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1. 개요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겠어.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을 테니까."'''

'''"약해빠져서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첫 이동'''

"자, 다 쓸어버리자고! 우리가 좋은 편, 쟤들이 악당이야. 그것만 기억해."

"이 어린 소녀가 너희를 곧 박살내줄거야."

"진심을 다해서 싸워! 목숨을 바쳐 싸우는 거야."

'''이동'''

"갑옷이 날 지켜줄 거야. 나머진, 창에 맡기면 돼."

"사람들을 배신하느니 규칙을 어기고 말지. 하지만, 예외는 있는 법."

"녹서스가 꺾일 때까지! 비틀어주마."

"난 희생된 친구들을 위해 싸우지. 그냥 싸우기도 하고."

"뼈는 부서지고 사람들은 거짓말을 해. 하지만, 강철은 언제나 한결같지."

"사람을 믿으려면, 갑옷이 더 필요하겠어."

"고독한 전투를 거쳐서 삶은 단련되는 법."

"친구 같은 건, 방해만 돼."

"누구도 마음에 들이지 마. 절대로 안 돼."

"검은 장미단이 내게 한 만행들? 녹서스도 다 알았어."

"건드리기만 해. 싹 날려버릴 테니까."

"녹서스는 자신들이 영웅이라는 착각에 빠져있지."

"난 그 기숙학교에서 살아남았어. 선생들은, 아니었지만."

"내 앞길을 막으면 처참한 죽음뿐이지."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강한 심장으로."

"신뢰는, 그저 사치에 불과해."

"철마술이라고 해. 금속으로 부리는 마법이지."

"장미단은 날 무기로 만들었지. 그래, 어떠냐?"

"이 싸움은, 오직 나 혼자서만 끝낼 수 있어."

"이 인장은 나에겐 족쇄야. 망할 인장 같으니."

"한심한 기억 따위."

"용서하라고? 웃기지 마."

'''장거리 이동'''

"장미단은 친구들의 마법을 빼앗아 내 안에 집어넣었지. 정말 끔찍해."

"기숙학교 친구들은 아직 살아있어. 모두 찾아내서, 전부 다 구해주고 말 거야."

"날 괴롭힌 놈들은 다 처치했어. 딱 한 명, 엄마만 빼고."

"반드시 모두 죗값을 치를 거야. 녹서스, 검은 장미단, 모두가."

"강철이 부딪치면, 굉음이 울리지. 잊을 뻔했어."

'''공격'''

"나 이제 화났어!"

"이건 좀 아플 거다!"

"야, 멍청이!"

"널 상대하느니, 어디 가서 혼자 놀고 말지."

"약해빠져가지곤!"

"어디 덤벼보든가!"

"무슨 불만 있어?"

"널 산산조각내주지!"

"설마 혼자 온 건 아니지?"

"너를 박살내주마!"

"감히 나랑 해보겠다는 거야? "

"난 누구의 명령도 듣지 않아!"

"으아, 이거 열받네."

"물러서라고 했지!"

"어디 매운맛 좀 봐라!"

"조용히 좀 하리니까!"

"이빨 날아가고 싶어?"

"건드리지 말랬지!"

"이게 진짜 내 모습이다!"

"내가 부순 건 못 고친다고!"

"널 완전히 분해해주마!"

"저리 비켜!"

"거기 너! 방해하지 마."

"난 분명히 경고했어."

"무적이다!"

"잠자는 사자를 건드린 거야."

"물러나!"

"잃어버린 모든 영혼을 위해!"

"그렇게 나오시겠다? 묻어주지!"

