엔이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이나 살카즈인이 의식을 통해 주도하는 것, 그리고 각각의 캐스터 길드 협회가 끊임없이 각종 이론을 연구하는 것 역시, 모두 오리지늄 아츠의 이론과 실천적 성과를 전승하기 위한 것이다. 뇌법은 염국의 전통 오리지늄 아츠의 하나로서, 다른 오리지늄 아츠와 비교해 보다 든든한 공식적 배경과 오래된 신비학적 기초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자에게 상당한 수준의 신분과 체질을 요구한다. 뇌법의 전승은 점차 장엄하고 엄숙한, 권력 승계의 일종으로 변해왔다. 뇌법은 오리지늄 아츠를 부여받는다는 의미 외에도 권력의 숨겨진 입장과 관습적인 집법의 상징을 포함하고 있으며, 심지어 개인의 수양 및 정신적 측면의 비약과도 관련이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물리적인 측면으로는 소위 '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비 염국 문화권의 오리지늄 아츠 연구자의 입장에서, 이 기록들에 대해 유보하는 태도를 지닐 수밖에 없다. 확실히 눈에 띄는 점은, 레이즈가 자신이 사용하는 오리지늄 아츠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과 오만함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몇몇 오퍼레이터들의 말에 따르면 그녀가 굉장히 강력한 오리지늄 아츠를 사용할 때는 머릿결이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이건 분명 공들여 연구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캐스터 오퍼레이터 R.V.R. 대체 그 점의 어디가 공들여 연구할 가치가 있다는 겁니까…… ——캐스터 오퍼레이터 1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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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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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기록] 레이즈의 공식적인 배경은 로도스 아일랜드 전체를 걱정에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솔직히 말해 로도스 아일랜드가 혼란한 도시 투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 작업의 기밀성과 상업적 필요성 외에도 객관적인 정치 중립성에 있다. 각 도시의 소득 균형을 맞추고, 몇몇 정부 대표와 상담 및 이익 교환을 하는 것은 분명 로도스 아일랜드에게 필요한 행위이긴 하지만, 그것들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 일들이다. 그러니 그 지위가 높고 낮고에 상관없이 제국의 정부 공무원이 로도스 아일랜드 선상에 나타난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사건이다. 게다가 그녀는 장기 체류를 요구하고 있으니, 절대 안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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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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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기록] 도베르만이 갑자기 "사실 레이즈가 승선한지는 이미 석 달이 지났다"고 내게 말했을 때, 그 말을 들은 내 마음은 마치 조금전 딸을 컬럼비아로 보내고서, 도시 절반을 날려버릴 수 있는 해체 불가능한 시한폭탄 위에 앉아 3초 후 있을 폭발을 기다리는 우르수스 불치병 헌병처럼 평온했다. 몇몇 오퍼레이터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냉정히 고려해야 할 일이나, 함선 내 전체 인원에게 감춘다는 건 터무니 없는 소리다. 종이로 불을 감쌀 수 없듯, 사실은 반드시 드러나게 마련이다. 누가 결정했는지는 몰라도, 이건 정말 최악의 수가 확실하다. 다년간의 엄격한 훈련을 거치고, 동기가 불분명한 대국의 정치 법률 관계자가 로도스 아일랜드를 돌아다니고 있다니…… 이그제큐터는 거짓말을 전혀 못하는 성격이라 그렇다고 쳐도, 이 여자는 3일을 굶겨도 대체 무슨 목적을 갖고 있는지 전혀 말을 하지 않으니……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지…… 뭐야, 그 여자가 소대 작전 참가 신청을 했다고? 그게 또 허가가 났다고?! 아오 속 쓰려… 인사부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집에 가고 싶다…… 설마 도베르만이 미안하다 하면서 웃어줄 줄이야. 그건 그렇고, 그 여자도 그렇게 웃을 때가 있긴 있나보네. 재미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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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자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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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기록] 우리는 정말 운이 좋다. 스카디나 샤이닝같은 몇몇 오퍼레이터는 사실 이 일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평소 자신의 목표에만 전념하며 다른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보니, 우리가 업무를 추진하고 처리하는 데에 있어선 오히려 다행이었다. 몇몇은 신경을 쓰고 있긴 하겠지만, 이 일에 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오퍼레이터 안셀만 보아도, 그는 몇 번이나 우물쭈물 거리며 내게 물어보려 했지만 결국 입을 떼지 못한 채 간식만 남겨놓고 자리를 떠났다. 호기심과 책임감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일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지난번에 길을 잃은 오퍼레이터 쿠오라는 레이즈의 숙소 입구로 가게 됐는데, 나는 레이즈가 쿠오라와 함께 저녁을 먹은 후 그녀를 A구역까지 데려다 주는 모습을 보았다. 이에 대해 오퍼레이터 쿠오라가 기억하는 건, 그 날 식사엔 총 네 가지 반찬과 국이 있었고, 레이즈는 좋은 사람이었다는 사실밖에 없었다. 곧 죽어도 말을 안하는 경우도 있다. 어제 블레이즈는 당직을 설 때 농땡이를 피우다 내게 걸렸는데, 평소 블레이즈는 아무리 명목상의 당직이라곤 해도 늘 자리를 지키며 모자란 잠을 보충하곤 했었으나, 어쩐 일인지 평소 그녀에게 전기 공격을 날리던 레이즈와 함께 자료실에서 서류를 보고 있었고, 곁에 서 있던 아미야는 자신이 보증할 테니 미안하지만 나가달라고 하고 있었다. 그리고 미소를 지으며 손까지 흔들어주는 게 아닌가. 우리 중에 분명 머리에 뇌 대신 우동 사리가 차 있는 녀석이 있는 게 분명한데, 이젠 사실 우동 사리가 차 있던 건 내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마저 들고 있다. 하지만 레이즈가 자료 수집 및 그녀가 말하는 '당사자와 친하게 지내기' 이외에 다른 일을 하지 않는다는 건, 그녀가 자신의 행적을 철저히 은폐시켰다는 말이기도 하다. 처음에 나는 그녀의 장기 체류 신청을 구실로 삼았는데, 확실히 그건 나의 실수였다.