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도외 솔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입가능 npc. 남성 성우는(?) 여성은 배정민
리볼도외에서 경비병으로 서 있는 것들이 이 리볼도외 솔저이다. 오슈 인팬트리와 더불어 NPC캐릭중 남/녀 구별해서 영입 가능한 캐릭터.
고유 스킬은 터네서티. 11레벨 기준 이동속도를 50% 낮추는 대신 체력 25%, 블러킹 21, 방어력 22 상승에 어그로를 끄는 막강한 성능의 스킬이다. 11레벨 달성시 방어등급 +1. 과거에는 지속시간 25초에 쿨다운 45초로 어그로와 버프의 유지에 약간의 애로사항이 꽃폈지만 지속적인 패치로 인해 쿨타임은 30초로 줄어들고 지속시간은 11랩기준 36초로 늘어 상시 유지가 가능하다. 다만, 여전히 크루세이더 스탠스의 디파이언스 오러와 혼용해서 보완할 필요가 있다. 과거 체력은 60이라 파이터의 완벽한 하위호환으로 취급받았으나 체력 상향 패치 + 우월한 직업스킬이 추가되면서 전문 탱커로 키우면 파이터보다도 나은 편.
검, 방패, 둔기, 폴암 착용 가능. 파이터나 코임브라 트루퍼와 같은 컨셉으로 쓸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위에 언급한 고유 스킬. 물론 스킬 발동만으로 탱킹의 3대 요건인 방어력, 블로킹, 체력과 더불어 방등 1까지 노릴 수 있는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쿨다운으로 인해 연속으로 사용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부가효과에 치중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꼴로, 특히 어그로 한번 튀는 것이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최상위 레이드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사실상 별 효과는 없으나 SP만 소모에 쿨다운도 없어 물약과 함께 정줄놓은듯이 난사하면 끝인 프로보크보다도 효율이 떨어진다. 하지만 힘까에 크루세이더로 탱킹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니 그런 경우보단 훨씬 낫다 볼 수 있겠다. 일단 어그로만 유지되면 탱킹 전문인 코임브라 솔져보다도 우월한 스펙을 유지하니. 터네서티가 보기보다 어그로를 많이 끌지 못해 많은 졸개를 끌고다니는데에는 불리하지만 소수의 레이드보스 어그로를 끄는데에는 이만한 케릭도 없다. 부탱에는 불리하지만 주탱에는 최적인 셈(!?)...이었으나 가장 완벽한 탱커로 평가받는 시리우스 리겔의 등장으로 완벽하게 사장되었다.
극초반에 간단히 얻을 수 있는데다 특징도 없고 개성도 없다. 전용 퀘스트를 통해 코스튬과 함께 민첩 10을 보완할 수 있지만 그걸 합쳐도 파이터 수준. 오히려 기술 수치가 모자라기에 명중률 100이 안나온다(...). 파이터에 비해 효율은 후퇴하는 캐릭터 특성상 육성 가치는 애정 문제가 아니라면 낮은 편이다.
물론 편견을 접어놓고 보면 이야기는 다르다. 스탠스도 베테랑부터 익스퍼트까지 잘 분포되어 있는데다 사냥 성능이 우월한 폴암 계열도 쓸 수 있고 스탯도 밀리 계열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기술 능력치가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아쉽더라도 충분히 써먹을 수는 있다. 같은 병사 라인 중 레어급 캐릭터를 제외하곤 가장 뛰어난 범용성을 지닌 캐릭터로, 고유 스킬만 적절히 컨트롤 할 수 있고 애정이 있다면 키워볼 만도 하다.
주 조합에 포함시키는 유저는 없을것으로 추정. 양산형에다 특색있지 않은 디자인이 문제인 듯. 여캐는 그 나름대로의 미모로 인해 가뭄에 콩나듯 보이지만 남캐는 사실상의 멸종단계에 있다. 소수의 매니악한 지지층도 아마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퀘스트 중에 나오는 리볼도외 솔저들은 바람의 장과 비슷한 느낌의 맨손 격투술을 익히고 있으며 이 맨손 격투술을 익히는 무술도장은 그라시엘로에게 간판이 박살나기도 한다.(...) 그런 반면에 그라시엘로의 사형중 한명인 리엔이 리볼도외 솔저로 리볼도외 채석장에서 근무중이기도 하다...응?
워냑 빈티나게 생긴데다 양산형의 대표주자라 여기저기서 치이는 내용으로 퀘스트 중 자주 모습을 보인다.
