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오퍼레이터/REU, 무소속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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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가상의 우주 개발 조직 REU. 오릭스는 무소속이다.
상징색은 SAS 일행보다 약간 진하고 GEO 일행보다 밝은 '''밝은 보라색(Lilac)'''.
전체적인 컨셉은 '''개척'''으로 야나는 자신이 조종 가능한 홀로그램을 대신 움직여 안전하게 건물 내부를 진입하거나 방어팀을 교란할 수 있고, 오릭스는 자신의 몸으로 벽을 뚫거나 트랩도어를 올라가 공격팀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기습하는 '''빠르게 적에게 파고들어가는''' 공격적인 전략이 요구된다. 특이하게도 이 둘의 컨셉은 같지만 최신기술의 집합체와 극한으로 단련된 육체라는 정반대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Year 5 시즌 패스 비구매자는 각각 '''25,000 명성''' 또는 '''600 크레딧'''으로 언락해야 한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민병대 소속 아마루에 이어서 야나는 군경력은 커녕 민간 우주 단체의 일원이고 오릭스는 아예 '''무소속 민간인'''[1] 이다. 두 대원 모두 이상한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 한명은 백색증을 앓고 있는데다가 이동식 홀로그램이라는 SF스러운 능력을 들고 나왔고 오릭스는 맨몸으로 벽을 브리칭하고 장비조차 제대로 입지 않은 모습으로 둘 다 대전 격투 게임에나 나올법한 캐릭터라면서 최근 시즈의 지나치게 비현실적이게 되어간다는 논란의 중점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