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카이 2/스테이지
1. 스테이지
2019년 기준 영상.[2]
스테이지는 보통과 어려움으로 나누어져 있다. 하지만 둘이 크게 차이는 없다.
완주 난이도는 대략 이정도고,[3]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는 대략 이정도다.홈 < 환상곡 < 재즈 << 어린 왕자 < 파라오 < 죽음의 책 < '''악몽''' << 의적 <<< '''운명'''
참고로 스테이지가 3개가 더 추가되었다.[4] 또한 스테이지의 위치가 바뀌였다. 1. 어린왕자, 2. 환상곡, 3. 파라오, 4. 재즈, 5. 죽음의 서, 6. 레인보우 마운틴, 7. 사무라이, 8. 홈, 9. 악몽, 10. 도적 프리퀄, 11. 도적, 12. 운명홈 < 재즈 << 악몽 = 어린 왕자 < 환상곡 < 죽음의 책 < 파라오 << 의적 <<< 운명
스테이지의 난이도 표시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대충 이정도이다.
보통, 어려움, 악몽 난이도는 1성씩 차이난다.
1. 어린왕자 - 1성, 2성, 3성
2. 환상곡 - 2성, 3성, 4성
3. 파라오 - 3성, 4성, 5성
4. 재즈 - 3성, 4성, 5성
5. 죽음의 서 - 3성, 4성
6. 레인보우 마운틴 - 3성
7. 사무라이 - 3성
8. 홈 - 3성, 4성
9. 퍼즐 - 3성, 4성, 5성
10. 도적 프리퀄 - 4성
11. 도적 - 4성, 5성, 6성
12. 운명 - 5성, 6성
1.1. 스테이지 1: 홈(Home)
- 테마: 0%~27%평지 > 27%~62%하늘 > 62%~76%눈밭 > 76%~100%하늘
- 체크포인트: 25%,63%
- 플레이 타임: 약 2분 1초
- 어려운 부분: 46%~57%[5]
- 보석, 왕관 난이도: 전반적으로 크게 어렵지 않다.
이 게임의 튜토리얼을 당담하는 스테이지였지만 지금은 튜토리얼 스테이지가 따로 생겼다.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다. 다만 갈라지는 페이크 바닥이 꽤 등장한다.[6] 이 때문에 초보자들은 여기에서 반복하여 죽기가 좋다. 후반부에는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루트를 외우지 않고서는 건너기가 살짝 어려운 부분이다. 이 때문에 처음에는 초급 스테이지로 보기에는 약간 애매하다.
여담으로 변동이 가장 심했던 단계다 처음 알파 테스트에서는 'Daydreaming' 라는 제목으로 예정되었지만 'Home' 로 수정되었다. 또 1.2.9버전에서 40초 정도를 짧게 잘라내려다가 1.2.11버전에서 다시 길게 수정되었다. 그런 만큼 1.2.9버전과 맵 구성이 달라지게 되었다.
1.2. 스테이지 2: 환상곡(Fantasia)
- 테마: 0%~31%전자 콘서트 > 31%~52%빛의 콘서트 > 52%~62%절망 > 62%~74%음참한 콘서트 > 74%~100%빛의 콘서트
- 체크포인트: 19%,32%,52%,73%
- 플레이 타임: 약 2분
- 어려운 부분: 74%~100%[7]
- 보석 난이도: 매우 어렵다. 그 이유중 하나가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앞으로 도망가기 때문. 이 때문에 보석이 어디로 도망갈지 몰라서 계속 반복해야 알 수 있는데 이게 어렵다.
- 왕관 난이도: 보석과 마찬가지로 매우 어렵다. 1번째 왕관이 3개중에서 가장 어려운 편으로 점프대를 와리가리 해야한다. 한 마디로 롤링 스카이 '환상의 크리스마스'맵에서 나오는 낮은 점프대를 여러 번 타는 느낌이다. 2, 3[8] 번째 왕관 역시 앞으로 도망가지만 1번째 왕관에 비해서는 크게 어렵지 않다.
어린이가 훌륭한 작곡가가 되고 싶어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어린이가 다양한 악기위에서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BGM가 매우 환상적이다.
이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장애물중 빛을 소는 광선이 대표적이다. 이는 중반부와 후반부에 등장하며 동그란 원에서 빛이 나온다. 이 빛에 닿으면 피격 정이 된다. 빛을 쏘는 동그란 원에서도 피격 판정이 있다. 특히 후반부에는 원이 이리저리 위치를 바꿔대는데 외우지 않으면 넘기가 힘들다. 이 장애물이 후반부까지 계쇠 나온다.
