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에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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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 Evija'''
1. 개요
2. 상세
3. 둘러보기


1. 개요


영국의 자동차 회사 로터스에서 생산할 전기 하이퍼카. 이름인 에바이야(Evija)는 최초의 존재 라는 뜻으로 로터스 최초의 하이퍼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 상세


'''Evija'''
'''최초생산년도'''
2020년
'''이전 세대 모델'''
없음
'''제조국가 및 제조사'''
영국, 로터스
'''차량가격'''
1,500,000 파운드
'''최고출력'''
'''2,000마력'''
'''최고토크'''
'''173.3 kg.m'''
'''0→100km/h 가속'''
3초 이내
'''0→200km/h 가속'''
정보없음
'''0→300km/h 가속'''
'''9초 이내'''[1]
'''최고속도'''
320 km/h
'''승차인원'''
2명
'''공차중량'''
1,680 kg
'''트렁크 용량'''
정보없음
'''생산모델'''
쿠페
우선 제로백은 3초 이하로 리막 C-Two 같은 경쟁 차량한테는 밀리는 제로백을 가지고 있지만, 제로삼백은 무려 '''9초 이하'''로, 양산차 중에서는 손꼽히는 가속력을 지닌다. 거기다 시속 100km/h에서 200km/h으로 가속하는 데는 겨우 3초, 시속 200km/h에서 300km/h으로 가속하는 데는 '''겨우 4초'''다. 또한 로터스가 만든 모델 중 '''가장 무겁고 마력이 높은''' 모델이다.[2]
또한, 초경량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덕분에 차량의 중량은 1,680kg으로, 전기 하이퍼카 중에서는 꽤 가벼운 무게를 지닌다.
충전속도도 충격적이다. 800kW 충전기술 덕분에, 방전상태부터 완충까지 겨우 '''18분이다.'''
또 리어 스포일러에는 '''DRS'''[3]라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이상적인 공력 성능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현재는 130대 한정 생산이 예고되어 있고, 생산은 2021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차량의 후미등 가운데에는 아무것도 없이 비어보이게 되어있는데 실제로 측면과 후면이 터널식으로 뚫려있으며 차량의 전면 측면 보닛에도 통풍구가 있다. 특히 후면은 엑티브 리어 스포일러[4]와 엑티브 DRS 윙이 있고 다운포스가 필요할때 가변스포일러가 올라가고 DRS윙도 같이 조정된다. 와이퍼도 아예 빼버릴 수 있는데 와이퍼를 뺀 상태로 마감시킨 옵션이 있다고 한다. 두 개의 문은 다이히드럴 싱크로-헬릭스 액추에이션 도어이며 사이드미러는 수납형 카메라로 되어있다. carwow에서 직접 생산공장으로 찾아가 완성된 쇼카[5]를 리뷰했으니 참고.

3. 둘러보기




[1] 출처 양산차 중에는 독보적인 제로삼백이다. [2] 이전 기록은 에보라의 1,382kg.[3] Drag Reduction System. 포뮬러 1에서 사용되는 기술로 스포일러의 각도를 조절해서 다운포스 발생으로 인한 공기저항을 줄이는 시스템을 말한다.[4] 가변 스포일러[5] 시판되는 실차량이 아니라 시판전 모터쇼 등에서 사용될 모델이지만 기능들은 전부 가능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