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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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자의 전설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츠 안리/남도형 → 김승준.[1]
스이 올라와 마찬가지로, 결정체를 가지고 있으며, 용자의 유물을 이용해 싸운다. 특이하게도 릴의 유물은 밀란 프로워드와 비슷한 유물로 싸운다.[2] 집요하게 '''''마안사냥'''''을 하고 있다. 티아 루미블과 개인적으로 적대시 하는 관계이다.
제 아무리 마안 1번순으로 강한 티아 루미블이라 할지라도, 마안은 아무래도 유물에게 공격자체가 무리인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래서 그 잔혹한 티아조차도 릴 앞에서는 무력한 모습을 보인다.
사실 라이너를 살해한 후에 알파스티그마를 결정체 화를 하려고 했지만, 폭주 직전에 다다른 라이너가 폭주를 멈추는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 가장 먼저 라이너의 존재를 눈치 챘다. [3] 그리고 재미있다며,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며 물러갔다.
전설의 용자의 전설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츠 안리/남도형 → 김승준.[1]
가스타크국의 올라 가(家) 세 남매중에 첫 째.'''''와라, 야수여!'''''
스이 올라와 마찬가지로, 결정체를 가지고 있으며, 용자의 유물을 이용해 싸운다. 특이하게도 릴의 유물은 밀란 프로워드와 비슷한 유물로 싸운다.[2] 집요하게 '''''마안사냥'''''을 하고 있다. 티아 루미블과 개인적으로 적대시 하는 관계이다.
제 아무리 마안 1번순으로 강한 티아 루미블이라 할지라도, 마안은 아무래도 유물에게 공격자체가 무리인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래서 그 잔혹한 티아조차도 릴 앞에서는 무력한 모습을 보인다.
사실 라이너를 살해한 후에 알파스티그마를 결정체 화를 하려고 했지만, 폭주 직전에 다다른 라이너가 폭주를 멈추는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 가장 먼저 라이너의 존재를 눈치 챘다. [3] 그리고 재미있다며,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며 물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