리볼도외에서 경비병으로 서 있는 것들이 이 리볼도외 솔저이다. 오슈 인팬트리와 더불어 NPC캐릭중 남/녀 구별해서 영입 가능한 캐릭터.
1. 개요
고유 스킬은 터네서티. 11레벨 기준 이동속도를 50% 낮추는 대신 체력 25%, 블러킹 21, 방어력 22 상승에 어그로를 끄는 막강한 성능의 스킬이다. 11레벨 달성시 방어등급 +1. 과거에는 지속시간 25초에 쿨다운 45초로 어그로와 버프의 유지에 약간의 애로사항이 꽃폈지만 지속적인 패치로 인해 쿨타임은 30초로 줄어들고 지속시간은 11랩기준 36초로 늘어 상시 유지가 가능하다. 다만, 여전히 크루세이더 스탠스의 디파이언스 오러와 혼용해서 보완할 필요가 있다. 과거 체력은 60이라 파이터의 완벽한 하위호환으로 취급받았으나 체력 상향 패치 + 우월한 직업스킬이 추가되면서 전문 탱커로 키우면 파이터보다도 나은 편.
2. 설명
검, 방패, 둔기, 폴암 착용 가능. 파이터나 코임브라 트루퍼와 같은 컨셉으로 쓸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위에 언급한 고유 스킬. 물론 스킬 발동만으로 탱킹의 3대 요건인 방어력, 블로킹, 체력과 더불어 방등 1까지 노릴 수 있는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쿨다운으로 인해 연속으로 사용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부가효과에 치중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꼴로, 특히 어그로 한번 튀는 것이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최상위 레이드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사실상 별 효과는 없으나 SP만 소모에 쿨다운도 없어 물약과 함께 정줄놓은듯이 난사하면 끝인 프로보크보다도 효율이 떨어진다. 하지만 힘까에 크루세이더로 탱킹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니 그런 경우보단 훨씬 낫다 볼 수 있겠다. 일단 어그로만 유지되면 탱킹 전문인 코임브라 솔져보다도 우월한 스펙을 유지하니. 터네서티가 보기보다 어그로를 많이 끌지 못해 많은 졸개를 끌고다니는데에는 불리하지만 소수의 레이드보스 어그로를 끄는데에는 이만한 케릭도 없다. 부탱에는 불리하지만 주탱에는 최적인 셈(!?)...이었으나 가장 완벽한 탱커로 평가받는 시리우스 리겔의 등장으로 완벽하게 사장되었다.
극초반에 간단히 얻을 수 있는데다 특징도 없고 개성도 없다. 전용 퀘스트를 통해 코스튬과 함께 민첩 10을 보완할 수 있지만 그걸 합쳐도 파이터 수준. 오히려 기술 수치가 모자라기에 명중률 100이 안나온다(...). 파이터에 비해 효율은 후퇴하는 캐릭터 특성상 육성 가치는 애정 문제가 아니라면 낮은 편이다.
물론 편견을 접어놓고 보면 이야기는 다르다. 스탠스도 베테랑부터 익스퍼트까지 잘 분포되어 있는데다 사냥 성능이 우월한 폴암 계열도 쓸 수 있고 스탯도 밀리 계열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기술 능력치가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아쉽더라도 충분히 써먹을 수는 있다. 같은 병사 라인 중 레어급 캐릭터를 제외하곤 가장 뛰어난 범용성을 지닌 캐릭터로, 고유 스킬만 적절히 컨트롤 할 수 있고 애정이 있다면 키워볼 만도 하다.
주 조합에 포함시키는 유저는 없을것으로 추정. 양산형에다 특색있지 않은 디자인이 문제인 듯. 여캐는 그 나름대로의 미모로 인해 가뭄에 콩나듯 보이지만 남캐는 사실상의 멸종단계에 있다. 소수의 매니악한 지지층도 아마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퀘스트 중에 나오는 리볼도외 솔저들은 바람의 장과 비슷한 느낌의 맨손 격투술을 익히고 있으며 이 맨손 격투술을 익히는 무술도장은 그라시엘로에게 간판이 박살나기도 한다.(...) 그런 반면에 그라시엘로의 사형중 한명인 리엔이 리볼도외 솔저로 리볼도외 채석장에서 근무중이기도 하다...응?
워냑 빈티나게 생긴데다 양산형의 대표주자라 여기저기서 치이는 내용으로 퀘스트 중 자주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