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문
Liv Moon
일본의 고딕/심포닉 메탈 밴드이다. 일본 내에서 "4옥타브의 여신"이라 불리워지는 보컬리스트 아카네 리브[1][2] 를 주축으로 결성된 밴드이다.[3]
일본 밴드 치고는 드물게 정통 소프라노 발성에 주력한 팔세토 창법을 주로 쓰며, 마치 그 사운드는 유렵의 에피카나 나이트위시류의 사운드를 연상케 하는 웅장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악곡이 그 매력이다.[4]
LOUD PARK 09의 공연에도 섬으로써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0년도에는 퀸, 마돈나와 같은 인기 팝가수의 곡을 리메이크한 앨범을 발매했으며 2011년도에는 신작 "Golden Moon"으로 호평을 받았다. 1집 앨범이 Double Moon[5] 이고 2집이 Golden Moon. 앨범이 Moon 시리즈로 나올 거 같다. 2012년에 3집 Symphonic Moon을 발매했다.
2014년도 현재는 아카네 리브의 솔로 명의로 신스팝 장르의 앨범을 내고 활동 중이다.
일본의 고딕/심포닉 메탈 밴드이다. 일본 내에서 "4옥타브의 여신"이라 불리워지는 보컬리스트 아카네 리브[1][2] 를 주축으로 결성된 밴드이다.[3]
일본 밴드 치고는 드물게 정통 소프라노 발성에 주력한 팔세토 창법을 주로 쓰며, 마치 그 사운드는 유렵의 에피카나 나이트위시류의 사운드를 연상케 하는 웅장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악곡이 그 매력이다.[4]
LOUD PARK 09의 공연에도 섬으로써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0년도에는 퀸, 마돈나와 같은 인기 팝가수의 곡을 리메이크한 앨범을 발매했으며 2011년도에는 신작 "Golden Moon"으로 호평을 받았다. 1집 앨범이 Double Moon[5] 이고 2집이 Golden Moon. 앨범이 Moon 시리즈로 나올 거 같다. 2012년에 3집 Symphonic Moon을 발매했다.
2014년도 현재는 아카네 리브의 솔로 명의로 신스팝 장르의 앨범을 내고 활동 중이다.
[1] 아카네 리브는 유럽계 본명이고, 일본계 본명은 오카모토 아카네.[2] 혼혈(폴란드계 스웨덴인 아버지와 한국계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이라 그런지 외모와 몸매가 우월하다.[3] 보컬리스트 아카네 리브는 일본의 다카라즈카 음악학교를 졸업했으며 가극단 활동을 한 경력도 있다. 특히 2005년부터 09년까지 다카라즈카 극단에서 남역을 하던 시절에 저음역대 훈련을 겸했던지라 저음부터 고음까지 모든 음역대를 활용하기도.[4] 보컬인 아카네 리브가 가장 감명 깊게 들었던 음악이 바로 나이트위시의 The Phanton Of Opera.[5] GFDM XG에 라이센스 기본곡으로 수록된 WILD CREATURES도 이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 곡은 GFDM XG Rising Edition 앨범에 풀 버전이 그대로 수록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