한편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하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특히 보석과 왕관이 앞으로 도망가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유저들은 이런거 왜 만들었냐. 라는 혹평을 끼얹을 정도.
이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장애물중 빛을 소는 광선이 대표적이다. 이는 중반부와 후반부에 등장하며 동그란 원에서 빛이 나온다. 이 빛에 닿으면 피격 정이 된다. 빛을 쏘는 동그란 원에서도 피격 판정이 있다. 특히 후반부에는 원이 이리저리 위치를 바꿔대는데 외우지 않으면 넘기가 힘들다. 이 장애물이 후반부까지 계쇠 나온다.
한편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하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특히 보석과 왕관이 앞으로 도망가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유저들은 이런거 왜 만들었냐. 라는 혹평을 끼얹을 정도.
1.3. 스테이지 3: 재즈(Jazz)
- 테마: 0%~100%재즈
- 체크포인트: 25%,62%,80%
- 플레이 타임: 약 1분 45초
- 어려운 부분: 36%~54%
- 보석 난이도: 나머지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앞으로 도망가는 보석은 주의하자.
- 왕관 난이도: 2, 3번째 왕관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1번째 왕관은 매우 어렵다. 환상곡 1번째 왕관과 비숫한 패턴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다.
환상곡 스테이지의 일부 요소를 사용했으며 후반부에는 피아노가 길을 생성한다.[10]
중반부에는 피아노 소리에 맞게 음이 난다.[11]
1.4. 스테이지 4: 어린왕자(Starry Dream)
- 테마: 0%~72%밤의 고요한 도시 > 72%~100%별이 빛나는 하늘
- 체크포인트: 31%,52%,83%
- 플레이 타임: 약 1분 39초
- 어려운 부분: 60%~72%, 83%~90%[12]
- 보석 난이도: 크게 어렵지 않다.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
- 왕관 난이도: 1, 3번째 왕관은 매우 쉅지만 2번째 왕관은 조금 어렵다. 길이 헷갈리게 움직여 순발력이 중요하다.
어린 소녀가 침대에서 일어나 밤의 도시를 여행하고 마지막에는 하늘 위로 오르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72%~74%정도 부분에서 별과 연등 사이로 플레이어가 오르는 것이 이 스테이지의 가장 큰 묘미이다.
난이도는 초반부에는 크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중반부로 갈 수록 슬슬 난이도가 상승하는데 이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높인 요인이 바로 별 바닥이다. 이는 움직이면서 아무 곳에나 자리를 잡는데 외워도 순발력이 좋지 못하면 거의 넘는 것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결국 답은 계속 해 보는 것이다.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도 일반 난이도와 크게 차이가 없지만 2번째 왕관은 별 바닥과 비숫한 패턴을 지니고 있으니 주의.
업데이트 이후로 BGM과 맵 구성이 약간 달라졌다. BGM이 조금 더 밝아졌다.
1.5. 스테이지 5: 악몽(Nightmare)
- 테마: 0%~69%악몽의 도시 > 69%~100%별이 빛나는 하늘
- 체크포인트: 50%
- 플레이 타임: 약 1분 46초
- 어려운 부분: 32%~33%[13] , 49%[14] , 62%~69%[별_바닥] , 80%~85%[별_바닥] , 89%[별_바닥]
- 보석 난이도: 대부분 크게 어렵지 않지만 도망가는 18%, 41%의 보석은 주의가 필요하다.
- 왕관 난이도: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면 크게 어렵지 않다. 다만 왕관 조각을 모아야 왕관이 나오며 이거를 놓치지 않게 주의하자.
어린 왕자 스테이지를 약간 음참하게 리믹스 했으며 잔잔한 BGM가 나오는 어린 왕자와는 달리 음참한 BGM가 나온다. 음악에 약간 신기한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또 배경도 어두운 색들이 대부분이다.
난이도는 어린 왕자와 비숫하며 별 바닥은 여전히 나오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어려움으로 할때는 더더욱 어렵다.
1.6. 스테이지 6: 파라오(Pharaohs)
- 테마: 0%~2%입구 > 2%~49%이집트 사막 > 49%~69%어두운 이집트 사막 > 69%~78%이집트 사막 > 78%~100%이집트 왕실
- 체크포인트: 27%,51%,75%
- 플레이 타임: 약 1분 50초
- 어려운 부분: 40%~49%[15] , 80%~88%[16]
- 보석 난이도: 대부분 크게 어렵지 않지만 움직이는 발판 위에서 먹는 87%, 88%의 보석은 꽤 난이도가 있다.
