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자므노 라스피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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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오키아유 료타로.
마장기신 시리즈의 삼사신의 일원.
지상에서는 조화신 비슈누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볼클스가 지상에서는 파괴신 시바, 기조스 그라기오스가 지상에서는 창조신 브라흐마로 알려져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평화와 조화에 의한 다툼을 없애는 "조화신 루자므노·라스피토트"로 불리며 "라 기아스"에서는 파괴신 사바 볼클스와 창조신 기조스 그라기오스와 같이 『삼사신(三邪神)』으로 불린다.
볼클스처럼 "공포, 죽음, 절망"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태어난 것이라면, 조화신 라스피토트 또한 사람들의 평화와 조화라고 하는 소원이 왜곡된 형태(억울한 죽음의 북받치는 평화를 향한 마음), '''요점은 종류가 다를 뿐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태어난 존재.'''
멜대를 본뜬 형상을 하고 있어 지점 부분에는 보통은 눈을 감고 있는 사람의 얼굴이 있어, 그 상부에는 내부에 사람 모양의 존재가 있는 녹색의 크리스탈이 빠져 있다.
라스피토트의 행동 원리는 평화를 어지럽히는 존재를 파괴하는 것으로서, 최종적으로 볼클스의 행동 원리와 똑같다. 유일한 차이점은 볼클스는 "파괴에 의한 공포와 죽음."에 대해 라스피토트는 "파괴함으로써 평화와 조화가 태어난다."라는 점에 있다. 이느쪽이든 결국 파괴적이라는 것은 마찬가지기 때문에 슈우 시라카와는 '''『라스피토트가 가져오는 것은 죽음의 정적. 』'''으로 평가했다.
과거 랑그란 원력 이전에 제노사키스 일족에 의해 봉인된 그 존재는 세월이 지나기에서 사람들에서도 잊혀져 버려, 현재는 존재 자체가 확인되지 않았다.
볼클스 교단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라스피토트를 부활시키는 것에서 나쁜 감정을 북돋우는 것이며, 최종적으로는 그라기오스을 부활시킴으로써 완전한 볼클스의 부활은 전보다 조화신 라스피토트와 창조신 그라기오스가 가져오는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라 기어스를 무로 되돌리는 것이 최종목적이라고 생각된다.
볼클스 교단의 암약으로 라스피토트가 부활. 부활의 때에 생긴 대량의 플라나에 의한 정령들의 활동이 활발해져 마장기가 강제 포제션 사태가 발생. 티안의 결사의 행동으로 한때 부활은 저지되었지만, 그 전부터 암약한 엘시네 테레지아의 손에 의해 볼클스와 함께 라스피토트의 양자가 부활. 이에 대해 마사키 안도가 이끄는 안티라스 대가 저지. 엘시네는 전복되고 볼클스와 라스피토트의 완전한 부활은 저지되었다.(※ 남부 루트의 결말)
경로를 통한 결말이 분분하지만, 엘시네 자신이 평화와 조화를, 왜곡된 형태로 원했기 때문, 라스피토트의 부활의 열쇠가 되었다.
등장 자체는 안 하지만, 그 힘을 넣어서 불가침 결계를 치기 위해 사용되기 등을 하고 있다. 전작까지 실존을 의심할 정도의 존재일 터이지만,"그라기오스에 비하면 의식이 간단하다."라고 말하고 있다(확실히 그라기오스보다는 남아 있지만). 이것에 관해서는 전작에서 봉인이 풀릴 뻔한 일로 그 힘을 끌어내기 쉬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그라기오스의 부활에는 대량의 정령의 힘이 필요해서 정령의 힘을 다루는 노하우가 부족한 볼클스 교단에 있어서 어렵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다른 라 기아스의 삼사신과 함께 같이 나온다. 그리고 거인족(마장기신)의 수족으로서 안티라스 대의 앞을 가로 막는다.
덧붙여서, 날개와 영혼을 저울질하는 것은 이집트 신화에서 아누비스의 재판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작중에서 힌두 신화의 시바신의 정체가 볼클스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을 보면, 설정적으로는 반대일지도 모른다.
HP/MG회복(小~大)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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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오키아유 료타로.
마장기신 시리즈의 삼사신의 일원.