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의심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젠 숨기고 감추는 게 믿음을 표현하는 방식의 하나가 되어버리고, 보고도 못 본척하며 같이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어버리다니... 싸늘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다행인 점은 그 대국이 지금 로도스 아일랜드를 신경 쓰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오히려 그런 무시가, 우리를 여러 번 구한 셈인 것이다. 물론 공식적인 신분으로 스파이가 된다는 것은 너무 바보 같은 짓이므로, 몇몇 사람들은 그런 가능성을 무시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하여 보안과 정보 통제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사실 난 그녀가 이전에 무슨 일을 겪었는지 추측할 수 있었기에, 그녀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더라도 나무랄 순 없었다. 솔직히 그녀는 우리 오퍼레이터가 아닌 게 안타까울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다. 어쩌면 지금 그녀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건 본 사람이 몇 명 되지 않는다는 금빛 번개가 흐르는 머리카락과 말투뿐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이 사건을 위해 나에게서 떨어지려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곳에서든, 공평무사함은 대가를 치워야 하기 마련이다. 이런 사건에 뛰어든다는 건, 바로 자신의 미래를 걸고 뛰어들겠다는 말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대리사에 그런 사람이 부족할 리 없겠지? 나는 그녀 혼자서 떠난 용기와 집념에 감탄했기에, 가끔 그녀가 거드름 피우는 것 정도는 받아줄 수 있다. 이후 그녀가 받을 고통과 걸어가야 할 길은 그녀 자신조차 생각지 못한 것이겠지. 아니, 그녀는 대략적으로나마 생각했겠지만,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다들 알다시피, 어떤 사람들은 레이즈처럼 사건을 다루는 사람을 공정하고 의로운 사람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레이즈는 잘못한 것에 대해선 즉시 사과하고, 옳은 일에 대해선 절대 쉽게 그 뜻을 꺾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절대 굴복시킬 수 없다. 설사 죽는다 할지라도. 옥에 티가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감염자에 대한 그녀의 태도인데, 아마 이건 단기간 내에 고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함께 지내다 보면 언젠가는 그녀도 감염자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그녀는 어쨌든 우리의 도움이 필요할 테니. 듣자하니 '레이즈'라는 말은 염국에서 어느 시간이나 계절… 같은 것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며, 풀이하자면 봄을 예고하는 천둥소리 같은 뜻이라고 한다. 겨울의 침묵을 깨는 봄의 천둥 말이다. 만약 내가 헤이즈나 로프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레이즈의 물건을 노리는 녀석들 때문에 화병으로 죽지 않는 한, 레이즈는 내가 잘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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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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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일이야?" "네 건의 살인 사건과 네 개의 시대, 세 명의 아이들과 세 개의 단서, 두 가족과 두 파벌, 한 시간과 한 명의 주모자, 이어지는 게 없으면 결말도 없어." "**, 뭔 소릴 하는 거야, 누구 겁주는 것도 아니고… 한 마디도 못 알아듣겠네." "내 기록에 따르면 너는 그와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났더군." "어쩌라는 거야, 뭘 증명하고 싶은 건데? 그 일 때문에 처벌받았다 이거야?" "네 아버지는 세 번째 미제 사건과 연관되어있지." "…알고 싶은 걸 말해. 전부. 어서." "해줄 말은 하겠는데, 내 팔에서 손 떼시지! …다른 말은 하지 않겠어. 너도 네가 알고 있는 걸 전부 말해야 할 거야. 넌 그때 살아남은 아이들 중에서 내가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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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사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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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 我已经同贵司签订了搜查协议,不必多虑,这完全是个人行为。如果你想,可以称呼我,惊蛰。问我是谁?忘了在哪见过我?什么?! 귀사와 수사 협정을 맺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으로서의 행동이므로 부디 허튼 추측은 삼가주십시오. 만약 부를 이름이 필요하시다면, 레이즈라고 불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누구냐고요? 어디에서 만났는지 잊었다고요?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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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임명
| 看仔细,文书先以事项分类,再依轻重缓急时限排列,最后从近至远推进,这样处理起来最有效率!......等等,这些文书工作我似乎都不小心完成了。这似乎......是你的工作? 잘 보세요. 문서는 이렇게 내용으로 구분하고 나서, 중요도, 긴급도, 시계열 순으로 정렬하고, 그리고 마감이 가까운 것부터 처리해나갑니다. 이게 가장 효율이 좋은 방법입니다. 잠깐… 저도 모르게 이 문서작업을 정리한 것 같습니다! 이건 당신이 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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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1
| 我查阅过精英干员煌的所有档案,没有任何对她真名、出生地、出生时间的记录。别和我说你不知情,你明明是这里的领头人之一。真不知道?那这......如何是好。抱歉,我错怪你了。 정예 오퍼레이터인 블레이즈의 자료를 한 차례 검토했습니다. 그렇습니다만, 그녀의 본명, 출신지, 출생 시간에 관한 기록은 일절 없었습니다. ‘몰랐다’고 말하게 두지 않겠습니다. 당신도 이곳 통솔자의 한 명이니까요. … 정말로 모르신다고요? 그럼 어쩌면… 아뇨, 용서해주십시오. 당신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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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
