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단

 

リラダン. 라이트노벨 <언젠가는 대마왕>의 용어로 본작의 세계에서의 안드로이드이다.
상류계급에 있는 사람 이외에는 절대 소유할 수 없다는 인조인간으로 마나에 의해 그 몸이 구성되어 있으며 인형같이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고 인간처럼 행동할 수 있는데다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과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만약에 그들이 감정이 없다면 인간의 감정을 분석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인간과는 달리 "자아"가 없다.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 "아이덴티티(정체성)"를 임무 때만 가지고 있고 감정표현을 할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는 자아가 판단하는 것이며 임무가 길어지면 자아가 고착되어 그때야말로 비로소 감정이 기능한다.(원작 1권 중반부 참조)
리라단들의 신체의 모든 능력은 당연히 인조인간(안드로이드)답게 보통 인간을 훨씬 능가하는 수준이며 그리고 인간처럼 공기호흡을 하고 그들의 인조피부의 감촉도 진짜 인간과 똑같은데다 인조인간(안드로이드)답지 않게 인간들처럼 음식물을 섭취할 수도 있으며 그 원리는 먹은 음식물을 내부에서 화학 변화를 일으켜 에너지로 변환시킨다.[1]
리라단들 에게는 꼬리가 있는데 사실 이것은 그들의 작동 스위치로 꼬리를 잡아당기면 기능이 정지되거나 작동된다.

[1] 원래는 기본적으론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아도 않아도 살 수 있지만 그 음식물이 맛있다는 이유는 단 하나만으로 음식물을 섭취하는 리라단이 있다.(예:코로네, 섭취하는 음식물은 아사쿠사의 명물인 인형구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