지상에서는 조화신 비슈누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볼클스가 지상에서는 파괴신 시바, 기조스 그라기오스가 지상에서는 창조신 브라흐마로 알려져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2. 마장기신2 REVELATION OF EVIL GOD
평화와 조화에 의한 다툼을 없애는 "조화신 루자므노·라스피토트"로 불리며 "라 기아스"에서는 파괴신 사바 볼클스와 창조신 기조스 그라기오스와 같이 『삼사신(三邪神)』으로 불린다.
볼클스처럼 "공포, 죽음, 절망"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태어난 것이라면, 조화신 라스피토트 또한 사람들의 평화와 조화라고 하는 소원이 왜곡된 형태(억울한 죽음의 북받치는 평화를 향한 마음), '''요점은 종류가 다를 뿐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태어난 존재.'''
멜대를 본뜬 형상을 하고 있어 지점 부분에는 보통은 눈을 감고 있는 사람의 얼굴이 있어, 그 상부에는 내부에 사람 모양의 존재가 있는 녹색의 크리스탈이 빠져 있다.
라스피토트의 행동 원리는 평화를 어지럽히는 존재를 파괴하는 것으로서, 최종적으로 볼클스의 행동 원리와 똑같다. 유일한 차이점은 볼클스는 "파괴에 의한 공포와 죽음."에 대해 라스피토트는 "파괴함으로써 평화와 조화가 태어난다."라는 점에 있다. 이느쪽이든 결국 파괴적이라는 것은 마찬가지기 때문에 슈우 시라카와는 '''『라스피토트가 가져오는 것은 죽음의 정적. 』'''으로 평가했다.
과거 랑그란 원력 이전에 제노사키스 일족에 의해 봉인된 그 존재는 세월이 지나기에서 사람들에서도 잊혀져 버려, 현재는 존재 자체가 확인되지 않았다.
볼클스 교단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라스피토트를 부활시키는 것에서 나쁜 감정을 북돋우는 것이며, 최종적으로는 그라기오스을 부활시킴으로써 완전한 볼클스의 부활은 전보다 조화신 라스피토트와 창조신 그라기오스가 가져오는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라 기어스를 무로 되돌리는 것이 최종목적이라고 생각된다.
볼클스 교단의 암약으로 라스피토트가 부활. 부활의 때에 생긴 대량의 플라나에 의한 정령들의 활동이 활발해져 마장기가 강제 포제션 사태가 발생. 티안의 결사의 행동으로 한때 부활은 저지되었지만, 그 전부터 암약한 엘시네 테레지아의 손에 의해 볼클스와 함께 라스피토트의 양자가 부활. 이에 대해 마사키 안도가 이끄는 안티라스 대가 저지. 엘시네는 전복되고 볼클스와 라스피토트의 완전한 부활은 저지되었다.(※ 남부 루트의 결말)
경로를 통한 결말이 분분하지만, 엘시네 자신이 평화와 조화를, 왜곡된 형태로 원했기 때문, 라스피토트의 부활의 열쇠가 되었다.
3. 마장기신3 PRIDE OF JUSTICE
등장 자체는 안 하지만, 그 힘을 넣어서 불가침 결계를 치기 위해 사용되기 등을 하고 있다. 전작까지 실존을 의심할 정도의 존재일 터이지만,"그라기오스에 비하면 의식이 간단하다."라고 말하고 있다(확실히 그라기오스보다는 남아 있지만). 이것에 관해서는 전작에서 봉인이 풀릴 뻔한 일로 그 힘을 끌어내기 쉬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그라기오스의 부활에는 대량의 정령의 힘이 필요해서 정령의 힘을 다루는 노하우가 부족한 볼클스 교단에 있어서 어렵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4. 마장기신 F
다른 라 기아스의 삼사신과 함께 같이 나온다. 그리고 거인족(마장기신)의 수족으로서 안티라스 대의 앞을 가로 막는다.
5. 무장
- 중재의 손
- 조용한 평형(
謐 かなる平衡 )
덧붙여서, 날개와 영혼을 저울질하는 것은 이집트 신화에서 아누비스의 재판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작중에서 힌두 신화의 시바신의 정체가 볼클스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을 보면, 설정적으로는 반대일지도 모른다.
6. 특수능력
HP/MG회복(小~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