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중계석
MBC GAME의 막간 프로그램. 중계진이 중계하는 도중 일어나는 코믹한 에피소드들을 보여준다. 다시보기
최초 방송은 08-09시즌이었으며, 이 때의 중계진은 강철승과 막병승.
강철승 조합은 주로 말실수에서 비롯되는 에피소드들이 많았으며, 특히 강민의 경우는 잦은 말실수 이후 정신줄을 놓는다던가 자학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막병승 조합은 상대적으로 말실수는 적은 편이었지만 그들 특유의 예고타임[1] 이라든가 박상현의 원맨쇼 등을 보여주었다. 홍진호가 김택용을 꺾었던 '황신 오신 날'을 중계하는 모습 또한 리얼 중계석을 통해 방영되었으며, 이 방송은 베스트 리얼 중계석 '''2'''위에 랭크되었다. 그리고 이 황신 오신 날은 후에 엠겜 최고 방송에서도 '''2위'''가 된 바가 있다.[2]
한승엽이 입대하고 강민이 이적하는 여러 상황을 겪으면서 종영되었다가 2010년 7월에 다시 부활했다. 이 때의 중계진은 김대엽과 막청승. 주로 한승엽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그 후 다시 잠잠했다가 2011년 2월에 다시 부활. 이번에는 프로리그 전통 조합인 막병승과 제대 후 복귀한 김동준과 새로 해설진에 합류한 서경종의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다.
최초 방송은 08-09시즌이었으며, 이 때의 중계진은 강철승과 막병승.
강철승 조합은 주로 말실수에서 비롯되는 에피소드들이 많았으며, 특히 강민의 경우는 잦은 말실수 이후 정신줄을 놓는다던가 자학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막병승 조합은 상대적으로 말실수는 적은 편이었지만 그들 특유의 예고타임[1] 이라든가 박상현의 원맨쇼 등을 보여주었다. 홍진호가 김택용을 꺾었던 '황신 오신 날'을 중계하는 모습 또한 리얼 중계석을 통해 방영되었으며, 이 방송은 베스트 리얼 중계석 '''2'''위에 랭크되었다. 그리고 이 황신 오신 날은 후에 엠겜 최고 방송에서도 '''2위'''가 된 바가 있다.[2]
한승엽이 입대하고 강민이 이적하는 여러 상황을 겪으면서 종영되었다가 2010년 7월에 다시 부활했다. 이 때의 중계진은 김대엽과 막청승. 주로 한승엽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그 후 다시 잠잠했다가 2011년 2월에 다시 부활. 이번에는 프로리그 전통 조합인 막병승과 제대 후 복귀한 김동준과 새로 해설진에 합류한 서경종의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