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카이/스테이지/길거리 농구

 



1. 스테이지 21: 길거리 농구(Street Basketball)
2. 보너스 스테이지 10: 드림팀(Hoop Dream)


1. 스테이지 21: 길거리 농구(Street Basketball)



  • 테마: 0% ~ 48% 길거리 농구 스킨 → 48% ~ 77% 청록색 길거리 농구 스킨 → 77% ~ 100% 길거리 농구 스킨
  • 체크포인트: 10%,18%,27%,40%,60%,77%
  • 플레이 타임: 약 2분 3초
  • 어려운 부분: 가속 발판 부분(28%~31%, 50%~54%, 78%~81%)
  • 보석 난이도: 중상. 가속발판에서 먹어야 하는 31%의 보석은 연습이 많이 필요하며, 점프대 혼란 패턴인 60%, 85%의 보석은 루트를 알아낼 필요가 있다.
  • 왕관 난이도: 왕관 치고는 무난하다. 주로 점프대 트랩과 코너링을 응용한 패턴인데, 당연히 스테이지 클리어만 생각할 때의 난이도에 비하면 좀 어렵지만, 점프대 트랩이야 외워서 건너면 그만이니 코너링만 잘 하면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다. 다만 극후반에 3개가 연속으로 나와서 그 곳까지 가는 게 어렵고, 긴장하여 실수하기도 쉽다.
농구를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 신규 장애물로 농구 골대, 철창, 플라잉 점프대, 사람, 열리는 벽, 타이어 등이 추가되었다.
플라잉 점프대를 밟고 날아올라 농구 골대에 들어가거나 반짝이는 철창에 맞고 뒤로 튕겨나가는 액션이 새롭게 등장하는데, 농구 골대에 들어가는 액션의 경우 골대의 위치와 공의 위치가 일정 이상 어긋나면 '''MISS'''가 출력되며 낙사와 동일한 판정을 받고 게임오버 된다. 타이어 3개가 눕혀진 곳에서는 반드시 그 앞으로 세로 방향의 장애물 타이어가 굴러 나와서 '''2칸 간격을 두고''' 정지한다. 이 때 그 2칸 간격 사이로 지나가야 하는 패턴도 많이 나온다.
레게처럼 가속 발판이 여러 번 나오므로 '''빠른 속도에의 적응이 중요하다.''' 가속 발판을 밟고 진행하는 구간(28~31%, 50~54%, 78%~81%)은 꽤 난이도가 있으니 주의.
클리어만 놓고 보면 트럼프보다 좀 어렵고 천공의 성보다 좀 쉬운 정도로 5성 중에는 별로 어려운 편이 아니지만, 5성 중에 최하 난이도로 배치한 제작자 주관 난이도보다는 어렵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여담으로 브금이 매우 퀄리티가 높다. 인기가 많은 편

2. 보너스 스테이지 10: 드림팀(Hoop Dream)


[너프전_영상]
  • 테마: 0% ~ 45%청록색 길거리 농구 스킨 → 45% ~ 100%길거리 농구 스킨
  • 체크포인트: 10%,18%,31%,40%,61%,81%
  • 플레이 타임: 약 1분 29초
  • 보석 난이도: 매우 쉽다. 예전에 43%의 어려운게 1개 있었는데 성탄의 복음 업데이트 이후로 그것마저 쉬워졌다.[1]
'''쉬워도 너무 쉬운, 지루함만 가득한 스테이지'''
길거리 농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스테이지이다. 길거리 농구와 마찬가지로 농구 골대가 나오는 편이다. 길거리 농구의 장애물을 많이 가져왔지만 빨라지는 발판과 게이트 문은 가져오지 않았다.
1단계 산언덕이랑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이며, 왕관도 없다.[2]
골드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쉬움 난이도가 추가되었다가 성탄의 복음 업데이트로 다시 사라졌다. 안 그래도 너무 쉬운 스테이지라 굳이 쉬움 난이도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 듯.
Alone II 업데이트 후 수정된 스테이지 중 하나로, 안 그래도 쉬운 난이도가 약간 하향되었고, 특히 그나마 어려웠던 43%의 보석이 쉽게 변하면서 클라우드 수준의 난이도로 더 떨어졌다.
[너프전_영상] [1] 참고로 너프 전에는 고속꺾기 패턴이었다.[2] 환상 이후 오랜만에 이러한 유형의 보너스 스테이지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