| 不必太顾忌我。除我手上的案件外,舰上的所有事情,我一概会当作不曾发生。只不过,如果我门外的走道再发生爆炸,我就要让肇事者的头发竖上个两星期!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관여하는 안건 이외에 함 내에 있는 모든 일들은 원래부터 제 안중에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하지만 제 방 쪽 통로에서 또 폭발을 동반한 소란이 일어난다면 범인의 머리카락을 2주 정도 거꾸로 서도록 만들 테니 이 점 양해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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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3
| 所谓“身在其位,当谋其政”,作为罗德岛的领头人之一,你的责任并不是......哎?发梢又翘起来了?稍等!容我先去、先去整理妆容!好奇怪,早上已经驱过一遍电荷了啊...... “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 정사(政事)를 도모하지 않는다”라는 말대로, 당신도 로도스 통솔자의 한 명으로서 그 자리는 결코… 엇, 또 머리가 삐쳐있다고요!? 잠시만요, 잠시, 잠시 정돈을 하고 오겠습니다! 무슨 일인가! 전하라면 아침에 한데 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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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화 후 대사 1
| 时至今日,我也依稀能想起在龙门第一次见到你们的景象。煌,你,陈,身上都藏着无数秘密......我一定会一一揭开。秘密要相互交换?不,你,你,太早了......太早了! 지금도 용문에서 당신들과 만났을 때의 광경을 희미하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블레이즈, 당신, 첸… 각각이 무수한 비밀을 안고 있죠. 언젠가 그걸 밝혀 보이겠습니다. 비밀을 밝힌다면 서로…? 아니, 당신에게는 아직 일러요. 너무 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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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화 후 대사 2
| 有事都可以问我。只有你开口问,我才能判断是非,决定自己要不要出手。顾及身份?这无关身份!御史台、大理寺、肃政院......都只是机构。有人执行时,法律才能证明自己是正义的。 무슨 일이 있다면 제게 물어주십시오. 당신이 직접 물어보셔야 비로소 제가 시비를 가리고 자신이 참여할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입장을 신경 쓴다고요? 이건 입장과는 관계없습니다! 어사대, 대리사, 숙정원… 모두 그저 단체에 불과합니다. 법률은 집행되어야 비로소 정의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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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상승 후 대사 1
| 罗德岛的理念,和我的信念有冲突。但我理解求同存异的必要性......提供援助来换取信息,这点也是一样的。 로도스의 이념과 제 신념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통점은 좋은 것으로 치고, 차이점도 존중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조력하는 것으로 정보를 얻는다… 이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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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상승 후 대사 2
| 无论我身在何地,我体内的电流都奔腾不息。雷电是公义的象征,它驱策着我,时时警醒着我......又有人投诉我弄坏了空调?......无礼!怎么可能!开关空调,我甚至都不用遥控器! 제 몸이 어디에 있다고 해도, 체내의 전류는 무척 강하게 튀고 있습니다. 뇌전은 의(義)의 상징이며, 그것이 저를 바로 세우고 어떠한 때에도 경종을 울려줍니다. 응? 또 제가 에어컨을 망가뜨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까? 무례합니다! 사실무근입니다! 에어컨을 다룰 때 저는 리모컨도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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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상승 후 대사 3
| 煌的身上牵扯着一桩大案。所有线索都已经遭人刻意消灭,但单单几个身份和时间点的巧合,都足以令我怀疑起各个事件间的联系。这件事情与你无关,但你该防患于未然。我只能警告你到这一步了。 블레이즈에게는, 커다란 사건이 얽혀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모든 증거가 의도적으로 말소되어있습니다만, 몇 가지 신분과 시간축의 일치만으로도 일련의 사건이 연관되어 있다고 의심하기엔 충분합니다. 당신은 사건과는 관계가 없지만 사건을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경고는 여기까지만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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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竟然连自己的身体状态都掌控不好......太懈怠了!趴在这里睡觉,难道还等着我给你盖上毯子吗?......没下次了。 자기 몸도 가누지 못하다니, 한심하군. 이런 데서 잠에 든다니, 설마 제게 이불을 덮게 만들 셈입니까? 하아… 다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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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기록 학습 대사
| 原来如此,和练兵的思路完全不同。 그렇군요. 훈련 할 때의 사고와는 완전히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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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정예화 대사
| 晋升?是说......升迁?罗德岛的升迁流程,和普通的民间企业似乎不太一样。 승진? 아, 영전이군요. 로도스의 영전 과정은 평범한 민간 기업과는 다소 다른 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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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예화 대사
| 我,惊蛰,身负雷法和律法,是大炎的手与眼、理与义。我的理念和罗德岛的并不相同,感染者与普通人的隔阂,我也无心跨过。但现在,我可与你并肩对敌! 이 레이즈는 뇌법과 율법을 이 몸에 지고, 염국의 손과 눈, 그리고 이(理)와 의(義)의 체현입니다. 제 이념은 로도스와 다른 것으로, 감염자와 보통 사람의 구분 따윈 제가 신경 쓸 일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당신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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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배치 대사
