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스타크의 친위대
1. 소개
다섯 왕의 전쟁 초기 캐틀린 스타크의 호위로 몇을 두느냐를 문제로 캐틀린은 롭 스타크와 다투었는데 자신은 10명이면 충분하니 나머지를 전선으로 돌리라는 캐틀린 vs 위험하니 50명은 붙여야한다는 롭, 결국 30으로 타협을 보았고 이에 캐틀린은 롭 또한 호위를 두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롭 휘하의 영주들이 이에 동의하고 각 영주들의 후계와 자손, 친척들이 앞다투어 자원했고 캐틀린의 호위대와 동수인 30명을 선출하였다.
대다수는 아직 스몰존 엄버나 데이시 모르몬트처럼 젊고 혈기 왕성한 젊은이지만 웬델 맨덜리 같은 중장년층도 적잖게 있었으며 프레이 가문원은 자세하게 나오진 않으나 최소 5명 이상은 있다고 한다. 친위대원 대다수는 피의 결혼식 때 몇몇을[1] 제외한 대다수가 롭 스타크와 함께 죽음을 맞이했다.
2. 알려진 친위대원
- 스몰존 엄버
- 테온 그레이조이
- 토렌 & 에다드 카스타크
- 대린 혼우드
- 로빈 플린트(3번 문단)
- 데이시 모르몬트
- 오웬 노리
- 웬델 맨덜리 경
- 패트릭 말리스터
- 올리바 프레이
- 퍼윈 프레이
- 레이날드 웨스털링 경
[1] 대표적으로 프레이 가문 측 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