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colbgcolor=#55346E>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Ludwig: Beethoven The Piano''

'''제작'''
과수원 뮤지컬컴퍼니
'''작•작사'''
추정화
'''작곡'''
허수현
'''공연장'''
초연: JTN아트홀 1관
재연: 드림아트센터 1관
삼연: 대학로 TOM 1관
'''공연 기간'''
초연: 2018.11.27 ~ 2019.01.27
재연: 2019.04.09 ~ 2019.06.30
삼연: 2020.06.30 ~ 2020.09.27
'''관람 시간'''
110분
'''공식 계정'''

1. 개요
2. 시놉시스
3. 넘버
4. 캐스팅
4.1. 2018년 초연
4.2. 2019년 재연
4.3. 2020년 삼연
5. 여담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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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을 주인공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이다. 2018년 11월 초연, 2019년 4월 재연이 올라왔다. 그리고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2020년 6월 삼연이 올라왔다.

2. 시놉시스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앞두고 쓰여진 베토벤의 편지 한 통. 그리고 그 편지가 한 여자 앞으로 전달된다.

청력을 잃고 좌절의 늪에 빠져 있던 청년 베토벤이 죽음을 마주하고 있던 바로 그날 밤.

세차게 내리치는 폭풍 소리와 함께 낯선 여자 마리가 어린 소년 발터를 데리고 무작정 찾아와 그에게 발터의 피아노 선생님이 되어 달라 청한다.

망가진 청력, 나락으로 떨어진 자괴감에 베토벤은 그녀의 제안을 완강히 거부하고, 마리는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그에게,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열어두고 떠난다.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인연을 마주한 베토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이 되는데

출처: 인터파크 소개 페이지


3. 넘버


  • 2020년 삼연 기준으로 작성됐다.
1. Prologue
2. 다락방의 피아노: 루드윅, 어린 루드윅
3. Work: 루드윅, 청년 루드윅
4. 상실: 루드윅, 청년 루드윅
5. 시련: 루드윅, 청년 루드윅
6. 세상을 넘어 꿈을 향해: 루드윅, 청년 루드윅, 마리, 발터
7. 재능: 루드윅, 청년 루드윅, 마리, 발터
8. 제발: 청년 루드윅
9. 운명: 루드윅, 청년 루드윅
10. 루드윅: 루드윅, 어린 카를
11. Lesson: 루드윅, 어린 카를
12. 난 뭘까?: 루드윅, 카를
13. 나의 옷: 루드윅, 마리
14. 사랑: 루드윅, 카를, 마리
15. 사랑 Reprise: 루드윅, 마리
16. 넌 나의 미래: 루드윅, 카를
17. 피아노: 루드윅, 마리
18. 모두 기억할 당신의 음악: 마리
19. Epilogue

4. 캐스팅



4.1. 2018년 초연



4.2. 2019년 재연



4.3. 2020년 삼연


  • 루드윅: 서범석, 김주호#s-6, 테이, 박유덕
  • 청년: 양지원, 김준영, 박준휘, 조환지
  • 마리: 김소향, 이은율, 김지유, 김수연
  • 발터 외: 차성제[1], 백건우, 함희수[2]
  • 피아니스트: 이범재, 이동연

5. 여담


  • 극중 발터가 청년 루드윅을 방문해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있는데, 핸드싱크가 아니라 아역 배우가 실제로 연주한다. 예외로 재연에서 이시목 배우는 키가 작아 페달이 발에 닿지 않는 바람에 핸드싱크로 진행했다. 곡은 발터를 연기하는 배우마다 달랐으며 삼연 기준 월광 소나타 3악장(차성제), 템페스트 3악장(백건우), 비창 소나타 1악장(함희수)을 들을 수 있었다. 김주호#s-6 배우의 경우 이 점을 살려, 해당 장면 이후 청년 카를이 마리를 처음 만나는 씬에서 굳이 콕 집어 그 날의 발터가 연주했던 곡을 쳐보자고 외치는 모습을 연출하고는 했다. 폭발하는 비극성은 덤.

6. 둘러보기



[1] 조기 하차[2] 추가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