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간스크 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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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로 생겨난 미승인국으로 수도는 루간스크이다. 실질적으로 루간스크 주의 남부지역을 통제하고 있으며,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로 인해 전지역이철수권고 상태이다. 같은 이유로 독립한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연합해 노보로시야를 결성했지만 얼마 안가 해체하고 다시 독립했다.
2. 역사
상술한 대로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함께 노보로시야를 이루고 있다. 2019년 4월 25일에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의 석탄광산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17명이 사망했다.#
3.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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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행정구역
- 루간스크 시(수도)
- 알쳼스크 시
- 페르보마이스크 시
- 안트라솃 자치시
- 안트라솃 광역부속시
- 브리안카 자치시
- 키롭스크 자치시
- 크라스노돈 자치시
- 크라스노돈 광역부속시
- 크라스니루츠 자치시
- 로벤키 자치시
- 스타카노프 자치시
- 스베르들롭스크 자치시
- 스베르들롭스크 광역부속시
- 루투하인 광역부속시
- 페레발스크 광역부속시
- 슬로비아노세르브스크 광역부속시
4.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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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특수부대의 깃발. 물론 현 상황에선..
5. 정치
의원 내각제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상은 군부독재이다.
5.1. 국회
명칭은 인민위원회. 의원은 50명으로 구성되며 의장은 블라디미르 데그탸렌코(Владимир Дегтяренко).
5.2. 헌법
2014년 5월 18일 인민위원회를 거쳐 임시 헌법이 제정 되었다.
5.3. 정부 요인
5.3.1. 대통령
5.3.2. 국무총리
바실리 니키틴
마라트 바시로프
이고르 플로트니츠키
게나디 추르카로프
세르게이 코즐로프
5.3.3. 예비군 사령관
게르만 프로코예프
올레그 부그로프
세르게이 이그나토프
6. 외교
루간스크는 기본적으로 미승인국이다. 남오세티아만이 루간스크를 나라로 인정하고 있다.
6.1. 한국과의 관계
한국은 루간스크를 인정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아무런 관계가 없다.
6.2. 명칭
러시아 언론들에서는 ЛНР라고 칭하는 일이 많은데, 정당성 부여의 차원도 있고 글자 수가 적어 경제성이 있다는 점도 있다. 물론 단순히 루간스크라고도 많이 부른다.
7. 여담
국기가 BMW M의 로고색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