| 罗德岛的究竟有几分实力,我只信自己双眼见证。 로도스 분들의 실력을 이 두 눈으로 판단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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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임명
| 可以,不过,有代价。 좋습니다, 단 대가는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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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출발
| 听我号令! 제 지시에 따라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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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개시
| 我对敌人的身份没有兴趣。 적의 신분에는 흥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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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터치 1
| 就位。 위치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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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터치 2
| 未尝不可。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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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1
| 好,我知道了。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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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2
| 听!雷声隆隆! 천둥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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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1
| 五正霆威,起! 오정정위(五正霆威)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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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2
| 有罪无赦,五雷轰顶! 죄에 벌을, 오뢰굉정(五雷轟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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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3
| 一气白雷正法,纵贯方圆三化! 일기백뢰정법, 종관방원삼화! (一氣白雷正法, 縱貫方圓三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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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4
| 雷法的本质......是我的内在和大地化为一体。 뇌법의 본질은, 자기 내면과 대지를 일체화하는 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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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작전 성공
| 做的不错。你可以稍稍自豪一下,我的标准是很高的。 잘 하셨어요. 조금은 뿌듯해 하셔도 누가 뭐라 안 해요. 제 기준은 엄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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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작전 성공
| 不行。你能做得比现在更好!你一定有这种能力,决不能自满! 아직 멀었어요. 당신이라면 소질도 있고,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거예요. 결코 지금에 만족해서는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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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3성 작전 성공
| 怎么回事,怎么回事?怎么回事? 무슨 일이지… 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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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실패
| 耻辱......!你,走!回去反省!我会抵挡所有敌人,走! 이게 무슨 굴욕이야…! 가세요! 당신은 돌아가서 깊이 반성이나 해요! 제가 적을 모두 붙잡아둘 테니까, 어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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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배치
| 充电插口在哪? 충전용 콘센트는 어디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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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 休得无礼! 무례한 행동은 삼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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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터치
| 啊......疼吗?要小心我身上的电流。 앗, 괜찮으세요? 제 전류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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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勿要懈怠,博士。 태만은 금물입니다.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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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 비공식 번역 명칭이 중국어 발음인 '레이즈'와 영어 표기인 '레이지'가 혼용되고 있다. 그리고 정식 번역은 중국어 발음인 레이즈로 결정되었다.
- 소개문과 상세기록에서 보이듯이, 신분이 신분(염국의 감찰사)이니만큼 로도스 내부에서는 그다지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 이벤트 스토리 '그림 속 사람'에서 니엔이 말하기를 현재는 좌천되서 로도스에 자주 올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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