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코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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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로렌 코핸 (Lauren Cohan)
'''국적'''
미국, 영국
'''출생'''
1982년 1월 7일, 뉴저지 주 체리힐
'''직업'''
배우, 모델
'''활동'''
2003년 – 현재
'''학력'''
윈체스터 대학교 연극학, 영문학 학사
'''신장'''
170cm
'''종교'''
유대교
'''링크'''

1. 개요
2. 출연작품


1. 개요


미국의 배우. 워킹 데드매기 그린 역으로 유명하다. 미국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1] 사이에서 미국 뉴저지 주에서 출생하였고,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한 후에는 어머니를 따라가 영국에서 성장하였다. 성인 코핸은 유태인인 계부의 성. 그래서인지 종교도 양아버지가 믿는 유태교를 믿는다고 하지만, 적극적으로 믿지 않으며 이스라엘에 대해서 그리 긍정적이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여담으로, 스코티쉬인 어머니의 영향과 영국에서 성장했기 때문인지 독특한 영국식 악센트를 가지고 있다. 드라마에서만 그녀를 본 사람이라면 인터뷰 영상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드라마에서는 캐릭터에 맞춰 미국 남부식 억양을 사용하지만, 릭 그라임스 역의 앤드루 링컨과 함께 이상하다는 평을 많이 듣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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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연작품



[1] 스코틀랜드 출신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