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이 캐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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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ー・カザリーン
초전자머신 볼테스 V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하라 노리코.
프린스 하이넬의 측근으로, 일행 중 홍일점. 보통 수사로 활용할 소재인 생물들을 골라 개조하는 임무를 담당하며[1], 작전 전면에 나서는 경우는 드물지만 30화에서 고우 켄이치암살하려고 직접 유인 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보아잔 귀족답게 뿔을 갖고 있지만, 머리에 언제나 베일을 걸치고 다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는다. 모티브는 곤충 더듬이.
일찍부터 하이넬을 연모했으며, 부하 이상으로 대해주지 않는 하이넬의 냉담한 태도에도 그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지저성이 괴멸 위기에 처하자, 항전하려는 하이넬에게 더 싸우지 말고 우주 먼 곳으로 달아나자고 설득했지만 듣지 않자 마취총을 쏴 잠재우고 보아잔으로 함께 귀환했다. 자기 영지로 데려온 하이넬이 깨어나자 다시 설득했지만 하이넬은 만류를 뿌리치고 말을 달려 보아잔 수도로 향했고, 그를 뒤쫓다가 혼란의 와중 달아나던 귀족이 하이넬에게 쏜 총을 대신 맞아 사망한다.
초전자로보 콤바트라 V미아 포지션을 이어받은 인물. 본작에서 아군측에 연애 묘사가 나오지 않다시피 했기 때문에(히로인 오카 메구미가 고우 켄이치를 의식은 하는데, 고우는 맨날 아버지 타령만 해서...), 작중 로맨스는 오로지 이 케이스만 찾아볼 수 있다.
슈퍼로봇대전의 경우, 하이넬이 살아남는 루트라면 함께 살아남는 경우가 많다. 하이넬 덕분에 대접이 혜택을 받은 경우.

[1] 즉 이 아가씨, 겉으로만 보면 얌전한 귀족 아가씨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은 매드 사이언티스트 속성이 있다. 작중에 병사들 뇌를 뽑아서는 기계수사에 이식해서 써먹는 내용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