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쇼트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유희왕 VRAINS 46화에서 리볼버가 Playmaker와의 마스터 듀얼에서 사용. 서로의 몬스터 존이 완전한 엑스트라 링크 상태에서 Playmaker가 지속 마법 제로 엑스트라링크를 발동해 트랜스코드 토커의 공격력을 올리자 트랜스코드 토커의 공격을 막기 위해 발동했다.[1] 그러나 Playmaker는 자신 필드에 남은 링크 몬스터 3장으로 디코드 토커를 링크 소환했고 묘지로 보내진 제로 엑스트라링크의 2번 효과로 디코드 토커의 공격력이 올라갔다. 결국 디코드 토커가 바렐로드 드래곤을 공격하자 리볼버는 전투 데미지를 받고 패배한다.
유희왕 VRAINS 46화에서 리볼버가 Playmaker와의 마스터 듀얼에서 사용. 서로의 몬스터 존이 완전한 엑스트라 링크 상태에서 Playmaker가 지속 마법 제로 엑스트라링크를 발동해 트랜스코드 토커의 공격력을 올리자 트랜스코드 토커의 공격을 막기 위해 발동했다.[1] 그러나 Playmaker는 자신 필드에 남은 링크 몬스터 3장으로 디코드 토커를 링크 소환했고 묘지로 보내진 제로 엑스트라링크의 2번 효과로 디코드 토커의 공격력이 올라갔다. 결국 디코드 토커가 바렐로드 드래곤을 공격하자 리볼버는 전투 데미지를 받고 패배한다.
[1] 사실 오류가 있는데, 트랜스코드 토커는 상호 링크 상태일 때 상대의 효과 대상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원래는 이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아야 했다. 정확히는 대상 지정이라는 텍스트와는 다르게 트랜스코드 토커 이외의 상대의 상호 링크 상태의 모든 몬스터들까지 효과를 무효화하고 공격할 수 없는 비지정 효과처럼 트랜스코드 토커 외에도 이 카드의 효과를 받아 감전되는 연출이 나왔다 즉 텍스트와는 다른 효과와 연출이 일어난 것이다.