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인간

 

人造人間
1. 기본 개념
2. 드래곤볼의 등장인물들
3. 유희왕의 카드군


1. 기본 개념


여러 SF소설이나 작품에서 단골소재로 나오는 존재로서, 출산을 통하지 않고 연금술이나 유전공학 등 그 외 다른 방법으로 만든 인간을 의미한다. 픽션에서는 일반적으로 전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생물병기나 인간병기인 경우가 상당수 존재하며, 그 세세한 묘사나 설정은 각 작품마다 매우 다양하다. 한때 한국에서는 인간형 로봇이나 안드로이드들을 인조인간의 주류로 취급하였으며, 주로 특촬물이나 애니메이션에 자주 등장하였다.
안드로이드사이보그, 복제인간, 휴머노이드 등 유사개념이 많이 존재하나 이런 각 존재에 대한 설정은 각각의 작품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그 차이를 적어두지는 않는다.
그 기원을 따져보면 유명한 괴기소설이자 공포영화의 단골소재로서 사용되는 "프랑켄슈타인괴물"으로 거슬러 올라갈수 있다.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호문쿨루스의 한자표기도 인조인간. 또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에반게리온도 인조인간이다.[1]
인위적으로 만든 인간이라는 이유로 성형을 많이한 사람도 인조인간이라 부르기도 한다.
2016년 5월 하버드에서 인간게놈 합성 프로젝트를 공식으로 추진하면서 인조인간의 실현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물론 이에 따른 윤리적인 논란도 상당하다.링크
자세한 건 인공생명체 문서 참조.

2. 드래곤볼의 등장인물들


드래곤볼의 강력한 인조인간. 인조인간(드래곤볼) 참조.

3. 유희왕의 카드군


인조인간(유희왕) 항목 참조.

[1] 정확히는 제1사도 아담의 육체를 복제해서 만든 생물체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생김새만 비슷할 뿐 인간과 완전히 똑같진 않다. 애초에 크기부터가 40~8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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