- 왕관 난이도: 2, 3번째 왕관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1번째 왕관은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 해서 꽤 어렵다.
고대 이집트를 모티브로 만든 스테이지이다.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편으로 본격적으로 고난도 패턴이 나오기 시작한다. 중간중간에 헷갈리게 움직이는 점프대와 움직이는 함 정 발판도 많이 등장한다. 특히 후반부까지 이게 끈질기게 나오니 주의.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편으로 본격적으로 고난도 패턴이 나오기 시작한다. 중간중간에 헷갈리게 움직이는 점프대와 움직이는 함 정 발판도 많이 등장한다. 특히 후반부까지 이게 끈질기게 나오니 주의.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도 크게 차이는 없지만 소수의 보석, 왕관은 약간 난이도가 있는 편이니 주의하자.
1.7. 스테이지 7: 의적(Theft)
- 테마: 0%~51%밤의 골목 > 51%~65%바다 위 전투 > 65%~85%밤의 골목 > 85%~100%난파선
- 체크포인트: 16%,51%,84%
- 플레이 타임: 약 2분 9초
- 어려운 부분: 33%~42%[17] , 52%~69%[18] , 86%~94%[19]
- 보석 난이도: 대부분 크게 어렵지 않지만 먹고 바로 빠지기 패턴인 37%의 보석은 꽤 난이도가 있다.
- 왕관 난이도: 꽤 어렵다. 1번째 왕관은 오크통 피하기, 2번째 왕관은 와리가리 패턴이다. 이 2개의 왕관은 타이밍과 정확한 움직임이 중요하다. 3번째 왕관은 끝까지 가면 저절로 먹어진다.
남녀 도둑 2명이 나오며[20] 서로 보물을 뺐다가 나중에는 화해하고 다시 사랑을 찾게 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추격전과 유사한 만큼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특히 와리가리나 고난이도 컨트롤을 요구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다. 유저들은 '운명' 보다도 어렵다는 평도 있지만 실제로 '운명'에 비하면 어려운 수준도 아니다. 난이도는 '파라오'와 '운명' 사이 정도.
그런데 이 맵은 변수가 존재해서 운명보다도 어려울 수 있다.이 맵의 난이도를 높인 요인중 하나가 52%~69%에 나오는 병사들 때문인데 이 병사를 피하기 위해 옆으로 재빠르게 꺾어야 한다.[21] 무엇보다도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컨트롤에 미숙하다면 '''거의 넘는 것이 불가능한 난이도를 보여준다.
참고로 위의 영상은 어려움 난이도이고, 악몽 난이도도 있는데 그것은 운명[22] 과 같이 매우 어렵다. 롤링 스카이 1 기준으로 도적 악몽 난이도는 6성이 된 월드컵 정도이고, 운명 악몽 난이도는 6성이 된 1UP 정도이다.1.8. 스테이지 8: 운명(Fate)
- 테마: 0%~36%검은 손 > 36%~52%체스 > 52%~61%검은 손 > 61%~68%체스 > 68%~90%발레 공연장 > 90%~100%저주의 끝
- 체크포인트: 35%,66%
- 플레이 타임: 약 2분 13초
- 어려운 부분: 맵의 모든 부분 그중에서도 특히 체스파트
- 보석 난이도: 평이하지만, 16%, 46%, 65%의 빠르게 이동 해야하는 보석과 타이밍이 까다로운 79%의 보석은 매우 어렵다.
- 왕관 난이도: 상상을 초월하고도 남는 수준으로 어렵다. 3번째 왕관은 그나마 쉅지만 1, 2번째 왕관은 난이도가 심히 극악이다. 때문에 익숙해져도 무한반복을 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검은 이 피아노를 연주하고[23] , 발레리나들이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온다. 검은 손이 플레이어를 지배하고, 플레이어는 이를 탈출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마지막에는 탈출에 성공한다. BGM는 베토벤의 곡을 사용했으며 맵의 구조도 베토벤과 유사하다. 메뉴에서 보면 베토벤이 연주를 하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난이도는 이 게임에서 최고로 높다. 와리가리, 고난도 컨트롤등을 요구한다. 이것들은 눈으로 보고 가기는 힘들고, 암기를 해도 불가능하다. 정답은 무한반복+순발력이다. 유저들은 이 스테이지를 계속 하다보면 실력이 줄 정도. 라고 얘기한다. 그런만큼 초고수가 아니고서는 클리어는 커녕 체스파트까지 가는 것도 불가능하다. 거기에다가 퍼펙트 클리어 까지 더한다면 고수들도 엄두를 못낼 정도이다.