'''적 챔피언 조우'''

"거기 뱀! 네 뼈를 박살내주지!" (카시오페아)

"다리우스. 우리 아빠가 누군진 알지? 그럼 내가 뭘 할지도 잘 알겠네." (다리우스)

"아아, 네가 에코...구나. 그래... 멋지네. 좋아..." (에코)

"애완거미가 사라지는 건 장미단도 싫어할 텐데." (엘리스)

"너 다 보이는 거 알지? 별 징그러운 쥐새끼 같으니라고." (클레드)

"어이 르블랑! 가서 엄마한테 각오하라고 전해." (르블랑)

"좋아 렐, 진정해. 그냥 키 좀 크고 갑옷 좀 두른 여자일 뿐이라고." (레오나)

"네가 모데카이저지? 금속 천지구나. 내가 처리해주지." (모데카이저)

"사미라, 날 찾고 있었나? 나 여깄다!" (사미라)

"세라핀! 꽤 귀엽구나. 아, 그럼... 안녕." (세라핀)

"그냥 웃통 좀 벗어젖힌 우두머리잖아. 헉! 내 말 들렸나?" (세트)

"녹서스는 무너질 거야 스웨인. 너부터 시작하지." (스웨인)

'''스킬'''

'''철마술: 탑승(W) 사용 시'''

"자, 올라탔다!"

"가자!"

"쓸어버려!"

"발굽으로 상대해주마!"

"뒤쳐지지 마!"

'''철마술: 붕괴(W) 사용 시'''

"방어 강화!"

"더 강하게!"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싸워볼까?"

"끝까지 싸우겠어."

'''인력과 척력(E) 사용 시'''

"버텨!"

"같이 싸우는 거야!"

"나만 믿어!"

"죽지 마!"

"덤빌 테면 덤벼봐."

'''자기 폭풍(R) 사용 시'''

"아무 데도 못 간다!"

"아직 안 끝났어!"

"어딜 가시려고!"

'''처치'''

"누가 이 멍청이 좀 치워봐."

"거봐, 상대가 안 된다고 했지?"

"덕분에 연습 자~알 했다."

"별것도 아닌 주제에."

"우리 다시 시작할까? 안녕~ 난 렐이야."

"자, 다음!"

"여자애한테 당하셨네. 좋아?"

"뱀 한 마리와 함께, 장미단의 꽃잎도 떨어졌군." (카시오페아)

"그러게 녹서스를 더 잘 감시하지 그랬어." (다리우스)

"아아, 이제 좀 친해지나 싶었는데, 벌써 가버렸네." (에코)

"사악한 거미 여왕은 보냈고, 이제 사악, 아니, 짐승 같은 녀석들 차례다!" (엘리스)

"그럼, 이제 내가 네 우두머리야? 어우, 나 이만 가볼게. 너무 부담되네." (세트)

"네 도마뱀 꽁무니나 따라가시지, 잘나신 지휘대장 어쩌고 클레드 씨?" (클레드)

"좋아, 이제 엄마가 똑똑히 알아들었겠지." (르블랑)

"어우, 이걸로 기분 상하면 어쩌지? 레오나, 레오나!" (레오나)

"녹서스가 이런 애를 두려워한다고? 하, 녹서스도 별거 없는데?" (모데카이저)

"우린 잘 안 어울린다니까 세라핀." (세라핀)

"잘 가 사미라. 스타일이 생각보다 별로네." (사미라)

"하, 대장군이라며?" (스웨인)

"좋아, 날 도와준 건 인정할게."

"도움을 받을 거란 기대는 없었는데, 고마워."

"너 정도면, 내가 믿어볼 만하겠어."

"익숙해지지 마. 난 혼자 일하니까."

"넌 믿을 만하네. 마음에 들어."

"내 뒤를 봐준 거야? 멋진데." (어시스트)

"난 꺾이지도, 부러지지도, 쓰러지지도 않는다!" (펜타 킬)

'''농담'''

"이랴~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지 뭐야."

"우우, 재미없다!" (농담 반응)

'''도발'''

"강철의 몸, 강철의 의지!"

"난 부서지지 않는다!"

"어디 다시 한번 떠들어볼래?" (도발 반응)

'''귀환'''

"뭘 또 기다려야 돼? 그냥 좀 싸우자고!"

"아, 이게 뭐야? 이럴 시간 없다니까?"

"서둘러, 기다리는 건 질색이라고."

'''사망'''

"으윽, 계속 싸워야 돼..."

'''부활'''

"혀끝에 감도는 게 금속 맛인지 피 맛인지 모르겠네."[1]

"오직 희생만이 뛰어난 능력을 낳는다! 웃기고 있네."


[1] 실제로 사람의 피에는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 약간의 금속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