이 스테이지는 난이도는 어렵지만 고퀄리티 장애물 덕인지 인기가 꽤 많다. 또한 BGM인기도 높다.
1.9. 스테이지 9: 죽음의 서(Death book)
- 테마: 0%~51%사막 스킨 > 51%~80%어두운 사막 스킨 > 80%~100%사막 스킨
- 체크포인트: 33%,56%,80%
- 플레이 타임: 약 1분 48초
- 어려운 부분: 움직이는 바닥이 나오는 부분[24]
- 보석 난이도: 보통. 도망가는 보석과, 85%의 컨트롤을 잘 해야하는 보석이 어렵다.
- 왕관 난이도: 스테이지 난이도에 비해서는 크게 어렵지 않다.
'파라오' 맵을 리믹스 해서 만들었으며 배경이나 테마도 비슷하다. 다만 BGM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사실상 파라오의 보너스 스테이지라 봐도 무방하다.
1.10. 스테이지 10: 레인보우 마운틴 (Rainbow Mountain)
- 테마:추가 바람.
Magic Journey라는 안드로이드 버전 롤링스카이 2에서만 존재하는 스테이지다. 예전에는 롤링 스카이 2에도 있었으나 패치를 통해 삭제되었다.
초반부는 산에서 라마를 타며 진행한 뒤 고대 유적으로 들어간다. 중반부는 무너지는 유적이고 후반부는 탑 유적이고 다시 양탄자를 통해 하늘로 날아오르며 끝난다. 이 스테이지는 특이하게 끝날 때에 공이 보이는게 아니라 테마를 보여주면서 끝난다.
초반부는 산에서 라마를 타며 진행한 뒤 고대 유적으로 들어간다. 중반부는 무너지는 유적이고 후반부는 탑 유적이고 다시 양탄자를 통해 하늘로 날아오르며 끝난다. 이 스테이지는 특이하게 끝날 때에 공이 보이는게 아니라 테마를 보여주면서 끝난다.
2. 스테이지별 BGM[25]
A각주가 없는 스테이지는 '''추측이다.'''
- 홈: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환상곡: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재즈: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어린 왕자: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악몽: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파라오: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의적: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운명: 베토벤 '운명'
- 죽음의 책: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1] 확실한 것은 아니다.[2] 다만 여기에 죽음의 책이 빠져있다.[3] 난이도가 배정된 것 보다 어려운 스테이지는 밑줄이 그어져 있다.[4] 레인보우 마운틴, 사무라이, 도적 프리컬.[5] 바닥이 생기거나 없어지면서 헷갈림을 유발한다.[6] 46%~57%부분.[7] 장애물이 이리저리 움직여 헷갈림을 유발한다.[8] 다만 난이도를 보통으로 하면 3번째 왕관은 움직이지 않는다.[9] 환상곡 BGM는 밝은 느낌이고, 재즈 BGM는 음참한 느낌이다.[10] 구멍으로 길을 내보낸다.[11] 보석과 함께 움직이는 부분이다.[12] 두 부분 모두 순발력이 중요한데 길이 헷갈리게 움직여서 재빠르게 손을 컨트롤 해야한다.[13] 판정이 약간 까다롭다.[14] 스위치 서핑 패턴이다.[별_바닥] A B C 어린 왕자에서도 악명높은 별 바닥이 나온다.[15] 오크통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시야가 흔들리고, 렉이 많이 발생한다.[16] 바닥이 정신없게 움직인다.[17] 굴러오는 오크통을 정신없게 피해야 한다.[18]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병사와 칼 사이를 와리가리하며 피해야 하는데 타이밍이 굉장히 까다롭다.[19] 33%~42%와 비숫하게 어려운 부분[20] 플레이어는 남자고 여자는 펫과 비숫한 역할을 한다.[21] 여자 도둑도 반대로 움직인다. 즉 둘이 x자로 라인을 교체한다.[22] 운명 영상은 악몽 난이도이다.[23] 얼굴은 없음[24] 37%~56%, 77%, 80%~90%등.[25] 확실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